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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5:12-17 2018년 9월 18 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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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5:12-17  2018년 9월 18 일 (화)

12    나의 계명은 이것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13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14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다 행하면 너희는 내 친구다.
15    이제부터는 내가 너희를 종이라고 부르지 않겠다. 종은 주인이 무엇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들은 모든 것을 너희에게 알려 주었기 때문이다.
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운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가서 열매를 맺어, 그 열매가 언제나 남아 있게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구하는 것은 무엇이나 받게 하려는 것이다.
17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것은 이것이다. 너희는 서로 사랑하여라."

12 “This is my commandment, that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13 Greater love has no one than this, that someone lay down his life for his friends. 14 You are my friends if you do what I command you.15 No longer do I call you servants,[a] for the servant does not know what his master is doing; but I have called you friends, for all that I have heard from my Father I have made known to you. 16 You did not choose me, but I chose you and appointed you that you should go and bear fruit and that your fruit should abide, so that whatever you ask the Father in my name, he may give it to you. 17 These things I command you, so that you will love one another.


제목:

중심구절:


내용요약: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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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께서 명하셨습니다
서로 사랑하라고
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내가 손해를 보더라도
아니 내가 편하기 위해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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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의 사랑의 눈으로 세상을 보게하시고 명하신데로 사랑하겠나이다
사랑으로 허다한 죄를 덮는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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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네가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어라"

중심구절: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용요약: 십자가의 죽음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서로 사랑할 것을 명령하시는 예수
1.자신의 계명이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과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임을 다시 밝히심
2, 친구를 위해 죽는 사랑이 가장 큰 사랑임을 밝히시므로, 제자들을 위한 사랑의 죽음임을 밝히심
3.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가 나를 사랑하는 자요, 내 사랑 안에 있는 거하는 자요 자신의 친구라고 밝히심.  또 제자들을 친구라고 부르심
4. 제자들이 예수님을 택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그들을 택하심: 열매를 맺고 기도응답을 받는 삶을 살도록
5.다시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을 하심

내게 주신 말씀:  예수님께서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그 사랑을 나도 다른 형제에게 베풀기를 명령하신다. 심지어는 다른 형제들과 사랑으로 얼마나 진정한 친구가 되어 주느냐가 나와 예수님의 사이가 진정한 친구관계임을 드러낸다. 내가 이런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또 예수님의 이런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친구가 되도록 나를 선택하셨다. 진정으로 형제를 사랑하는 것, 이 것이 주님이 내게서 보기를 원하시는 열매이다.  성도들에게 진정한 친구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다.

적용 및 기도:  주님께서 이런 사랑의 실천을 하시고 또 그를 따르는 자들간에 이런 사랑을 실천할 것을 기대하시고 명령하신다는 사실때문에 주님을 너무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런 명령을 하신 주님이 너무 좋습니다.  성도들을 진심으로 염려해 주는 일이 그리스도의 일이라고 (빌 2:20-21) 말했던 바울처럼, 저도 다른 형제를 나의 “소망과 기쁨과 자랑의 면류관"으로 삼고 그들을 위해 사는 삶을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이런 사랑과 관심을 어떻게 실지로 드러내는 삶을 살지 지혜를 주시고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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