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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고 간구하기 Praising and Asking [ 역대하 6:12 - 6:21 ] 2016년 10월 0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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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06일 (목)
찬양하고 간구하기 Praising and Asking  [ 역대하 6:12 - 6:21 ] - 찬송가 67장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 역대하 6:18

위기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뉴욕시에서 시작된 ‘틴 챌린지’라는 사역은 특이한 기도의 헌신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설립자인 데이빗 윌커슨은 자기의 텔레비전을 팔아버리고 TV를 보던 시간(매일 밤 2시간)에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 후 수개월 동안 그는 새로 시작할 일에 대한 확신을 얻음은 물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간구하는 둘 사이의 균형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습니다.

솔로몬 왕의 성전 봉헌기도는 이러한 균형을 잘 보여줍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거룩하심과 신실하심을 강조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다음으로 그 계획이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게 된 것에 대한 공로를 하나님께 돌리고,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대하 6:18)라고 외치며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강조합니다.

하나님을 칭송한 후에 솔로몬은 하나님께 성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특별히 보살펴달라고 간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자비롭게 보셔서 그들이 죄를 고백할 때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마자,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했습니다”(7:1). 이 놀라운 응답은 우리가 찬양하고 기도하는 그 전능하신 분이 우리의 간구를 들으시고 돌보시는 바로 그분이심을 깨닫게 해줍니다.

 
당신과 하나님 사이의 대화는 어떻습니까? 기도할 때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가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눈으로 사물을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역대하 6:12–21

[12] 솔로몬이 여호와의 제단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과 마주 서서 그의 손을 펴니라
[13] 솔로몬이 일찍이 놋으로 대를 만들었으니 길이가 다섯 규빗이요 너비가 다섯 규빗이요 높이가 세 규빗이라 뜰 가운데에 두었더니 그가 그 위에 서서 이스라엘의 모든 회중 앞에서 무릎을 꿇고 하늘을 향하여 손을 펴고
[14]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천지에 주와 같은 신이 없나이다 주께서는 온 마음으로 주의 앞에서 행하는 주의 종들에게 언약을 지키시고 은혜를 베푸시나이다
[15]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되 주의 입으로 말씀하신 것을 손으로 이루심이 오늘과 같으니이다
[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주의 종 내 아버지 다윗에게 말씀하시기를 네 자손이 그들의 행위를 삼가서 네가 내 앞에서 행한 것 같이 내 율법대로 행하기만 하면 네게로부터 나서 이스라엘 왕위에 앉을 사람이 내 앞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셨사오니 이제 다윗을 위하여 그 허락하신 말씀을 지키시옵소서
[17] 그런즉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주는 주의 종 다윗에게 하신 말씀이 확실하게 하옵소서
[18]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 보소서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 하물며 내가 건축한 이 성전이오리이까
[19] 그러나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돌아보시며 주의 종이 주 앞에서 부르짖는 것과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0] 주께서 전에 말씀하시기를 내 이름을 거기에 두리라 하신 곳 이 성전을 향하여 주의 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종이 이 곳을 향하여 비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21]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Praising and Asking
[ 2 Chronicles 6:12 - 6:21 ] - hymn67
The highest heavens ... cannot contain you. How much less this temple I have built! - 2 Chronicles 6:18
Teen Challenge, a ministry to at-risk youth that started in New York City, was born from an unusual commitment to prayer. Its founder, David Wilkerson, sold his television set and spent his TV-watching time (two hours each night) praying. In the months that followed, he not only gained clarity about his new endeavor but he also learned about the balance between praising God and asking Him for help.

King Solomon’s temple dedication prayer shows this balance. Solomon began by highlighting God’s holiness and faithfulness. Then he gave God credit for the success of the project and emphasized God’s greatness, declaring, “The heavens, even the highest heavens, cannot contain you. How much less this temple I have built!”(2 Chron.6:18).

After exalting God, Solomon asked Him to pay special attention to everything that happened inside the temple. He asked God to show mercy to the Israelites and to provide for them when they confessed their sin.

Immediately after Solomon’s prayer,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sacrifices,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emple”(7:1). This incredible response reminds us that the mighty One we praise and speak to when we pray is the same One who listens to and cares about our requests.

 
How would you describe your conversations with God? What might help you grow closer to Him as you pray?
Prayer helps us see things as God sees them.

2 Chronicles 6:12–21

[12] Then Solomon stood before the altar of the LORD in the presence of all the assembly of Israel, and spread out his hands
[13] (for Solomon had made a bronze platform five cubits long, five cubits wide, and three cubits high, and had set it in the midst of the court; and he stood on it, knelt down on his knees before all the assembly of Israel, and spread out his hands toward heaven);
[14] and he said: "LORD God of Israel, there is no God in heaven or on earth like You, who keep Your covenant and mercy with Your servants who walk before You with all their hearts.
[15] "You have kept what You promised Your servant David my father; You have both spoken with Your mouth and fulfilled it with Your hand, as it is this day.
[16] "Therefore, LORD God of Israel, now keep what You promised Your servant David my father, saying, 'You shall not fail to have a man sit before Me on the throne of Israel, only if your sons take heed to their way, that they walk in My law as you have walked before Me.'
[17] "And now, O LORD God of Israel, let Your word come true, which You have spoken to Your servant David.
[18] "But will God indeed dwell with men on the earth? Behold, heaven and the heaven of heavens cannot contain You. How much less this temple which I have built!
[19] "Yet regard the prayer of Your servant and his supplication, O LORD my God, and listen to the cry and the prayer which Your servant is praying before You:
[20] "that Your eyes may be open toward this temple day and night, toward the place where You said You would put Your name, that You may hear the prayer which Your servant prays toward this place.
[21] "And may You hear the supplications of Your servant and of Your people Israel, when they pray toward this place. Hear from heaven Your dwelling place, and when You hear, forgive.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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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성전을 향하여 주의눈이 주야로
보시오며 종이 이곳을 향하여 들으시는 기도를
들으시옵소서
주님께서 주야로 우리와 함께계심을 믿는다고
하면서 돌아서면 저에 변하지 않는 우리의
나쁜습성,말투,분노,죄성, 주님 도와주십시요
주님 저도 주야로 성령님과 대화하고,성령의 가르침을
지헤를 달라 간구하겠습니다



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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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로몬이 ”하나님이 참으로 사람과 함께 땅에 계시리이까”라고 질문합니다. (18) 하나님께서 죄인들인 사람들과 함께 이 땅에 거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기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가운데 머물 성소를 지으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출 25:8)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곳에서 제사장들을  통하여 드리는 제사를 통해 죄의 용서를 받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화해되고 하나님과의 만남이 가능한 유일한 장소서 세우신 곳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 희생제물이 되어주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하나님과 화해케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예루살렘에 있는 성전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모신 심령마다 그리고 회중마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으며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되게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용서와 하나님과의 교제가 이루어지는 성전을 향해 기도하듯 우리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예수님 안에만 하나님의 용서와 하나님과의 화해가 있기 때문입니다.  “주의 종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이 곳을 향하여 기도할 때에 주는 그 간구함을 들으시되 주께서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들으시사 사하여 주옵소서” 라고 솔로몬이 간구했던 것처럼 (21) 기도는 하나님의 용서와 하나님과의 화해가 있는 자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이 놀라운 특권을 데이빗 윌커슨처럼 맘 것 사용하고 누리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하나님의 영역 속에 살고 있습니다.  또, 이 땅에 살고 있지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은 자로서 마땅히 사도바울처럼  “찬송하리로다”라고 감격하며 주님을 높이며 살아야할 이유가 있는 자들입니다.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며 사는 자가 되겠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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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절의 contain을 용납하다로 오역했군요
주님 오늘도 기도로 간구합니다 응답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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