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넘길 것을 말씀하심” 요한복음 13:21-30 2018년 9월 5 일 (수)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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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넘길 것을 말씀하심” 요한복음 13:21-30 2018년 9월 5 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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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 넘길 것을 말씀하심” 요한복음 13:21-30    2018년 9월 5 일 (수)

2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마음이 괴로우셔서, 드러내 놓고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하나가 나를 팔아 넘길 것이다."
22    제자들은 예수께서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몰라서, 서로 바라다보았다.
23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 곧 예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바로 예수의 품에 기대어 앉아 있었다.
24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고갯짓을 하여, 누구를 두고 하시는 말씀인지 여쭈어 보라고 하였다.
25    그 제자가 예수의 가슴에 바싹 기대어 "주님, 그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다.
26    예수께서 대답하시기를 "내가 이 빵조각을 적셔서 주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다" 하시고 빵조각을 적셔서 시몬의 아들 가룟 사람 유다에게 주셨다.
27    그가 빵조각을 받은 뒤에, 사탄이 그에게 들어갔다. 그 때에 예수께서 유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
28    그러나 거기 앉아 있는 사람들 가운데서 아무도, 예수께서 그에게 무슨 뜻으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를 알지 못하였다.
29    어떤 이들은, 유다가 돈자루를 맡고 있으므로, 예수께서 그에게 명절에 그 일행이 쓸 물건을 사라고 하셨거나, 또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무엇을 주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하였다.
30    유다는 그 빵조각을 받고서 곧 나갔다. 때는 밤이었다.

After saying these things, Jesus was troubled in his spirit, and testified, “Truly, truly, I say to you, one of you will betray me.” 22 The disciples looked at one another, uncertain of whom he spoke. 23 One of his disciples, whom Jesus loved, was reclining at table at Jesus' side,[e]24 so Simon Peter motioned to him to ask Jesus[f] of whom he was speaking. 25 So that disciple, leaning back against Jesus, said to him, “Lord, who is it?” 26 Jesus answered, “It is he to whom I will give this morsel of bread when I have dipped it.” So when he had dipped the morsel, he gave it to Judas, the son of Simon Iscariot. 27 Then after he had taken the morsel, Satan entered into him. Jesus said to him, “What you are going to do, do quickly.” 28 Now no one at the table knew why he said this to him. 29 Some thought that, because Judas had the moneybag, Jesus was telling him, “Buy what we need for the feast,” or that he should give something to the poor. 30 So, after receiving the morsel of bread, he immediately went out. And it was night.

제목:
중심구절:
내용요약: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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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을 배반하지않도록 지켜주소서 말씀에 순종하게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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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자기 뜻을 버리지 못한 가롯유다

중심구절: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

내용요약: 예수님은 괴로워 하시면서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자신을 팔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 사람이 누구냐는 요한의 질문에 예수님은 자신이 떡을 찍어 건네주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시고 유다에게 떡을 주신다. 유다는 떡 조각을 받고 밖으로 나갑니다.

내게 주신 말씀: 예수님은 제자들의 발을 씻기시는 자리에서 제자들중 한 사람이 자신을 배신할 것을 암시적으로 말씀하셨다(10~11, 18절). 그리고 21절에는 분명하게 그 사실을 말씀하셨다. 어쩌면 가룟 유다가 마음을 바꿀 마지막 기회를 주신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가롯 유다의 마음을 아신 주님께서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라고 말씀하신다.  주님의 뜻이 아닌 줄 알면서도 중독이 되어 내 식대로 시간을 낭비하는 나를 아는 주님께서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라고 말씀하시는 듯 하다. 수 없이 결단하면서도 결국 주님의 뜻보다는 내 뜻대로 시간을 낭비하는 내게 “나는 너를 아니까, 지키지 못할 결단하지 말고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라고 말씀하시는 듯 하다.  그래도, 내게 믿음을 주신 주님께 말씀드리기를 원한다. “주님, 아닙니다. 오늘은 제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시간을 낭비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그 무엇보다 그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결단 (적용): 설교 outline을 포함해 오늘 하여야할 것을 먼저 하기 전에는 신문이나 유튜브를 보지 않겠다. 

기도: 나의 일거수 일투족을 보고 계시는 주님.  아직도 제게 “네가 할 일을 어서 하여라"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오늘은 내가 나의 일을 하여라"라고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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