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궤로 인해 벳세메스에 임한 재앙과 기럇여아림에 임한 복" 사무엘상 6:19-7:2 2018년 11월 7일 (수)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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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궤로 인해 벳세메스에 임한 재앙과 기럇여아림에 임한 복"  사무엘상 6:19-7:2  2018년 11월 7일 (수)

19    그 때에 벳세메스 사람들이 주의 궤 속을 들여다보았기 때문에, 주께서는 그 백성 가운데서 칠십 명이나 쳐서 죽이셨다. 주께서 그 백성을 그렇게 크게 치셨기 때문에, 그들은 슬피 울었다.
20    벳세메스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렇게 거룩하신 주 하나님을 누가 감히 모실 수 있겠는가? 이 궤를 어디로 보내어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할까?"
21    그들은 기럇여아림 주민들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들이 주의 궤를 돌려보냈으니, 내려와서 가지고 가라고 하였다.
1    기럇여아림 사람들이 와서 주의 궤를 옮겨,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들여 놓고, 그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히 구별해 세워서, 주의 궤를 지키게 하였다.
2    궤가 기럇여아림에 머문 날로부터 약 스무 해 동안, 오랜 세월이 지났다. 이 기간에 이스라엘의 온 족속은 주를 사모하였다.

19 And he struck some of the men of Beth-shemesh, because they looked upon the ark of the Lord. He struck seventy men of them,[a] and the people mourned because the Lord had struck the people with a great blow. 20 Then the men of Beth-shemesh said, “Who is able to stand before the Lord, this holy God? And to whom shall he go up away from us?” 21 So they sent messengers to the inhabitants of Kiriath-jearim, saying, “The Philistines have returned the ark of the Lord. Come down and take it up to you.”
7:1 And the men of Kiriath-jearim came and took up the ark of the Lordand brought it to the house of Abinadab on the hill. And they consecrated his son Eleazar to have charge of the ark of the Lord. 2 From the day that the ark was lodged at Kiriath-jearim, a long time passed, some twenty years, and all the house of Israel lamented after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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