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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 종 A Faithful Servant [ 여호수아 14:6 - 14:15 ] 2015년 12월 0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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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07일 (월)

충성된 종 A Faithful Servant [ 여호수아 14:6 - 14:15 ] - 찬송가 212장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 베드로전서 4:11

마달리노는 벽돌공입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그는 벽을 쌓고 지붕을 고칩니다. 그는 말이 없고, 믿음직스러우며, 또 열심히 일합니다. 그리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 산으로 들어갑니다. 마달리노는 ‘나와트’(멕시코 방언)를 할 줄 알기 때문에 그 지역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쉽게 전할 수 있습니다. 70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직도 자기 손으로 집을 지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일도 겸하여 하고 있습니다.

그는 몇 번이나 생명을 잃을 뻔했습니다. 밤에 노숙을 하기도 했고,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넘어져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마을에서 쫓겨나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부르신 일을 한다고 생각하며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합니다. 사람들이 주님을 알아야 한다고 믿는 그는 그에게 필요한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의지합니다.

마달리노의 믿음은 약속의 땅을 정탐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보고하라고 모세가 보낸 두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의 믿음을 생각나게 합니다(민 13장; 수 14:6-13). 같이 갔던 다른 동료들은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을 두려워하였지만, 갈렙과 여호수아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이 그 땅 정복하는 것을 도와주시리라 믿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일은 마달리노나 갈렙, 여호수아의 일과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의 믿음은 같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나아갈 때, 우리 자신에게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어떤 곳에서 일하게 하십니까? 당신은 충성스럽게 일하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을 섬길 때 강해진다.

여호수아 14:6-15

[6] 그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7] 내 나이 사십 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 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하게 하였으므로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그에게 보고하였고
[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 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 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리고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A Faithful Servant
[ Joshua 14:6 - 14:15 ] - hymn212
If anyone serves, they should do so with the strength God provides, so that in all things God may be praised through Jesus Christ. - 1 Peter 4:11
Madaleno is a bricklayer. From Monday to Thursday he builds walls and repairs roofs. He is quiet, reliable, and hardworking. Then from Friday to Sunday he goes up to the mountains to teach the Word of God. Madaleno speaks Nahuatl (a Mexican dialect), so he can easily communicate the good news of Jesus to the people in that region. At age 70, he still works with his hands building houses, but he also works to build the family of God.

His life has been threatened several times. He has slept under the stars and faced death from car accidents and falls. He has been kicked out of towns. But he thinks that God has called him to do what he does, and he serves happily. Believing that people need to know the Lord, he relies on God for the strength he needs.

Madaleno’s faithfulness reminds me of the faithfulness of Caleb and Joshua, two of the men Moses sent to explore the Promised Land and report back to the Israelites (Num.13; Josh.14:6-13). Their companions were afraid of the people who lived there, but Caleb and Joshua trusted in God and believed He would help them conquer the land.

The work entrusted to us may be different than Madaleno’s or Caleb’s and Joshua’s. But our confidence can be the same. In reaching out to others, we rely not on ourselves but on the strength of our God. - Keila Ochoa

 
Where has God placed you to serve? Are you being faithful?
We grow strong when we serve the Lord.

Joshua 14:6-15

[6] Then the children of Judah came to Joshua in Gilgal. And Caleb the son of Jephunneh the Kenizzite said to him: "You know the word which the LORD said to Moses the man of God concerning you and me in Kadesh Barnea.
[7] "I was forty years old when Moses the servant of the LORD sent me from Kadesh Barnea to spy out the land, and I brought back word to him as it was in my heart.
[8] "Nevertheless my brethren who went up with me made the heart of the people melt, but I wholly followed the LORD my God.
[9] "So Moses swore on that day, saying, 'Surely the land where your foot has trodden shall be your inheritance and your children's forever, because you have wholly followed the LORD my God.'
[10] "And now, behold, the LORD has kept me alive, as He said, these forty-five years, ever since the LORD spoke this word to Moses while Israel wandered in the wilderness; and now, here I am this day, eighty-five years old.
[11] "As yet I am as strong this day as on the day that Moses sent me; just as my strength was then, so now is my strength for war, both for going out and for coming in.
[12] "Now therefore, give me this mountain of which the LORD spoke in that day; for you heard in that day how the Anakim were there, and that the cities were great and fortified. It may be that the LORD will be with me, and I shall be able to drive them out as the LORD said."
[13] And Joshua blessed him, and gave Hebron to Caleb the son of Jephunneh as an inheritance.
[14] Hebron therefore became the inheritance of Caleb the son of Jephunneh the Kenizzite to this day, because he wholly followed the LORD God of Israel.
[15] And the name of Hebron formerly was Kirjath Arba (Arba was the greatest man among the Anakim). Then the land had rest from wa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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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호수아,갈렙은 하나님을 신뢰 했으며,하나님의 능력을믿었습니다
그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않코,광야에서 40년의 긴세월속에도
결코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을 지켰으며,끝내 약속의 땅을 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 겨자씨만한 믿음 끝까지 지키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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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성된 종은 어떤 상황에 처하던지 모든 결정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을 좇아 결정합니다.손해를 보더라도 생명의 위협이 되더라도 ......
예수님의 발자취를 좇는 것이 충성된 종의 길입니다. 안일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주님 오신 날을 맞아 새롭게 결단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충성스러운 무익한 종의 자세로 새해를 살겠습니다.약속하신 땅을 땅을 바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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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하니 ..........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다시 말하면 "임마누엘" 신앙입니다.
2천년전에 이땅에 찾아오신 예수님께서 이를 완성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성령으로 우리 속에 항상 동행하십니다. 
임마누엘은 우리 그리스도신앙의 핵심이지요.

갈렙은 애굽에서 나올 때에도 여호와께서 함께 하시면 가능한 일이라고 믿었을 것입니다.
모세가 그와 여호수아 및 다른 열명을 가나안 땅에 스파이로 보낼 때에도 같은 믿음이었을 것이고,
또 돌아와서 정찰보고를 할 때에도 "여호와께서 함꼐 하시면 우리는 할수 있다"고 강변합니다.

이제 나이가 많이 들어 모두들 은퇴하고 뒤로 물러날 때에도 그는 당당히 앞으로 나서서 가나안 정복전쟁에 앞장서고자 합니다. "여호와께서 함꼐 하시면...", 임마누엘의 믿음 때문입니다.

임마누엘신앙으로 사는 사람들은 충성스럽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동행하시는 것을 믿기 때문에 사람의 판단이나 혹은 사람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나도 21세기 침례교회 담임목사직에서 은퇴한지 이제 거의 2년이 되어옵니다. 그동안 나의 남은 인생을 어떻게 헌신할까를 두고 힘써 기도해 왔습니다. 이제 나이 72세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건강하고 기력이 충만한지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사역을 감당할만 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1982년에 개척교회를 위하여 내어보내시던 날과 같이 오늘도 제가 여전히 강건하니 제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제게 영적전투를 맡겨주십시요. 주님께서 함께 하시면 그 어떤 전투이건 승리할 것을 믿습니다. 주님의 영광이 들어날 것을 믿습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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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he wholeheartedly followed the LORD, the God of Israel)


갈렙의 생애를 요약한다면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온전히 좇았다"일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르되 온 마음을 다해 따른 것입니다. 

여 14: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으므로 (wholeheartedly followed the LORD my God)  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I wholeheartedly followed the LORD my God.)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민 14: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새표준번역: 또 전적으로 나를 따랐으므로 has followed me wholeheartedly, )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신 1:36오직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온전히 여호와께 순종하였은즉 (새표준번역: 그가 정성을 다 기울여 나 주를 따랐으므로 he has followed the LORD fully.')그는 그것을 볼 것이요 그가 밟은 땅을 내가 그와 그의 자손에게 주리라 하시고

갈렙이 온 마음을 다해 주님을 따랐다는 것은, 온 맘을 다해 주님의 음성을 들었다는 사실로 시작됨을 믿습니다.  갈렙처럼, 주님 앞에 서느 날까지 온 맘을 다해 주님의 음성을 열심히 듣고 따르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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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방황한 이 사십오년 동안을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나이다 오늘 내가 팔십오세로되 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으니..” 여호수아 14:9-11

갈렙은 나이가 든다고 해서 후퇴하거나 변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섬길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약속하신 바를 이루리라는 신뢰를 갖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역시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변치 않고 지속적으로 아니 오히려 더 열정적으로 주님을 따르고 섬기는 삶을 살 수 있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일시적인 것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항상 영원한 것을 추구하는 삶을 살므로: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인생 끝나는 날까지 계속 추구해야할 인생의 분명한 목적을 가지므로: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항상 하나님을 바라보므로 - 하나님을 신뢰하는, 기다림, 그리고 하나님께 희망을 두는 마음 자세: 사 40: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나이나 육체의 조건을 우상시 여기는 세상풍조 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삶을 살므로:  롬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육체의 연약함을 극복하는 하나님을 능력을 의존하므로 : 고후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주님, 주님 앞에 서는 날까지  주님의 말씀을 듣게 하시고 의지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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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성된것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저만 속상하고 괴로운것 같아 자괴감에 빠집니다.
저만 유별나고 다른분들은 아무렇지도 않으것같아 이상합니다. 뒤집어 말해서 모두들 아무렇지도않은것을 저만 유난스럽게 생각하고 있어서 이상한거같습니다..아니 이상합니다.
그렇다고 모두들에게 왜 않 이상하냐고 물을수도 없구요.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는 삶...제 생각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분들이 그렇게 않살고 있다고 단정지으면 않되겠지요?
하나님의 뜻이 어떤것인지 모른다고 제뜻이 옳다고만 할수는 없겠지요?
어차피 모두들 모르는것 같은데 제뜻이 옳다고 한번쯤 우긴다고 될일이 아니겠지요?
정말 화가나고 미치겠습니다.
그런데 저만 그런것이니 제가 미친놈이겠지요!!
허허~ 그럴수도있지 할수있는 여유가 없는건 모두들 말씀하시는대로 영적으로 다운되어있어서겠지요!
기도가 나오고 회개가 될대까지 침묵하며 잠잠히 기다려보겠습니다.
의지적으로 해야한다고 배웠지만 그렇게 하려할수록 안에서 부딪히는게 너무 많습니다.
그렇다고 그런척 하기는 싫습니다.
않그런척, 그런척 두가지다 하지말아야하겠습니다.
이런 저를 보고 기도해주실수 있으시면, 이해가 되시면 기도해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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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토록 주목자님을 화가나고 미치게 하는 근본 적인 것이 무엇인지???
성령님께 여쭙고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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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승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자님을 위해 주님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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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ritical thinker 가 아닌 나로서는 주목자님의 strugger 의 핵심이 무엇인지 잘 이해가 안가는게 사실입니다. 왜 그게 힘들까..?? 잘 몰라요.
그러나 내가 주목자님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서 주목자님을 싫어하게 된다거나 미워하지 않는 것은
1. 주목자님이 하나님을 만나 얼마나 Genuine 하게 변했는지 알기 때문이고,
2. 주목자님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싶어하는 몸부림이 있음을 보았음이고,
3. 주목자님이 결국엔 그 Struggle 을 반드시 잘 Overcome 하실것을 믿기 때문이고,
4. 주목자님을 변함없이 가족으로 사랑하기로 결단했음이고
5. 결국엔 주목자님이 눈물로 하나님 앞에 회개/회계 할것이므로 끝내 완벽히      회복될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뜨거운 믿음의 날개를 활짝펴고 새롭게 떠오를 주목자님을 마음에 두고 기도하겠습니다.  성령께서 주목자님의 마음속을 휘저어 만져주시기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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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니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피받은(예수님의 보혈 로) 형제 자매로서 주목자님의 고통이 느껴 집니다.  주님의 은혜가 주목자님의 삶에 새 힘과 위로가 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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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해님의 댓글

no_profile 박승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렙과 같은 믿음의 조상들처럼
믿음으로 날마다 승리하는 저가 될수 있도록
말씀으로 무장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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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정님의 댓글

no_profile 홍혜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음의 눈으로 보는것의 중요성을 배웁니다.
보이는 현실과 보이지 않는 영의 원리를 보는것은 이시대에 그리스도인으로서 너무 절실한 것임을 느낌니다.
자꾸만 보이는 것에 치중하는 버릇을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에 시선을 마추기를 원합니다. 
오늘도 회개하고 오리엔테이션을 다시 하여 주님앞에 엎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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