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들어 밭을 보라" 요한복음 4:31-42 2018년 7월 4일 (수)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눈을 들어 밭을 보라" 요한복음 4:31-42 2018년 7월 4일 (수)

페이지 정보

본문

“눈을 들어 밭을 보라"  요한복음 4:31-42 2018년 7월 4일 (수)

31    그러는 동안에, 제자들이 예수께 "랍비님, 잡수십시오" 하고 권하였다.
32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나에게는 너희가 알지 못하는 먹을 양식이 있다" 하셨다.
33    제자들은 "누가 잡수실 것을 가져다 드렸을까?" 하고 서로 말하였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
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 때가 된다고 하지 않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눈을 들어서 밭을 보아라. 이미 곡식이 익어서, 거둘 때가 되었다. 36 거두는 이는 삯을 받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알곡을 거두어들인다. 그러면 씨 뿌리는 이와 거두는 이가 함께 기뻐할 것이다.
37 그러므로 '한 사람은 뿌리고, 한 사람은 거둔다' 한 말이 옳다.  38 나는 너희가 수고하지 않은 것을 거두게 하려고 너희를 보냈다. 수고는 남들이 하였는데, 너희가 수고의 결실에 참여하게 된 것이다."
39    그 동네에서 사마리아 사람들이 많이 예수를 믿었다. 그것은 그 여자가, 자기가 한 일을 예수께서 다 알아맞히셨다고 증언하였기 때문이다. 40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머무르시기를 청하므로, 예수께서 이틀 동안 거기에 머무르셨다. 41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서, 믿었다. 42 그들은 그 여자에게 말하였다. "우리가 믿는 것은, 이제 그대의 말 때문만은 아니오. 우리가 그 말씀을 직접 들어 보고, 이분이 참으로 세상의 구주이심을 알았기 때문이오."

31 Meanwhile the disciples were urging him, saying, “Rabbi, eat.” 32 But he said to them, “I have food to eat that you do not know about.” 33 So the disciples said to one another, “Has anyone brought him something to eat?” 34 Jesus said to them, “My food is to do the will of him who sent me and to accomplish his work. 35 Do you not say, ‘There are yet four months, then comes the harvest’? Look, I tell you, lift up your eyes, and see that the fields are white for harvest. 36 Already the one who reaps is receiving wages and gathering fruit for eternal life, so that sower and reaper may rejoice together. 37 For here the saying holds true, ‘One sows and another reaps.’ 38 I sent you to reap that for which you did not labor. Others have labored, and you have entered into their labor.”
39 Many Samaritans from that town believed in him because of the woman's testimony, “He told me all that I ever did.” 40 So when the Samaritans came to him, they asked him to stay with them, and he stayed there two days. 41 And many more believed because of his word.42 They said to the woman, “It is no longer because of what you said that we believe, for we have heard for ourselves, and we know that this is indeed the Savior of the world.”

제목:

내용요약: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profile_image

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라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세상의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

내용요약: 음식을 권하는 제자들에게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이루는 것이다.”라고 주님께서 말씀 하시고 “눈을 들어서 밭을 보아라. 이미 곡식이 익어서, 거둘 때가 되었다”라고 말씀하신다.
여인의 간증을 듣고 예수를 믿게된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예수님을 이 세상의 구원주로 받아들임..

내게 주신 말씀: 사마리아 여인이 구원받고 세상 사람이 구원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요 하나님의 일이며, 예수님의 양식이었다. “눈을 들어서 밭을 보아라"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므로 내게도 구원 받아야 할 영혼들을 바라보라고 말씀하신다. .

결단 (적용): 어제 복음을 증거하겠다는 결단을 지키지 못했다. 오늘 두 사람에게 이매일 혹은 메신저로 복음을 증거하겠다.

기도: 복음증거에 열매가 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profile_image

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사마리아 여인의 전도

내용요약: 예수님의 양식은 추수하는것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전도를위해 기도하자

Total 4,960건 284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71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10-23
71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19
71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17
71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4-23
71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8-11
71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2-12
70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9-17
70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10-30
70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10-05
70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3-06
70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8-09
70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1-16
70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4-08
70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2-30
70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2-04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03
어제
1,506
최대
13,037
전체
1,952,596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