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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요한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역할" 요한복음 1:29-34 2018년 6월 14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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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요한이 증거하는 예수님의 역할" 요한복음 1:29-34  2018년 6월 14일 (목)

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0    내가 전에 말하기를 내 뒤에 오는 사람이 있는데 나보다 앞선 것은 그가 나보다 먼저 계심이라 한 것이 이 사람을 가리킴이라
31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내가 와서 물로 침례를 베푸는 것은 그를 이스라엘에 나타내려 함이라 하니라
32    요한이 또 증언하여 이르되 내가 보매 성령이 비둘기 같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그의 위에 머물렀더라
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침례를 베풀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34    내가 보고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언하였노라 하니라

29 The next day he saw Jesus coming toward him, and said, “Behold, the Lamb of God, who takes away the sin of the world! 30 This is he of whom I said, ‘After me comes a man who ranks before me, because he was before me.’ 31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for this purpose I came baptizing with water, that he might be revealed to Israel.” 32 And John bore witness: “I saw the Spirit descend from heaven like a dove, and it remained on him. 33 I myself did not know him, but he who sent me to baptize with water said to me, ‘He on whom you see the Spirit descend and remain, this is he who baptizes with the Holy Spirit.’ 34 And I have seen and have borne witness that this is the Son[i] of God.”


제목:

내용요약:

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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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죄를 지고 가시는
하나님의 어린양
우리주 예수님의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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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주님의 정체성과 행하신 일

내용요약:  침례요한은 이스라엘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려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자로서, 예수님의 정체성을 밝히고 있다.
1.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
2.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는 분
3.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만이 의로운 자로서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할 수 있고 성령님을 보내실 수 있다)

내게 주신 말씀: “하나님께서는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자기의 아들을 죄된 육신을 지닌 모습으로 보내셔서, 육신에다 죄를 정하셨습니다. 4  그것은, 육신을 따라 살지 않고 성령님을 따라 사는 우리에게서, 율법이 요구하는 바가 완성되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롬 8:3-4)
예수님은 나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을 뿐 아니라, 내가 성령님을 따라 살도록  성령님을 보내셨다.  단지 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서 오신 분이 아니라, 성령님의 도움으로 죄와 상관 없이 의롭게 살도록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도록 성령님을 보내셨다. 성령님으로 침례를 받음으로 다른 모든 성도들과 함께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었다. (고전 12:13)  성령님은 나로 몸된 그리스도의 지체로 살게 하시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시는 분이시다. (빌 2:14)

결단 (적용): 다음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생각해 보는 시간을 오늘 갖겠다.
 나는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그리스도의 귀한 피로 말미암아 죄의 용서를 받았다는 감격 속에 살고 있는가?(벧전 1:19) 그렇지 못하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나는 성령님으로 침례를 받아 한몸의 지체가 되게하신  그 하나됨을 추구하는 삶을 사는가?  성령님으로부터 마신다는 말을 이해하고 경험하는 삶을 사는 가? (고전 12:13) 나는 죄를 용서함 받은 자로서 뿐 아니라,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성령님으로 말미암는 충만과 그리스도의 모습을 드러내는 그리스도의 제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는가?

기도:  주님께서 고난 받으시므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셨을 뿐 아니라. 보내주실 성령님을 가리켜 믿는 자들의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 7:39) 이런 성령님의 충만함을 경험하며 살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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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님의 댓글

no_profile 유승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요한의 증거

내용요약: 요한이 성령이 내리는것을 보고 예수님인것을 증거함

내게 주신 말씀: 세상죄를 지고가는 어린양

결단 (적용): 남도 용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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