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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명을 먹이시다" 마가복음 6:30-44 2019년 2월 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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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천 명을 먹이시다" 마가복음 6:30-44  2019년 2월 27일 (수)

30    사도들이 예수께로 모여와서,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거기에는 오고가는 사람이 하도 많아서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기 때문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배를 타고, 따로 외딴 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런데 많은 사람이 보고서, 그들인 줄 알고, 여러 성읍에서 길을 따라 그 곳으로 함께 달려가서, 그들보다 먼저 그 곳에 이르렀다.
3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이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으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35    날이 이미 저물었으므로, 제자들이 예수께 다가와서 아뢰었다. "여기는 빈 들이고 날도 이미 저물었습니다.
36    이 사람들을 흩어, 제각기 먹을 것을 사 먹게 근방에 있는 농가나 마을로 보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37    예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시니, 제자들이 "그러면 우리가 가서 빵 이백 5)데나리온 어치를 사다가 그들에게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였다.
38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너희에게 빵이 얼마나 있느냐? 가서, 알아보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알아보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9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명하여, 모두들 떼를 지어 푸른 풀밭에 앉게 하셨다.
40    그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를 지어 앉았다.
41    예수께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드시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뒤에, 빵을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면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그리고 그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42    그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43    빵 부스러기와 물고기 남은 것을 주워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44    빵을 먹은 사람은 남자 어른만도 오천 명이었다.

30 The apostles returned to Jesus and told him all that they had done and taught. 31 And he said to them, “Come away by yourselves to a desolate place and rest a while.” For many were coming and going, and they had no leisure even to eat. 32 And they went away in the boat to a desolate place by themselves. 33 Now many saw them going and recognized them, and they ran there on foot from all the towns and got there ahead of them. 34 When he went ashore he saw a great crowd, and he had compassion on them, because they were like sheep without a shepherd. And he began to teach them many things. 35 And when it grew late, his disciples came to him and said, “This is a desolate place, and the hour is now late. 36 Send them away to go into the surrounding countryside and villages and buy themselves something to eat.” 37 But he answered them,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And they said to him, “Shall we go and buy two hundred denarii[f] worth of bread and give it to them to eat?” 38 And he said to them, “How many loaves do you have? Go and see.” And when they had found out, they said, “Five, and two fish.”39 Then he commanded them all to sit down in groups on the green grass. 40 So they sat down in groups, by hundreds and by fifties. 41 And 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he looked up to heaven and said a blessing and broke the loaves and gave them to the disciples to set before the people. And he divided the two fish among them all. 42 And 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43 And they took up twelve baskets full of broken pieces and of the fish. 44 And those who ate the loaves were five thousand men.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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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목자의 심정을 가지시고 가르치시고 또 저들의 배고픔을 채워주시는 주님

핵심구절:  v. 34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서 큰 무리를 보시고, 그들이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으므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셨다. 그래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내용요약:  사도들이 예수께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일을 다 보고드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쉬기위하여 배타고 외딴 곳으로 떠나갔으나 많은 사람이 그들보다 먼저 그 곳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배에서 내려 마치 목자 없는 양과 같은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을 여러 가지로 가르침
날이 저물매 제자들이 이 사람들이 먹을 것을 사 먹게 근방에 보내시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자,  예수께서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라고 말씀 하신 뒤 그들이 갖고있던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드시고, 감사 기도를 드리신 뒤에, 빵과 물고기 두마리로 남자 어른만도 오천 명의 사람들이 배불리 먹도록 나누어주심. 빵 부스러기와 물고기 남은 것이 열두 광주리에 가득 찼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주님께서 목자 없는 양과 같은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에게
여러 가지로 가르치셨다.  목자 없는 양들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저들이 목자 없는 양인 것은 누구에게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배울 수 없었기 때문이다. “이 백성이 양식이 없어 배고픈 것이 아니요, 물이 없어 목마른 것이 아니라, 야훼의 말씀을 들을 수 없어 굶주린 것이다.”란 아모스 선지자의 말을 기억합니다.  (아모스 8:11)  그러나, 그들에게 말씀만 가르치신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배고픔을 채워주셨다.  목자의 심정을 가진 자는 진리의 말씀을 몰라 헤메는 자들에 대한 아픔과 또 그들의 피부로 느끼는 육적 문제에 대해 돌보는 심정이 있어야한다.

적용 및 기도:  주님 제게 만남을 허락하신 자들에 대해 주님의 안목을 갖게 하소서.  저들이 진리의 말씀을 모르는 자들이라면 저들에 대한 아픔이 있게하소서. 그리고 저들이 진정으로 필요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할 수 있는 지혜와 지식과 열정을 제게 주소서.  그리고, 제게 능력이 주어진만큼 저들의 육적인 필요도 채워주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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