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을 세우는 것에 대한 사무엘의 경고와 하나님의 허락" 사무엘상 8:10-8:22 2018년 11월 12일 (월)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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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세우는 것에 대한 사무엘의 경고와 하나님의 허락" 사무엘상 8:10-8:22 2018년 11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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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세우는 것에 대한 사무엘의 경고와 하나님의 허락" 사무엘상 8:10-8:22    2018년 11월 12일 (월)

10    사무엘은 왕을 세워 달라고 요구하는 백성들에게, 주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그대로 전하였다.
11    "너희를 다스릴 왕의 권한은 이러하다. 그는 너희의 아들들을 데려다가 그의 병거와 말을 다루는 일을 시키고, 병거 앞에서 달리게 할 것이다.
12    그는 너희의 아들들을 천부장과 오십부장으로 임명하기도 하고, 왕의 밭을 갈게도 하고, 곡식을 거두어들이게도 하고,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이다.
13    그는 너희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유도 만들게 하고 요리도 시키고 빵도 굽게 할 것이다.
14    그는 너희의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에서 가장 좋은 것을 가져다가 왕의 신하들에게 줄 것이며,
15    너희가 거둔 곡식과 포도에서도 열에 하나를 거두어 왕의 관리들과 신하들에게 줄 것이다.
16    그는 너희의 남종들과 여종들과 가장 뛰어난 젊은이들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왕의 일을 시킬 것이다.
17    그는 또 너희의 양 떼 가운데서 열에 하나를 거두어 갈 것이며, 마침내 너희들까지 왕의 종이 될 것이다.
18    그 때에야 너희가 스스로 택한 왕 때문에 울부짖을 터이지만, 그 때에 주께서는 너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것이다."
19    이렇게 일러주어도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고 말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20    우리도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그 왕이 우리를 이끌고 나가서, 전쟁에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21    사무엘이 백성의 모든 말을 듣고 나서, 주께서 들으시도록 다 아뢰니,
22    주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들의 말을 받아들여서 그들에게 왕을 세워 주어라." 그래서 사무엘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각자 자기의 성읍으로 돌아가라고 일렀다.

So Samuel told all the words of the Lord to the people who were asking for a king from him. 11 He said, “These will be the ways of the king who will reign over you: he will take your sons and appoint them to his chariots and to be his horsemen and to run before his chariots.12 And he will appoint for himself commanders of thousands and commanders of fifties, and some to plow his ground and to reap his harvest, and to make his implements of war and the equipment of his chariots. 13 He will take your daughters to be perfumers and cooks and bakers. 14 He will take the best of your fields and vineyards and olive orchards and give them to his servants. 15 He will take the tenth of your grain and of your vineyards and give it to his officers and to his servants. 16 He will take your male servants and female servants and the best of your young men[a] and your donkeys, and put them to his work.17 He will take the tenth of your flocks, and you shall be his slaves.18 And in that day you will cry out because of your king, whom you have chosen for yourselves, but the Lord will not answer you in that day.”
19 But the people refused to obey the voice of Samuel. And they said, “No! But there shall be a king over us, 20 that we also may be like all the nations, and that our king may judge us and go out before us and fight our battles.” 21 And when Samuel had heard all the words of the people, he repeated them in the ears of the Lord. 22 And the Lord said to Samuel, “Obey their voice and make them a king.” Samuel then said to the men of Israel, “Go every man to his city.”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 혹은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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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여 자기 생각에 갇혀 바르게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인도하소서
욕심과 교만은 눈을 흐리게하여 주님을 보지못하게 하는것을 아나이다
빛에 속하고 헤매지않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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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하나님의 말씀도 사무엘도 신뢰치 않고 자기 고집을 앞세우는 이스라엘 백성들

핵심구절:  “이렇게 일러주어도 백성은, 사무엘의 말을 듣지 않고 말하였다.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왕이 있어야 되겠습니다.  20 우리도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우리의 왕이 우리를 다스리며, 그 왕이 우리를 이끌고 나가서, 전쟁에서 싸워야 할 것입니다.”

내용요약:
1.왕을 세워달라고 요구하는 백성들에게 사무엘이 주께서 그들을 경고하기 위해서 그들을 다스릴 왕의 권한에 대해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전함
그들의 아들들을 왕의 병거와 말을 다루는 일을 시키고 그 병거 앞에 달리게하며, 천부장과 오십부장으로 임명하며, 왕의 밭을 갈고 곡식을 거두게 하고 무기와 병거의 장비도 만들게 할 것임
그들의 딸들을 데려다가 향유를 만들게 하고, 요리도 시키고 빵도 굽게 할 것임
 그들의 밭과 포도원과 올리브 밭에서 가장 좋은 것을 왕의 신하들에게 줄 것임
그들이 거둔 곡식과 포도의 10/1을 왕의 관리들과 신하들에게 줄 것임
그들의 남종들과 여종들과 가장 뛰어난 젊은이들과 나귀들을 끌어다가 왕의 일을 시킬 것임
그들의 양 떼 가운데서 10/1을 거두어 갈 것임, 그리고 그들 자신까지 왕의 종이 될 것임.
그 때에야 스스로 택한 왕 때문에 울부짖을 터이지만, 주께서는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실 것임
2. 사무엘을 통한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도 부인하며 왕이 있어서 모든 이방 나라들처럼, 자신들의 왕이 자신들을 다스리며, 이끌고 나가서, 전쟁에서 싸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함
3. 사무엘로부터 백성의 응답을 들은 주님께서  그들의 말대로 왕을 세워 주라고 말씀하심.  사무엘은 그들에게, 각자 자기의 성읍으로 돌아가라고 말함.

내용해석 혹은 내게 주신 말씀:  왕을 세워야겠다는 결정을 할 때도 그들은 사무엘의 의견을 전혀 묻지 않았고, 심지어 이들이 왕을 세웠을 때의 문제점들을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설명했음에도 그들의 이미 그들이 이미 결정한대로 왕을 세울 것을 고집하였다.  그들은 왕이 저들에게 줄 혜택에 사로잡혀 하나님의 말씀까지도 무시하며 받아들이지 않았다.  내 판단력이 하나님의 판단력보다 낫습니다라고 주장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지금도 주님의 말씀보다 내 의견을 더 앞세우는 것들은 없는가? 주님의 의견을 물어볼 생각조차 안하면서 행동에 옮길 때가 얼마나 많은가?  주님은 그럼에도 그들의 요구를 허락하신다. 주님의 뜻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그들의 뜻대로 살도록 허락하신다. 무서운 심판의 길을 가겠다고 고집하면 허락하시는 주님이시다. 무서운 일이다.

결단 (적용): 내 삶 속에서 주님이 진정 나의 주님이 되시도록 큰 일은 물론 적은 일에도 항상 주님에게 의존하고 의뢰하는 삶을 살겠다.

기도: 주님, 저로 제 명철이나 경험이나 판단을 의지하기 보다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우선권을 두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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