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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덤에 묻히시다” 마가복음 15:42-47 2019년 5월 15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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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무덤에 묻히시다”  마가복음 15:42-47  2019년 5월 15일 (수)

42    이미 날이 저물었는데, 그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었다. 아리마대 사람인 요셉이 왔다.
43    그는 명망 있는 의회 의원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대담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청하였다.
44    빌라도는 예수가 벌써 죽었을까 하고 의아하게 생각하여, 백부장을 불러서, 예수가 죽은 지 오래되었는지를 물어 보았다.
45    빌라도는 백부장에게 알아보고 나서, 시체를 요셉에게 내어주었다.
46    요셉은 고운 베를 사 가지고 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려다가 그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깎아서 만든 무덤에 그를 모시고,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려 막아 놓았다.
47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어디에 그가 안장되는지를 지켜 보고 있었다.

42 And when evening had come, since it was the day of Preparation, that is, the day before the Sabbath, 43 Joseph of Arimathea, a respected member of the council, who was also himself looking for the kingdom of God, took courage and went to Pilate and asked for the body of Jesus.44 Pilate was surprised to hear that he should have already died.[j] And summoning the centurion, he asked him whether he was already dead.45 And when he learned from the centurion that he was dead, he granted the corpse to Joseph. 46 And Joseph[k] bought a linen shroud, and taking him down, wrapped him in the linen shroud and laid him in a tomb that had been cut out of the rock. And he rolled a stone against the entrance of the tomb. 47 Mary Magdalene and Mary the mother of Joses saw where he was laid.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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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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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예수의 시체를 무덤에 안장한 요셉

핵심구절:  V. 46  “요셉은 고운 베를 사 가지고 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려다가 그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깎아서 만든 무덤에 그를 모시고,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려 막아 놓았다.”

내용요약: 그 날은 준비일, 곧 안식일 전날이었는데 이미 날이 저물었다.  존경받는 의회 의원이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빌라도에게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청하였다. 빌라도는 시체를 요셉에게 내어주었고, 요셉은 예수의 시신을 내려다가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깎아서 만든 무덤에 그를 모시고,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려 막아 놓았다.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어디에 그가 안장되는지를 지켜 보고 있었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주님의 제자들은 다 도망갔으나, 제자로서의 신분을 숨겨왔던 아리마대 요셉은 담대하게 빌라도에게 가 예수의 시체를 요구한다. 그리고 시신을 고운 베로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 두었다. (마 27:60) 평상시에 예수를 제자로 드러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오해받고 핍박받을 수 있고 손해 볼 수 있는 상황에서는 쉽지 않다. 그런 상황에서도 예수를 주로 고백하는 자가 되겠다. 
만약 아리마대 요셉이 예수님의 시체를 요구하여 그 시체를 새 무덤에 두시지 않았다면, 예수님의 시체는 어디다 모셔졌을까?  흉악범으로 정죄받아 십자가 형을 당한 시체는 아마도 저주받은 장소에 내 팽개쳐 버려졌을 것이다.  어쩌면, 들집승이나 새의 밥이 되었을 수도 있다. 예수님이 그런 곳에서 부활하셨다면 어떻게 되었었을까…  이사야의 예언대로 그는 죽고 무덤에 묻히셔야 했고, 하나님께서 그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서 아리마대 요셉을 사용하셨다. 

결단 (적용):  비록 죽으신 다음이지만 예수님은 아리마대 요셉같은 자가 필요했다.    주님에게 필요한 자 쓰임 받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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