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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없다! Never Give Up! [ 디모데후서 3:10 - 3:15 ] 2016년 08월 02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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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8월 02일 (화)

포기는 없다!  Never Give Up! [ 디모데후서 3:10 - 3:15 ] - 찬송가 360장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디모데후서 4:7

욥 수터멜크는 네덜란드에서 가장 성공한 사이클 선수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것은 그가 절대로 포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투르 드 프랑스(역자 주: 세계적인 도로 자전거 경기)에서 1980년에 우승을 하기까지 총 16차례 참가해서 모두 완주했으며, 2등을 다섯 번 차지했습니다. 대단한 인내지요!

승리를 거둔 많은 사람들은 “포기는 없다!”라는 특별한 사다리를 올라감으로써 성공에 이르렀습니다. 반면에 너무 일찍 포기했기 때문에 성공에 이르는 기회를 놓친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일은 가족이나 교육, 친구, 직장, 봉사 등 삶의 모든 분야에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인내가 승리의 열쇠입니다.

바울 사도는 박해와 고통을 받을 때에도 인내했습니다(딤후 3:10-11). 그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우리가 박해를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현실적으로 인생을 보았지만(12-13절), 디모데에게 하나님 안에서 믿음을 갖고 말씀으로 용기를 얻으라고 가르쳤습니다(14-15절). 그렇게 하는 것이 낙담에 대처하고 희망으로 인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바울은 그의 삶의 마지막 때에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4:7)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우리 앞의 ‘달려갈 길’을 전진해 나아가기 위해 성경말씀으로 우리를 강건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시는 분이시며, 경주를 성실하게 마치는 자에게는 상급을 주실 것입니다(8절).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더 잘 섬길 수 있도록 제게 강인한 인격과 인내심을 주소서. 힘든 일을 만날 때 실망하지 않고, 제가 이겨내게 하실 주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믿음은 우리의 약함을 하나님의 강함과 연결시켜 준다.

디모데후서 3:10–15

[10] 나의 교훈과 행실과 의향과 믿음과 오래 참음과 사랑과 인내와
[11] 박해를 받음과 고난과 또한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박해를 받은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13]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14]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15]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Never Give Up!
[ 2 Timothy 3:10 - 3:15 ] - hymn360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 - 2 Timothy 4:7
Joop Zoetemelk is known as the Netherlands’ most successful cyclist. But that’s because he never gave up. He started and finished the Tour de France 16 times—placing second five times before winning in 1980. That’s perseverance!

Many winners have reached success by climbing a special ladder called “never give up.” However, there are also many who have lost the opportunity to achieve success because they gave up too soon. This can happen in every area of life: family, education, friends, work, service. Perseverance is a key to victory.

The apostle Paul persevered despite persecution and affliction (2 Tim.3:10–11). He viewed life with realism, recognizing that as followers of Christ we will suffer persecution (vv.12–13), but he instructed Timothy to place his faith in God and the encouragement of the Scriptures (vv.14–15). Doing so would help him face discouragement and endure with hope. At the end of his life, Paul said, “I have fought the good fight, I have finished the race, I have kept the faith”(4:7).

We too can allow the Scriptures to strengthen us to press on in the race marked out for us. For our God is both a promise-making and promise-keeping God and will reward those who faithfully finish the race (v.8).

 
Heavenly Father, give me strength of character and perseverance to serve you better. Help me not to get discouraged when things get tough but to rely on You to see me through.
Faith connects our weakness to God’s strength.

2 Timothy 3:10–15

[10] But you have carefully followed my doctrine, manner of life, purpose, faith, longsuffering, love, perseverance,
[11] persecutions, afflictions, which happened to me at Antioch, at Iconium, at Lystra--what persecutions I endured. And out of them all the Lord delivered me.
[12] Yes, and all who desire to live godly in Christ Jesus will suffer persecution.
[13] But evil men and impostors will grow worse and worse, deceiving and being deceived.
[14] But you must continue in the things which you have learned and been assured of, knowing from whom you have learned them,
[15] and that from childhood you have known the Holy Scriptures, which are able to make you wise for salvation through faith which is in Christ Jesus.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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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인도하여 주시고 제가 할일을 일깨워 주옵소서 주님없이는 약한 존재입니다 궁율히 여겨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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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 디모데후서 4:7

사도바울은 자신이 살아온 삶을 싸움으로 그리고 경주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예배자로서 살기 위한 싸움과 경주였습니다. “네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생활인이 아니라 사명자로서 전도자로서 살기 위한 싸움과 경주였습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불의한 세상에서 진리를 지키고 믿음으로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삶은 한가로운 산택이 아니라 싸움과 경주의 삶입니다. 

내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그런 싸움과 경주의 삶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불의한 세상과 타협하며 편하게 살고 있는가? 어느 정도 양심의 가책을 느낄 뿐 진정한 예배자로서 사명자로서의 전도자로서의 정체성을 잃고 살고 있는 나의 모습은 아닌지 돌아봅니다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라고 말씀했는데 제게는 끔찍한 말씀 듣기에 달갑지 않은 말씀으로 들려옵니다. 벌써 긴장이 다가옵니다.  느끼고싶지 않은 감정입니다.  그 것은 바울같은 분이나 감당 할 수 있다란 생각이듭니다.

주님, 현재 제 수준으로는 박해를 감당하면서까지 싸우며 경주하는 수준이 결코 못됩니다.  물론 성령님께서 강권적으로 역사하셔서 저를 움직이시면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일단 제가 할 수 있는대로 좀 더 부지런하게 살겠습니다.  게으르지 않고 우선 좀 더 내가 해야할 일을 우선 제대로 감당하기를 원합니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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