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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에게 권함” 디모데전서 5:21 -25 2019년 9월 17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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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에게 권함” 디모데전서 5:21 -25  2019년 9월 17일 (화)

21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 앞에서, 내가 엄숙히 명령합니다. 그대는 편견 없이 이것들을 지키고, 아무 일도 불공평하게 처리하지 마십시오.
22  아무에게나 경솔하게 안수하지 마십시오. 남의 죄에 끼어들지 말고, 자기를 깨끗하게 지키십시오.
23    이제부터는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과 잦은 병을 생각해서, 포도주를 조금씩 쓰십시오.
24    어떤 사람들의 죄는 명백해서 재판을 받기 전에 먼저 드러나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나중에야 드러납니다.
25    이와 마찬가지로, 착한 행실도 드러나게 마련이고, 드러나지 않은 것도 언제까지나 감추어져 있지는 못합니다.

21 In the presence of God and of Christ Jesus and of the elect angels I charge you to keep these rules without prejudging, doing nothing from partiality. 22 Do not be hasty in the laying on of hands, nor take part in the sins of others; keep yourself pure. 23 (No longer drink only water, but use a little wine for the sake of your stomach and your frequent ailments.) 24 The sins of some people are conspicuous, going before them to judgment, but the sins of others appear later. 25 So also good works are conspicuous, and even those that are not cannot remain hidden.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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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디모데가 다른 사람들 (특별히 장로들과)과 자기 자신에게 대해 가져야할 자세

내용요약: 장로들에 대한 고소에 대해서 두 세사람 이상이 고소한 것 아니면 받아들이지 아니하되, 드러나게 지속적으로 죄를 지은 자들(장로들?)에 관해서는 회중 앞에서 꾸짖을 것을 명한 다음, 바울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와 택하심을 받은 천사들을 증인으로하여 편견 없이 장로들을 공평하게 대할 것을 명한다.  죄던 착한 행실이던 하나님의 심판 받기 전에 이미 드러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 때에는 반드시 드러나기때문에,  아무나 경솔하게 안수하여 지도자로 세우지 말고, 다른 사람이 범하는 죄에 참여치 말고 자신의 거룩함을 유지할 것을 명한다.  그리고 디모데의 건강을 위해서 물만 마시지 말고, 위장과 잦은 병을 생각해서, 포도주를 조금씩 쓰라고 명한다.

내용해석: 죄를 지속적으로 지은 자들에 대해서 회중 앞에서 꾸짖을 것을 명했는데, 교회 지체중에 그런 자가 나라면 목사로서 그를 회중 앞에서 꾸짖을 수 있을까?  하나님과 그리스도와 선택된 천사들 앞에서란 말은 그들이 나의 모습을 보고, 나를 심판할 것을 염두에 두고 선입관이나 편견 없이 대하라는 말씀이다.  그리고 이미 임명된 장로들에 대한 선입관이나 편견없는 자세도 중요하지만, 그들을 지도자로 세우는 과정에서 먼저 신중해야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내가 내 자신에게 죄에 대해서 엄격하여 멀리하며 거룩함을 추구하는 자가 되어야한다.
디모데는 포도주를 멀리하였다.  그러나, 건강을 위해서 포도주를 조금씩 들라고 명령받는다.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내게 주신 말씀: 복음에 대한 이해가 혼란하고 아직 교리적으로 거짓 선생들이 많았던, 그 당시 바울이 사도로서 디모데에게 위임한 authority가 오늘날 목사로서의 authority와 동일한 것으로 여기는 데는 무리가 있다.  우리 교회에 관한 한 공중 앞에서 누구를 꾸짖어야할만큼 교회 속에 혼란이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죄가 더 교묘하게 우리를 그리고 나를 침투할 수 있음을 인정한다. 죄를 죄로서 직시하고 온전한 거룩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고 있는가?  심판의 날을 염두에 두고 살고 있는가?  나의 겉뿐만 아니라 속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다면 떳떳할 수 있는가? 

결단 (적용): 새로운 결단이라기 보다, 이미 주님 앞에서 올해 결단한 내용들을 내일 읽고 살펴보는 시간을 갖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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