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영웅이 누구지? [ 사사기 3:7 - 3:11 ] 2014년 02월 07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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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한님의 댓글
노요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 여호와의 영이 그에게 임하셨으므로 그가 이스라엘의 사사가 되어 나가서 싸울 때에 여호와께서 메소보다미아 왕 구산 리사다임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옷니엘의 손이 구산 리사다임을 이기니라
성령님이 내 몸에 있는 모든 암 세포를 제게 넘겨 주셔 제가 암세포와 싸울 때 그들을 파과하고 승리하게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이 일을 통하여 우리를 더욱 겸손하게 하여주시고 주님만을 의지하는 믿음을 더하게 하시며 주님의 영광이 더욱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제게 세상이 알 수 없는 평강을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양에릭님의 댓글
양에릭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해야 할 실수 Error to avoid: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The Israelites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they forgot the Lord their God and served the Baals and the Asherahs.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은 하나님 택한 백성, 자녀로서의 관계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반복적인 실수는 너무나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에게서 그분의 시선을 떼지 않으시는데 이스라엘 백성의 시선은 온통 세상의 것들에 쏠려있습니다. 저의 사랑스런 아내와 자녀들과의 눈길이 마주치면 저절로 얼굴에 미소가 생기는 것 처럼,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눈길에 저의 눈길이 마주친다면 그분의 얼굴에도 미소가 있게 될것 처럼 느껴집니다.
오늘도 바쁜 일정에서도 우리의 마음의 관심과 눈길을 주님의 시선에 마주치려는 귀한 성도님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스라엘의 반복적인 실수를 지금 이시대엔 범하지 않도록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말씀을 나누고 지원하고 독려하고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박천민님의 댓글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자기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바알들과 아세라들을 섬긴지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여호와가 보시기에 악을 행한 것은 급작스럽게 된 일이 아님을 배웁니다. 먼저 그들은 이방인들 가운데 거주하는 타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과 자신의 자녀들이 혼인 관계를 맺게 하였습니다. (삿 3:5,6)
그리스도인들이 급작스럽게 하나님을 거부하는 경우는 없을 것입니다. 먼저 세상과 짝하기 시작하는 것으로부터 문제는 시작됩니다. 잠간만, 조금만, 이정도는… 등등의 excuse가 세상에 양보하는 틈을 내어주며 그 틈은 점 점 벌어지게 되어 결국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는 삶을 살게될 것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이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요일 2:15-17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 약 4:4
“형제들아 너희가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할 것이요13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강퍅케 됨을 면하라” 히 3:12,13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세상의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항상 깨어 있어 기도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