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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 요한 1서 3:11-17 2019년 11월 7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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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 요한 1서  3:11-17  2019년 11월 7일 (목)

11    이것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소식인데,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    우리는 가인과 같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자기 동생을 쳐죽였습니다. 무엇 때문에 그가 동생을 쳐죽였습니까? 그가 한 일은 악했는데, 동생이 한 일은 의로웠기 때문입니다.
13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이 여러분을 미워해도 이상하게 여기지 마십시오.
14    우리가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이것을 아는 것은 우리가 형제자매를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죽음 가운데 머물러 있습니다.
15    자기의 형제나 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누구나 살인을 하는 사람입니다. 살인을 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 안에 영원한 생명이 없습니다.
16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17    누구든지, 세상 재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기 형제나 자매의 궁핍함을 보고도, 마음 문을 닫고 도와주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머물겠습니까?

11 For this is the message that you have heard from the beginning, that we should love one another. 12 We should not be like Cain, who was of the evil one and murdered his brother. And why did he murder him? Because his own deeds were evil and his brother's righteous. 13 Do not be surprised, brothers,[c] that the world hates you. 14 We know that we have passed out of death into life, because we love the brothers. Whoever does not love abides in death. 15 Everyone who hates his brother is a murderer, and you know that no murderer has eternal life abiding in him.
16 By this we know love, that he laid down his life for us, and we ought to lay down our lives for the brothers. 17 But if anyone has the world's goods and sees his brother in need, yet closes his heart against him, how does God's love abide in him?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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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형제를 사랑하라

핵심구절: v.16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버리셨습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형제자매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합니다.”

내용요약:  의를 행하는가,  형제를 사랑하는가가 하나님의 자녀인지 악마의 자녀인지를 구분하는 기준임을 분명히 밝힌 뒤,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이 이들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라고 밝힌다.
악한 자에게 속하여 의로운 동생을 쳐죽인 가인처럼 되지 말라고 당무하며 형제를 미워하는 것이 살인이며 살인하는 자는 죽음 가운데 머물러 있는 영생이 없는 자라고 설명한다.  반면,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증거라고 설명한다.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통하여 사랑을 알게된 자는 형제를 위해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한 것이며,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주지 않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 사람 안에 머물러 있는 자가 아니다라고 설명한다.

내용해석:  요한은 서로 사랑하라는 명령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이란 사실을 계속적으로 밙복한다 (요일 2:7):  “자매여, 지금 내가 간청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서로 사랑하자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내가 새 계명을 써 보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계명을 써 보내는 것입니다.” ( 요이 1:5)  그리스도인의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형제를 사랑하는 삶이다.  형제를 미워하는 자를 살인자요 영원한 생명이 없는 자로 규정한다.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란 말씀이다.  반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자는 형제를 위하여 자기의 목숨을 주기까지 사랑해야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그 안에 있고, 그 사랑이 강권하는 삶을 사는 자는 (사람들의 눈에 보기에는 극단적인) 사랑을 베푸는 삶을 사는 자들이다. 

내게 주신 말씀: 사랑에 풍성한 삶, 사랑을 아끼지 않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신다. 사랑이야 말로 인생을 가장 보람있게 사는 삶이요 주님 앞에 설 날을 대비하는 삶이다.  (빌 1:9-11; 살전 3:10-13) 주님은 사랑에 머뭇거리지 않는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아내와의 대화가운데 그리고 믿음의 사람들과 만날 때, 어떻게 사랑과 선한 일을 행할지 서로 생각을 나누고 격려하며, 그 내용을 기록하고 실천하도록 하겠다.  우선 오늘 만나는 채목사님과 그렇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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