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마가복음 12:13-17 2019년 4월 9일 (화)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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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마가복음 12:13-17 2019년 4월 9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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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마가복음 12:13-17  2019년 4월 9일 (화)

13    그들은 말로 예수를 책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예수께로 보냈다.
14    그들이 와서,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이 진실한 분이시고 아무에게도 매이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은 사람의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15    예수께서 그들의 속임수를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가, 나에게 보여라."
16    그들이 그것을 가져 오니, 예수께서 물으셨다. "이 초상은 누구의 것이며, 적힌 글자는 누구의 것이냐?" 그들은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그들은 예수께 경탄하였다.

13 Then they sent some of the Pharisees and the Herodians to Him to trap Him by what He said. 14 When they came, they said to Him, “Teacher, we know You are truthful and defer to no one, for You don’t show partiality but teach truthfully the way of God. Is it lawful to pay taxes to Caesar or not? 15 Should we pay, or should we not pay?”
But knowing their hypocrisy, He said to them, “Why are you testing Me? Bring Me a denarius to look at.” 16 So they brought one. “Whose image and inscription is this?” He asked them.
“Caesar’s,” they said.
17 Then Jesus told them, “Give back to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and 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And they were amazed at Him.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1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내용요약: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은 말로 예수를 책잡으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 몇 사람을 예수께로 보내 황제에게 세금을 바쳐야 하는지 아닌지 물어보게 하였다
예수께서 그들의 속임수를 아시고,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오게 하여 동전에 새겨진 초상이 누구의 것이며, 적힌 글자는 누구의 것인지를 물어보셨다. 그들은 "황제의 것이라고 대답하자,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드려라." 라고 말씀하지 그들은 예수께 경탄하였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너무나도 혁명적인 말씀이다.  이스라엘은 물론 모든 국가가 특정한 종교를 강압하는 모든 세계의 역사와 시대 속에서, 주님께서 황제의 영역과 하나님의 영역이 분리되어야함을 말씀하셨다.  정치와 종교가 섞여서는 안된다는 말씀이다.  국가가 종교에 의해서 강요될 수 없고, 국가가 종교를 강요할 수 없다는 말씀이다.  다른 세대에 살았던 사람들과는 달리, 그리고 현재적으로도 특정한 종교를 강요하는 국가에서 사는 사람들과는 달리, 나는 미국이란 철저히 나라와 교회 (Church & State)가 분리된 나라에서 살면서 그 혜택과 자유를 누리며 내 자발적인 생각과 의지에 따라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 자유와 특권을 누릴 수 있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이런 특권과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것도 그리스도인의 의무라고 생각한다.

결단 (적용): 종교적 자유가 없는 나라를 파악하며, 매주 수요일에 종교적 자유가 없는 나라를 위해 기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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