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너를 버렸으나" 이사야 54:1-17 2021년 8월 2일 (월)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잠시 너를 버렸으나" 이사야 54:1-17 2021년 8월 2일 (월)

페이지 정보

본문

하나님의 영원한 자비
1  잉태하지 못하며 출산하지 못한 너는 노래할지어다 산고를 겪지 못한 너는 외쳐 노래할지어다 이는 홀로 된 여인의 자식이 남편 있는 자의 자식보다 많음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2  네 장막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지어다
3  이는 네가 좌우로 퍼지며 네 자손은 열방을 얻으며 황폐한 성읍들을 사람 살 곳이 되게 할 것임이라
4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라 놀라지 말라 네가 부끄러움을 보지 아니하리라 네가 네 젊었을 때의 수치를 잊겠고 과부 때의 치욕을 다시 기억함이 없으리니
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6  여호와께서 너를 부르시되 마치 버림을 받아 마음에 근심하는 아내 곧 어릴 때에 아내가 되었다가 버림을 받은 자에게 함과 같이 하실 것임이라 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느니라
7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 것이요
8  내가 넘치는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네 구속자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9  이는 내게 노아의 홍수와 같도다 내가 다시는 노아의 홍수로 땅 위에 범람하지 못하게 하리라 맹세한 것 같이 내가 네게 노하지 아니하며 너를 책망하지 아니하기로 맹세하였노니
10  산들이 떠나며 언덕들은 옮겨질지라도 나의 자비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 나의 화평의 언약은 흔들리지 아니하리라 너를 긍휼히 여기시는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미래의 예루살렘
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  홍보석으로 네 성벽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1)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에게는 큰 평안이 있을 것이며
14  너는 공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며 공포도 네게 가까이하지 못할 것이라
15  보라 그들이 분쟁을 일으킬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너와 분쟁을 일으키는 자는 너로 말미암아 패망하리라
16  보라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연장을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너를 치려고 제조된 모든 연장이 쓸모가 없을 것이라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모든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공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Future Glory for Jerusalem

1. Sing, O childless woman, you who have never given birth! Break into loud and joyful song, O Jerusalem, you who have never been in labor. For the desolate woman now has more children than the woman who lives with her husband,” says the Lord.
2 “Enlarge your house; build an addition. Spread out your home, and spare no expense!
3 For you will soon be bursting at the seams.  Your descendants will occupy other nations and resettle the ruined cities.

4 “Fear not; you will no longer live in shame.  Don’t be afraid; there is no more disgrace for you.  You will no longer remember the shame of your youth and the sorrows of widowhood.
5 For your Creator will be your husband; the Lord of Heaven’s Armies is his name!  He is your redeemer, the Holy One of Israel, the God of all the earth.
6 For the Lord has called you back from your grief—  as though you were a young wife abandoned by her husband,” says your God.
7 “For a brief moment I abandoned you, but with great compassion I will take you back.
8 In a burst of anger I turned my face away for a little while. But with everlasting love I will have compassion on you,” says the Lord, your Redeemer.

9 “Just as I swore in the time of Noah that I would never again let a flood cover the earth, so now I swear that I will never again be angry and punish you.
10 For the mountains may move and the hills disappear, but even then my faithful love for you will remain. My covenant of blessing will never be broken,” says the Lord, who has mercy on you.

11 “O storm-battered city, troubled and desolate!  I will rebuild you with precious jewels and make your foundations from lapis lazuli.
12 I will make your towers of sparkling rubies, your gates of shining gems, and your walls of precious stones.
13 I will teach all your children, and they will enjoy great peace.
14 You will be secure under a government that is just and fair.  Your enemies will stay far away.
You will live in peace, and terror will not come near.
15 If any nation comes to fight you, it is not because I sent them. Whoever attacks you will go down in defeat.

16 “I have created the blacksmith who fans the coals beneath the forge and makes the weapons of destruction. And I have created the armies that destroy.
17 But in that coming day no weapon turned against you will succeed. You will silence every voice raised up to accuse you. These benefits are enjoyed by the servants of the Lord; their vindication will come from me.  I, the Lord, have spoken!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0401

제 자신을 비롯한 모든 인간의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는 인격적인 신에 대한 열망이 있는 줄압니다.
나를 진정으로 우리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인격적인 신에 대한 갈망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인격적이고 사랑이신 신을 성경말씀에 계시된 하나님에게서 발견하게됩니다.

만군의 하나님이시요, 창조주이시요, 구속자이시며 거룩하신 그 분께서
자기 자신을 이스라엘의 남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인격적이고 사랑이신 하나님을 거부한 삶이야말로 자식 없이 버림받은 비참한 여인과 같을 것입니다.

주님!  주님은 제게 가장 필요한 인격적인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영원한 자비로 항상 저를 긍휼히 여기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가장 어려운 순간에도 이 주님의 사랑으로 능히 이기게하실 줄 믿습니다.

Total 4,960건 281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6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8 02-20
75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8 01-27
758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9 04-28
75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0 05-06
75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0 02-19
75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0 08-19
754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1 10-25
753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1 11-11
75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1 03-22
75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2 06-08
750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2 08-07
749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2 08-30
74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3 10-26
74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3 12-10
74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4 08-28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93
어제
1,522
최대
13,037
전체
2,005,21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