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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사정을 골로새교회에 알리기 원하는 바울" 골로새서 4:7-11 2018년 6월 6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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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들의 사정을 골로새교회에 알리기 원하는 바울" 골로새서 4:7-11  2018년 6월 6일 (수)

7    나의 모든 사정은 두기고가 여러분에게 알릴 것입니다. 그는 주님 안에서, 사랑하는 형제요 신실한 일꾼이요 함께 종이 된 사람입니다.
8    내가 그를 여러분에게 보내는 것은, 여러분이 우리의 사정을 알고 마음에 위로를 받게 하려는 것입니다.
9    신실하고 사랑받는 형제 오네시모도 같이 보냅니다. 그는 여러분의 동향인입니다. 그들이 이 곳 사정을 모두 여러분에게 알릴 것입니다.
10    나와 함께 갇혀 있는 아리스다고와 바나바의 사촌 마가가 여러분에게 문안합니다. (여러분은 이미, 마가가 여러분에게 가거든 잘 영접하라는 지시를 받았을 줄 압니다.)
11    유스도라는 예수도 문안합니다. 할례를 받은 사람들로서는, 이 사람들만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일하는 나의 동역자들이요, 나에게 위로가 되어 준 사람들입니다.

7 Tychicus will tell you all about my activities. He is a beloved brother and faithful minister and fellow servant in the Lord. 8 I have sent him to you for this very purpose, that you may know how we are and that he may encourage your hearts, 9 and with him Onesimus, our faithful and beloved brother, who is one of you. They will tell you of everything that has taken place here.
10 Aristarchus my fellow prisoner greets you, and Mark the cousin of Barnabas (concerning whom you have received instructions—if he comes to you, welcome him), 11 and Jesus who is called Justus. These are the only men of the circumcision among my fellow workers for the kingdom of God, and they have been a comfort to me.



제목:

내용요약:

내게 주신 말씀:

결단:

기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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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믿음의 동역자를 격려,기도,사랑,관심
같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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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골로새교인에게 문안

내용요약: 교인에게 문안할사람을 보냄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선교사 가족을 위해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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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사정을 알리라

내용요약:  1000마일도 넘는 험난한 여행 길을 마다하고 바울에게 찾아온 에바브로를 통해 골로새 성도들의 소식을 들은 바울은 이번에는 그들에게 두기고와 오네시모를 보내 바울 자신과 또 바울과 함께하고 있는 일행의 소식을 알려주어 위로하고자합니다.
그리고 마가도 그들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보입니다.
바울과 함께 있는 동역자들도 골로새 성도들에게 문안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  그 토록 멀리 떨어져 있음으로 서로 잊고 무관심할 수 있음에도, 서로 소식을 알기 원하고 또 알려주는 행위가 이들의 사람의 깊이를 드러낸다.  진정한 사랑은 서로 소식을 주고 받는 일에 부지런한 삶이다. 하나님께서 만남을 허락하셨던 성도들에 대해서 얼마나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있는가?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로의 소식을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결단:  우선 오늘 당장 몇분에게 나의 안부를 알리고 또 그들의 사정을 묻도록 하겠다.  매주 월요일을 만남을 허락했던 분들에게 (불신자를 포함) 적어도 한 분 이상에게 메시지를 보내도록 하겠다. 

기도:  그리스도 안에서 사정을 알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가까이 있는 분들에게는 물론 멀리있는 분들에게도 격려하고 위로하게 하시고 또 기도를 부탁하게 하시고,  믿음이 없는 자들에게까지라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표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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