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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사랑하신 까닭에" 요한복음 3:16-21 2022년 1월 9일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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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5)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5)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5)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20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For God So Loved the World
16 “For God so loved the world,[i] that he gave his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17 For God did not send his Son into the world to condemn the world, but in order that the world might be saved through him. 18 Whoever believes in him is not condemned, but whoever does not believe is condemned already, because he has not believed in the name of the only Son of God. 19 And this is the judgment: the light has come into the world, and people loved the darkness rather than the light because their works were evil. 20 For everyone who does wicked things hates the light and does not come to the light, lest his works should be exposed. 21 But whoever does what is true comes to the light, so that it may be clearly seen that his works have been carried out in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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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16-1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7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믿음을 갖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믿음이다. 자기 아들도 아끼시지 않고 나를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믿음이다. 어떤 fact에 대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란 person에 대한 믿음, 신뢰를 의미한다. 바울이“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갈 2:20)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사랑의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요 그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마다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라고 선포한다.  하나님의 이토록 놀라운 사랑을 믿음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성 속에 있다는 것 자체가 영생이요 인간이 받을 수 있는 최대의 복이다.  그 사랑을 거부하므로, 영생과 이 놀라운 복을 거부한다는 것 자체가 인간의 가장 큰 비극이다. 하나님의 사랑과 주권과 목적을 거부하고 혼돈과 공허와 어두움을 선택하는 것이요, 그런 삶 자체가 이미 하나님의 심판 가운 아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 놀라운 사랑이 내 삶의 목적과 용기와 방향과 가치와 세계관과 인생관과 우선권을 지배하고 있음을 감사드린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삶은 한번의 선택이 아니라, 나의 매일의 삶 속에서 지속적인 선택을 요구하고 계시다.  “악을 행하는 자마다 빛을 미워하여 빛으로 오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 행위가 드러날까 함이요 21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 이는 그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내려 함이라 하시니라.”
 
내게는 아직도 어두움을 좋아하는 속성이 남아 있고 유혹을 쉽게 받는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하지 아니함이거니와” (요일 1:6) 있는 곳에서 가만히 그 자리에 있는 것은 빛으로 나아가는 삶이 아니다.  나는 오늘도 그의 사랑을 믿고 감격하는 삶을 사는가? (요일 4:15-16)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적극적으로 빛가운데로 나아가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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