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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Follow Me [ 마가복음 2:13 - 2:17 ] 2016년 03월 3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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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3월 31일 (목)

나를 따르라 Follow Me [ 마가복음 2:13 - 2:17 ] - 찬송가 405장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 마가복음 2:17

헬스클럽은 체중을 줄이고 건강을 유지하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그중 한 곳은 체중을 적어도 약 23킬로그램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지향하기 원하는 사람만을 고객으로 받습니다. 한 고객은 전에 다니던 헬스클럽에서 날씬한 사람들이 자신을 쳐다보며 비정상이라고 판단하는 것 같아서 그만두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지금 마음 편하고 친근감이 있는 곳에서 일주일에 5일을 운동하며 원만하게 체중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2천 년 전에 오셨을 때 주님을 따르기에 영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그중 한 사람이 레위입니다. 예수님은 그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 2:14). 주님의 말씀이 레위의 마음을 사로잡아 그는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 당시 세리들은 세금을 거두는데 탐욕스럽고 정직하지 못했으며, 종교적으로 부정하다고 여김을 받았습니다.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이 레위의 집에서 다른 세리들과 함께 식사하시는 것을 보고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2:16)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2:17)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모두가 다 해당되는 죄인들을 구원하러 오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주님 안에 거하게 하시고, 우리로 주님을 따르라고 부르십니다. 우리가 예수님과 동행하면 우리는 영적으로 더욱더 적합한 사람으로 자라가게 됩니다.

 
사도행전 9:10-19를 읽고 어떻게 한 사람이 하나님께 순종하여 영적으로 적합하지 않다고 여겨진 사람을 받아들였는지를 보십시오. 그 결과가 무엇입니까? 당신은 구주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까? 당신의 교회가 영적으로 적합하지 않은 사람들을 좀 더 잘 받&
우리를 반기는 예수님의 팔은 항상 열려 있다.

마가복음 2:13-17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 나가시매 큰 무리가 나왔거늘 예수께서 그들을 가르치시니라
[14] 또 지나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일어나 따르니라
[15] 그의 집에 앉아 잡수실 때에 많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와 그의 제자들과 함께 앉았으니 이는 그러한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예수를 따름이러라
[16] 바리새인의 서기관들이 예수께서 죄인 및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을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세리 및 죄인들과 함께 먹는가
[17]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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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 2:13 - 2:17 ] - hymn405
It is not the healthy who need a doctor, but the sick. - Mark 2:17
Health clubs offer many different programs for those who want to lose weight and stay healthy. One fitness center caters only to those who want to lose at least 50 pounds and develop a healthy lifestyle. One member says that she quit her previous fitness club because she felt the slim and fit people were staring at her and judging her out-of-shape body. She now works out 5 days a week and is achieving healthy weight loss in a positive and welcoming environment.

Two thousand years ago, Jesus came to call the spiritually unfit to follow Him. Levi was one such person. Jesus saw him sitting in his tax collector’s booth and said, “Follow me” (Mark 2:14). His words captured Levi’s heart, and he followed Jesus. Tax collectors were often greedy and dishonest in their dealings and were considered religiously unclean. When the religious leaders saw Jesus having dinner at Levi’s house with other tax collectors, they asked, “Why does he eat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2:16). Jesus replied, “I have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2:17).

Jesus came to save sinners, which includes all of us. He loves us, welcomes us into His presence, and calls us to follow Him. As we walk with Him, we grow more and more spiritually fit. - Marvin Williams

 
Read Acts 9:10-19 and see how one man obeyed God and welcomed someone who was considered spiritually unfit. What were the results? How can you reach out to those who need the Savior? How can you help your church become a more welcoming place for the spiri
Jesus’ arms of welcome are always open.

Mark 2:13-17

[13] Then He went out again by the sea; and all the multitude came to Him, and He taught them.
[14] As He passed by, He saw Levi the son of Alphaeus sitting at the tax office. And He said to him, "Follow Me." So he arose and followed Him.
[15] Now it happened, as He was dining in Levi's house, that many tax collectors and sinners also sat together with Jesus and His disciples; for there were many, and they followed Him.
[16] And when the scribes and Pharisees saw Him eating with the tax collectors and sinners, they said to His disciples, "How is it that He eats and drinks with tax collectors and sinners?"
[17] When Jesus heard it, He said to them, "Those who are well have no need of a physician, but those who are sick. I did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to repent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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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를 따르라"
주님께서 세리 마태룰 자신에게 초청하시는 말씀입니다. 
질문이나 제안이 아니라 명령의 말씀입니다.
마태가 어디로 가야할지를 분명히 알고 있다는 예수님의 확실한 선언이십니다. 

“나를 따르라"는 이 명령의 말씀은 마태가 잘못된 곳에 머물러 있거나 잘못된 것을 향해가고 있다는 선언이기도합니다. 
예수 외에는 다 잘못된 길이란 선언이십니다. 
예수님만이 마태가 가야할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아시는 분이란 선언이십니다.

“나를 따르라" 는 주님의 초청에  마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예수님을 따라갔습니다.  (눅5:27-28)
마태는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명령의 말씀 속에서 그의 인생의 방향과 복적을 찾은 것뿐 아니라, 그의 인생을 책임져 주실 분을 발견한 것입니다. 
이 세상에 필요한 것은 예수님 한 분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를 따르라"고 담대하게 초청하시는 예수님 안에서, 자신의 인생을 이끄시고 책임져 줄 수 있는 분을 만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음성속에서 그는 자기의 인생을 를 책임져줄 인생의 주인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의 목적과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된 것입니다. 

나도 그 예수님을 따르기로 선택하고 그 길을 나섰습니다.
때로는 사망의 음침한 길을 가야 하기도 하고,  또 스스로 곁길로 빠지기도 하고 멈추기도 하고 의심도하지만, 주님께서 그 분을 계속 따라갈 수 있는 깨달음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고 체험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나를 따르라”고 명령하실 뿐 아니라 주님께서 지속적으로 그 분의 의의 길로 선한 길로 푸른 초장으로 나를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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