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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 디모데전서 1:12-20 2019년 8월 3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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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을 향한 하나님의 은혜” 디모데전서 1:12-20  2019년 8월 30일 (금)

12    나는, 나에게 능력을 주셔서 내가 맡은 일을 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께서 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그분을 섬기는 이 직분을 맡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13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행동은, 내가 믿지 않을 때에 알지 못하고 한 것이므로, 하나님께서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14    우리 주께서 나에게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셔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믿음과 사랑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15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고 하는 이 말씀은 믿음직한 말씀이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입니다. 나는 죄인의 괴수입니다.
16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 예수께서 먼저 나에게 끝없이 참아 주심을 보이셔서, 앞으로 예수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본보기로 삼으려 하신 것입니다.
17    영원하신 왕, 곧 없어지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 하도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18    나의 아들 디모데여, 이전에 그대에게 주어진 예언을 따라 내가 이 명령을 그대에게 내립니다. 그대는 그 예언대로 선한 싸움을 싸우고,
19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십시오. 어떤 사람들은 선한 양심을 버리고, 그 신앙 생활에 파선을 당하였습니다.
20    그렇게 된 사람 가운데 두 사람이 바로 후메내오와 알렉산더입니다. 나는 그들을 사탄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그것은 내가 그들을 응징해서, 다시는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게 하려 한 것입니다.

12 I thank him who has given me strength, Christ Jesus our Lord, because he judged me faithful, appointing me to his service, 13 though formerly I was a blasphemer, persecutor, and insolent opponent. But I received mercy because I had acted ignorantly in unbelief, 14 and the grace of our Lord overflowed for me with the faith and love that are in Christ Jesus. 15 The saying is trustworthy and deserving of full acceptance, that Christ Jesus came into the world to save sinners, of whom I am the foremost. 16 But I received mercy for this reason, that in me, as the foremost, Jesus Christ might display his perfect patience as an example to those who were to believe in him for eternal life. 17 To the King of the ages, immortal, invisible, the only God, be honor and glory forever and ever.[d] Amen.
18 This charge I entrust to you, Timothy, my child, in accordance with the prophecies previously made about you, that by them you may wage the good warfare, 19 holding faith and a good conscience. By rejecting this, some have made shipwreck of their faith, 20 among whom are Hymenaeus and Alexander, whom I have handed over to Satan that they may learn not to blaspheme.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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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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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울을 사랑하셔서 그를 살피시고 은혜를 주시고 사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

핵심구절: v. 12 “나는, 나에게 능력을 주셔서 내가 맡은 일을 하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께서 나를 신실하게 여기셔서, 그분을 섬기는 이 직분을 맡겨 주셨기 때문입니다.”

내용요약: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복음을 전파하도록 위임 받았음을 밝힌 바울은,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던 자기를 주께서 신실하게 여기셔서 이 주님을 섬기는 직분과 능력을 주셔서 이 일을 감당케 하셨음을 밝힌다. 또, 주께서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셨고, 그리스도 예수 안의 믿음과 사랑을 누리게 하셨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셨다는 이 말씀은 믿음직한 말씀이고, 모든 사람이 받아들일 만한 말씀이다. 주께서 죄인의 괴수같은 바울에게 자비로 끝없이 참아 주심으로, 앞으로 예수를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들의 본보기로 삼으셨다. 영원하신 왕, 곧 없어지지 않고 보이지 않는,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 하도록 있기를 빕니다.
디모데에게 주어진 예언을 따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믿음과 선한 양심을 가지라고 당부한다. 어떤 사람들은 후메내오와 알렉산더처럼 선한 양심을 버리고, 신앙의 파선을 하였기때문이다.
바울은 이들을 응징해서, 하나님을 모독하지 못하도록 사탄에게 넘겨 주었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바울은 훼방자요, 박해자요, 폭행자였던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을 신실하게 여기신 분, 복음을 전파하는 직분과 이 직분을 감당할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신 분, 은혜를 넘치게 부어 주시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믿음과 사랑을 누리게 하신 분, 그리고 자비로 끝없이 참아 주신 분으로 소개한다.  그리고, 곧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기를 기원한다. 그의 인생의 마지막 날에 기록한 디모데 후서에서는  주님께 이 오직 한 분이신 하나님께 드리는 영광을 돌린다. “주께서 내 곁에 계셔서, 나에게 힘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나를 통하여 복음이 완전히 전파되게 하시고, 모든 이방 사람이 그것을 들을 수 있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주께서 나를 사자의 입에서 건져내셨습니다. 18 주께서 나를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또 구원하셔서, 그분의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분께 영광이 영원무궁 하도록 있기를 빕니다. 아멘” (딤후 4:17-18) 
바울은 그리스도에 온전히 사로잡힌 자였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죽으심은 바로 죄인 중에 괴수같은 자신을 위한 죽음임을 그는 믿었다. 이 세상에 바울 혼자만 존재했더라도, 예수님께서 기꺼이 그를 사랑하셔서 그를 구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것으로 믿는 믿음이었다. 그리고 그는 이 믿음으로 살았다. (갈 2:20) 주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위해서 죽으실 정도로 그를 사랑할 뿐 아니라, 바울의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고 계셨고 알고 계셨고 계획하고 계셨다. 결국, 그에게 넘치는 은혜와 믿음과 사랑을 주시고, 또 사명과 함께 그 사명을 감당할 능력도 주셨다.  주님께서 나도 아신다.  그러나, 나의 어리석음때문에, 때로는 내가 주님을 아는 만큼 주님이 날 알까하는 의심이 스쳐갈 때가 있다. 물론 주님은 나를 잘 아신다. 내가 내 자신에 대해서 아는 것보다 더 잘 아신다.  그러나, 그 분이 나를 향한 계획을 갖고 나를 관찰하시면 나를 인도하시기를 원하시는 분이란 사실을 잊을 때가 많은가? 그 분이 나의 선한 목자이심을 잊을 때가 얼마나 많은가?

결단 (적용): 그 분은 나를 위해서 죽으신 구세주일뿐 아니라, 나의 선한 목자이심을 다시 한번 remind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그의 음성에 좀 더 적극적으로 귀를 기울이는 삶을 살겠다.  주님, 항상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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