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6-15 2018년 4월 5일 (목)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6-15 2018년 4월 5일 (목)

페이지 정보

본문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6-15  2018년 4월 5일 (목) 

어제 큐티본문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을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요 (5:1)라고 부른 반면에 오늘 본문에서는 그리스도인들을 빛의 자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자녀일 뿐 아니라 빛의 자녀란  정체성울 가진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Walk in love)고 명령하신 것처럼, 빛의 자녀로서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Walk as children of light)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6. 여러분은 헛된 말에 속아 넘어가지 마십시오. 이런 일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순종하지 않는 자식들에게 내리는 것입니다.
7. 그러므로 여러분은 그런 사람들과 짝하지 마십시오.
8. 여러분이 전에는 어둠이었으나, 지금은 주 안에서 빛입니다. 빛의 자녀답게 사십시오.
9. 빛의 열매는 모든 선과 의와 진실입니다.
10.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분별하십시오.
11. 여러분은 열매 없는 어둠의 일에 끼어 들지 말고, 오히려 그것을 폭로하십시오.
12. 그들이 은밀히 하는 일들은 말하기조차 부끄러운 것입니다.
13. 빛으로 말미암아 폭로되는 모든 것은, 드러나게 됩니다.
14. 드러나는 것은 다 빛입니다. 그러므로 "잠자는 사람아, 일어나라. 죽은 사람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를 환히 비추실 것이다" 하는 말씀이 있습니다.
15. ○그러므로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조심하여, 지혜롭지 못한 사람처럼 하지 말고, 지혜로운 사람처럼 하십시오.

제목:
내용요약:
내게 주신 말씀:
결단(적용)
기도:

6 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these things the wrath of God comes upon the sons of disobedience. 7 Therefore do not become partners with them; 8 for at one time you wer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Walk as children of light 9 (for the fruit of light is found in all that is good and right and true), 10 and try to discern what is pleasing to the Lord. 11 Take no part in the unfruitful works of darkness, but instead expose them. 12 For it is shameful even to speak of the things that they do in secret. 13 But when anything is exposed by the light, it becomes visible, 14 for anything that becomes visible is light. Therefore it says,
“Awake, O sleeper,  and arise from the dead, and Christ will shine on you.”
15 Look carefully then how you walk, not as unwise but as wise.

댓글목록

profile_image

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빛의 자녀
내용요약: 어둠과 짝하지말고 빛의 자녀로 살아라
내게 주신 말씀: 빛의 자녀답게 살라
결단(적용) 주님 인도하여주소서 빛에서 걷겠아이다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빛의 자녀답게 살라

내용요약: 빛의 자녀로서 해야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이 있다
A. 하지 말아야 할 일:
1. 헛된 말에 속지 말라
2. 불순종하여 헛된 말을 하는 자와 짝하지 말라
3.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B. 해야할 일: 
1. 모든 선하고 의롭게 진실된 열매를 맺는 빛의 자녀들답게 살라
2.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라
3. 어두움의 일을 드러내라
4.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조심하여 지혜롭게 살아가라

내게 주신 말씀:
빛의 자녀들이 불순종의 자식들과 대조되고 있다.  그러니까 빛의 자녀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이다.  불순종의 자식들은 헛된 말을 하고 헛된 말을 듣는 자들이요 결국 열매가 없는 삶, 어두움의 삶을 사는 자들이다

내가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선하고 의롭고 진실된 열매를 맺는 삶을 살려면 우선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를 조심하며 지혜롭게 살아가야 한다.  그래서 깨어있어야한다 

결단(적용):
계속적으로 기도와 하나님의 말씀에 집념하므로 늘 주님께 귀를 기울겠다  (2017년도 결단들과 2018년도 결단들을 오늘 살펴보겠다)
내가 얼마나 주님의 소원대로 살고 주님의 능력으로 사는가는 내가 얼마나 성령님과 가까이 지내며 그 분을 의존하느냐에 달려있다. 나를 항상 인도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성령님과 좀 더 많이 대화하고 그 분과 교제하며 가깝게 지내는 데 좀더 초점을 두어야겠다.

기도:  주님 제게 말씀을 통해서 또 기도 가운데 저의 모습을 보게 해 주시고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분별케 해 주시고 주님의 길로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순간 순간 제 자신 속에 이미 깊이 배어있는 교만과 인간을 두려워 함, 진리보다는 흥미 있는 것을 추구하는 속성, 말씀을 삶으로 옮기지 못하는 게으름 내지 겁쟁이의 모습이 있습니다.  성령님, 주님을 더욱 닮게 하소서

Total 4,960건 289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4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5-07
63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4-19
63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4-22
63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3-10
63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8-30
63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5-29
63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6-16
63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9-20
63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9-29
열람중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4-04
63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7 06-03
62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4-07
62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4-03
62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6-24
62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2 11-16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239
어제
1,684
최대
13,037
전체
2,006,647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