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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사무엘하 5:1-5 2019년 6월 3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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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이 온 이스라엘의 왕이 되다” 사무엘하 5:1-5  2019년 6월 3일 (월)

1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가 헤브론으로 다윗을 찾아가서 말하였다. "우리는 임금님과 한 골육입니다.
2    전에 사울이 왕이 되어서 우리를 다스릴 때에, 이스라엘 군대를 거느리고 출전하였다가 다시 데리고 돌아오신 분이 바로 임금님이십니다. 그리고 주께서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네가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실 때에도 바로 임금님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입니다."
3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장로가 헤브론으로 왕을 찾아오니,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주님 앞으로 나아가 그들과 언약을 세웠다. 그리고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4    다윗은 서른 살에 왕이 되어서, 사십 년 동안 다스렸다.
5    그는 헤브론에서 일곱 해 여섯 달 동안 유다를 다스리고, 예루살렘에서 서른세 해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다.

Then all the tribes of Israel came to David at Hebron and said, “Behold, we are your bone and flesh. 2 In times past, when Saul was king over us, it was you who led out and brought in Israel. And the Lord said to you, ‘You shall be shepherd of my people Israel, and you shall be prince over Israel.’” 3 So all the elders of Israel came to the king at Hebron, and King David made a covenant with them at Hebron before the Lord, and they anointed David king over Israel. 4 David was thirty years old when he began to reign, and he reigned forty years. 5 At Hebron he reigned over Judah seven years and six months, and at Jerusalem he reigned over all Israel and Judah thirty-three years.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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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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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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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목자로 세우심

핵심구절:  V.2  “네가 나의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될 것이며, 네가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이다”

내용요약: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장로들이 스스로 헤브론으로 유다의 왕이었던 다윗을 찾아와서 자신들을 포함한 모든 이스라엘의 통치자가 될 것을 청원하고 주님 앞에서 언약을 세운다. 그들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서,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므로, 서른 살에 유다의 왕이 되어 헤브론에서 일곱 해 여섯 달 동안 다스렸던 다윗은 그 후 예루살렘으로 수도를 옮겨 서른세 해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다윗이 요구하거나 제안하지 않았음에도,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의 장로들이 스스로 헤브론으로 찾아와서,  다윗이 과거에 이스라엘을 이끌고 전쟁에 나섰었던 경험과 다윗을 이스라엘 목자로 삼으시겠다는 하나님 말씀을 근거로 하여, 다윗에게 이스라엘을 다스려줄 것을 요구하고 언약을 맺는다.  그들은 그동안 다윗이 어떻게 사울과 아브넬과 사울의 아들인 이스보셋을 대했는지를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들은 다윗에게서 정치적인 야망보다는, 이스라엘을 향한 목자의 심정을 읽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원하는 마음으로 다윗에게 찾아가 저들의 목자가 되고 통치자가 될 것을 간청한다.  결국 하나님 앞에서 다윗과 언약을 맺고 이스라엘은 유다를 포함한 이스라엘 전체를 다스리는 왕이 된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이스라엘의 목자로 부르셨다는 사실이 내 마음에 다가온다.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맡기실 때 다른 것보다도 목자로, 목자의 심정을 가진자를 부르신다는 생각을 해본다.  목사로서 부름을 받은 내가 어떤 다른 기능이나 역할을 생각하기 전에 목자의 심정이 있는가를 생각해본다. 성도 한 분 한 분을 그리스도의 심정으로 대하는가?  그들을 위해 기꺼이 내 목숨을 주리라는 생각으로 사역하고 있는가? 한 분 한분을 진정한 사랑과 관심으로 돌보고 있는가? 

결단 (적용) & 기도:  다윗처럼 주의 백성을 대할 때에 주님의 심정으로, 목자의 심정으로 대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조금이라도 제 심령 속에서 성도들이 나를 어떻게 대하는가 보다는, 내가 그들을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드릴 생각을 하고 있는가를 항상 점검하는 자가 되게하소서.  주의 사랑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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