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함” 사무엘상 19:1-10 2018년 12월 13일 (목)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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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함” 사무엘상 19:1-10 2018년 12월 13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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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함” 사무엘상 19:1-10    2018년 12월 13일 (목)

1 사울이 그의 아들 요나단과 그의 모든 신하에게 다윗을 죽이라 말하였더니 사울의 아들 요나단이 다윗을 심히 좋아하므로
2    다윗에게 이것을 귀띔하여 주었다. "나의 아버지 사울이 자네를 죽이려 하니, 나의 말을 듣게. 자네는 내일 아침 일찍 몸을 피하여 외진 곳으로 가서 숨어 있게.
3    자네가 숨어 있는 들로 아버지를 모시고 나가서, 내가 아버지 곁에 붙어 다니다가, 기회를 보아 자네 일을 아버지께 여쭈어 보고, 거기에서 있었던 일을 내가 곧 자네에게 알려 주겠네."
4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 앞에서 다윗의 좋은 점들을 이야기하였다. 그는 사울에게 말하였다. "아버지께서는 아버지의 신하 다윗을 해치려고 하십니다만, 이런 죄를 지으시면 안 됩니다. 다윗은 아버지께 죄를 지은 일이 없습니다. 오히려 다윗은 아버지를 도와서, 아주 좋은 일들만 했습니다.
5    그는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블레셋 장군을 쳐죽였고, 그래서 주께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큰 승리를 안겨 주셨습니다. 아버지께서도 그것을 직접 보고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무엇 때문에 이유도 없이 다윗을 죽여, 죄없는 피를 흘려 죄를 지으려고 하십니까?"
6    사울이 요나단의 말을 듣고 맹세하였다. "그래, 주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마. 내가 결코 다윗을 죽이지 않겠다."
7    요나단이 다윗을 불러다가, 이 모든 일을 알려 주고 나서,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가서, 전처럼 왕을 모시게 하였다.
8    또 전쟁이 일어나니, 다윗은 출전하여 블레셋 사람들과 싸웠다. 다윗이 그들을 쳐서 크게 무찌르니,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 앞에서 도망쳤다.
9    그런데 사울이 창을 들고 궁중에 앉아 있을 때에, 주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또 사울을 강하게 사로잡았다. 다윗이 수금을 타고 있는데,
10    사울이 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고 하였다. 다윗이 사울 앞에서 피하였으므로, 창만 벽에 박혔다. 다윗은 도망하여 목숨을 건졌다.

And Saul spoke to Jonathan his son and to all his servants, that they should kill David. But Jonathan, Saul's son, delighted much in David.2 And Jonathan told David, “Saul my father seeks to kill you. Therefore be on your guard in the morning. Stay in a secret place and hide yourself. 3 And I will go out and stand beside my father in the field where you are, and I will speak to my father about you. And if I learn anything I will tell you.” 4 And Jonathan spoke well of David to Saul his father and said to him, “Let not the king sin against his servant David, because he has not sinned against you, and because his deeds have brought good to you. 5 For he took his life in his hand and he struck down the Philistine, and the Lord worked a great salvation for all Israel. You saw it, and rejoiced. Why then will you sin against innocent blood by killing David without cause?” 6 And Saul listened to the voice of Jonathan. Saul swore, “As the Lord lives, he shall not be put to death.” 7 And Jonathan called David, and Jonathan reported to him all these things. And Jonathan brought David to Saul, and he was in his presence as before.
8 And there was war again. And David went out and fought with the Philistines and struck them with a great blow, so that they fled before him. 9 Then a harmful spirit from the Lord came upon Saul, as he sat in his house with his spear in his hand. And David was playing the lyre.10 And Saul sought to pin David to the wall with the spear, but he eluded Saul, so that he struck the spear into the wall. And David fled and escaped that night.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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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다윗을 다시 죽이려는 사울

핵심구절:  “사울이 창을 들고 궁중에 앉아 있을 때에, 주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또 사울을 강하게 사로잡았다. 다윗이 수금을 타고 있는데, 사울이 창으로 다윗을 벽에 박으려고 하였다”

내용요약: 사울이 자기의 아들 요나단과 모든 신하들에게 다윗을 죽이라고 말함. 
다윗을 매우 좋아하던 요나단은 다윗에게, 사울이 그를 죽이려 하니 다음 날 아침 일찍 외진 곳에 숨어 있도록 하고, 자신은 사울에게 다윗에 대해 물어 보고 있었던 일을 알려주기로 함
요나단은 아버지 사울 앞에서 다윗의 좋은 점들을 이야기함: 다윗은 사울에게 죄를 지은 일이 없고 오히려 자기 목숨을 아끼지 않고 블레셋 장군을 쳐죽이므로 주께서 온 이스라엘에게 이렇게 큰 승리를 안겨 주시게 하였고 사울도 그것을 직접 보고 기뻐하였음. 아버지를 도와서, 아주 좋은 일들만 한 다윗을 죽여, 죄없는 피를 흘려 죄를 지으려는 이유를 물음.
요나단의 말을 들은 사울이 주께서 확실히 살아 계심을 두고 결코 다윗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함.
요나단이 다윗에게 이 모든 일을 알려 주고 나서,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가서, 전처럼 왕을 모시게 함
또 전쟁이 일어나,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크게 무찌르니,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 앞에서 도망감.
사울이 창을 들고 궁중에 앉아 있을 때에, 악한 영이 또 사울을 강하게 사로잡아 수금을 타고 있던 다윗을 창으로 벽에 박으려고 하였으나 다윗이 피하였고, 도망하여 목숨을 건짐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요나단과의 대화에서처럼 사울이 다윗을 좋게 여겼음에도, 다윗에 대한 시기심으로 다윗을 또 죽이려고 한다. 그 누구든지 자신 위에 높아짐을 용납할 수 없었다.  결국 그가 이런 과정에 이른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멀리하였기 때문이다 “그가 왕위에 오르거든 이 율법서의 등사본을 레위 사람 제사장 앞에서 책에 기록하여 19 평생에 자기 옆에 두고 읽어 그의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며 이 율법의 모든 말과 이 규례를 지켜 행할 것이라 20 그리하면 그의 마음이 그의 형제 위에 교만하지 아니하고 이 명령에서 떠나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리니 이스라엘 중에서 그와 그의 자손이 왕위에 있는 날이 장구하리라”  (신 17:18-20)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한 다윗과는 달리 사울은 교만하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시라는 분명한 고백이 없다.  하나님의 대리통치자로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겠다는 뚜렷한 의지가 없었다
나는 어떤가?  주님께서 맡겨주신 거룩한 직책때문에 “형제 위에 교만"한 마음을 갖게하진 않는가? 사울처럼 하나님께서 왕으로서의 자격을 박탈했음에도 왕자리를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시기심이 내겐 없다고 생각하고 형제를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마음도 없다고 생각하지만, 웬만한 목사들보다는 나 자신이 낫다는 교만이 내게 있지 않은가?    목사로서의 자격이 너무 형편없다고 순간 순간 깨달으면서도 정말 적극적으로 후임자를 찾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  내가 가진 목사직에 대한 미련은 사울처럼 인위적인 소원에 가까운가 아니면 거룩한 사랑의 동기에서인가? 

저의 고민을 아시는 주님.  제 자신의 참 모습을 보게하시고 주님의 뜻을 따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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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여 어찌하여 악한영을 사용하시나이까?
악한영은 사탄에 속한것인데 주님 깨닫게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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