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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장례 준비" 요한복음 12:1-11 2022년 2월 10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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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 장
예수의 발에 향유를 붓다(마 26:6-13; 막 14:3-9)
1  유월절 엿새 전에 예수께서 베다니에 이르시니 이 곳은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가 있는 곳이라
2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하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1)앉은 자 중에 있더라
3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4  제자 중 하나로서 예수를 잡아 줄 가룟 유다가 말하되
5  이 향유를 어찌하여 삼백 2)데나리온에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지 아니하였느냐 하니
6  이렇게 말함은 가난한 자들을 생각함이 아니요 그는 도둑이라 돈궤를 맡고 거기 넣는 것을 훔쳐 감이러라
7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를 가만 두어 나의 장례할 날을 위하여 그것을 간직하게 하라
8  가난한 자들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거니와 나는 항상 있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다
9  유대인의 큰 무리가 예수께서 여기 계신 줄을 알고 오니 이는 예수만 보기 위함이 아니요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로도 보려 함이러라
10  대제사장들이 나사로까지 죽이려고 모의하니
11  나사로 때문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Mary Anoints Jesus at Bethany
12 Six days before the Passover, Jesus therefore came to Bethany, where Lazarus was, whom Jesus had raised from the dead. 2 So they gave a dinner for him there. Martha served, and Lazarus was one of those reclining with him at table. 3 Mary therefore took a pound[a] of expensive ointment made from pure nard, and anointed the feet of Jesus and wiped his feet with her hair. The house was filled with the fragrance of the perfume. 4 But Judas Iscariot, one of his disciples (he who was about to betray him), said, 5 “Why was this ointment not sold for three hundred denarii[b] and given to the poor?” 6 He said this, not because he cared about the poor, but because he was a thief, and having charge of the moneybag he used to help himself to what was put into it. 7 Jesus said, “Leave her alone, so that she may keep it[c] for the day of my burial. 8 For the poor you always have with you, but you do not always have me.”

The Plot to Kill Lazarus
9 When the large crowd of the Jews learned that Jesus[d] was there, they came, not only on account of him but also to see Lazarus, whom he had raised from the dead. 10 So the chief priests made plans to put Lazarus to death as well, 11 because on account of him many of the Jews were going away and believing in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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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리아는 자신이 그토록 아끼던 비싼 향유를 낭비하더라도 전혀 아깝지 않은 귀한 분을 알게되었고 믿게되었지만, 종교지도자들은 자신의 기득권보다 더 귀한 분을 알지 못했다. 내가 소유한 그 무엇보다도 귀한 분을 알고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를 살렸지만, 대제사장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서 나사로를 죽이려고 계획한다.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서라면 다른 사람의 생명을 개떡처럼 여기는 자들이 종교지도자들이었다.  내가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귀하게 여기는가가 내 참신앙의 모습을 드러낸다고 믿는다. 나의 권리보다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성을 중요시 여기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주님처럼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삶, 우리에 있는 99마리의 양을 놔두고 길 잃은 한마리의 양을 찾아 헤메는 목자의 심정으로 사람들을 대하는 자가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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