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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거하라” 요한 2서 1:7-11 2019년 11월 2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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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거하라” 요한 2서 1:7-11  2019년 11월 22일 (금)

7    속이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을 입고 오셨음을 고백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야말로 속이는 자요, 적그리스도입니다.
8    여러분은 스스로 삼가서, 우리가 수고하여 맺은 열매를 잃지 말고, 충분히 포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십시오.
9    누구든지, 앞질러 나가서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둘 다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10    누가 여러분을 찾아가서 이 가르침을 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을 집에 받아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마십시오.
11    그에게 인사하는 사람은 그의 악한 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7 For many deceivers have gone out into the world, those who do not confess the coming of Jesus Christ in the flesh. Such a one is the deceiver and the antichrist. 8 Watch yourselves, so that you may not lose what we have worked for, but may win a full reward. 9 Everyone who goes on ahead and does not abide in the teaching of Christ, does not have God. Whoever abides in the teaching has both the Father and the Son. 10 If anyone comes to you and does not bring this teaching, do not receive him into your house or give him any greeting, 11 for whoever greets him takes part in his wicked works.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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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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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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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리스도의 복음 안에 거하라

핵심구절: v.9  “누구든지, 앞질러 나가서 그리스도의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시고 있지 않는 사람입니다. 그 가르침 안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둘 다 모시고 있는 사람입니다.”

내용요약: 이미 요한일서 4:1-6에서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거짓선지자들을  (적그리스도들) 경계한 요한은 다시 이들을 속이는 자들을 주의하여 사도들이 애쓴 바가헛되지 않도록 충분히 보상을 받도록하라고 경계한다.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머물러 있느냐 떠나느냐에 따라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고 있느냐가 결정되므로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거부하는 자들은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않으므로 그의 악한 일에 동참하지 말라고 경계한다

내용해석: 예수께서 육신으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자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요,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의 죄를 속하여 주시려고 속죄제물이 되게 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의 사랑을 거부하고 부정하는 것이다. (요일 4:10)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복음을 부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도바울의 고백처럼 다른 복음은 없다.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는 저주를 받아 마땅하다. 그리스도의 죽음을 헛되이 여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갈 1:7,8)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것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그것이 여러분 안에 있으면, 여러분도 아들과 아버지 안에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당부하며 복음을 지킬 것을 당부한 요한은 (요일 2:24), 다시 요한 2서에서도, 이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리스도의 복음)에 머물러 있느냐의 여부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고 있느냐를 결정한다.  그러므로 이 그리스도의 복음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꼭 붙들어야 한다 . “내가 여러분에게 전해드린 말대로, 여러분이 복음을 굳게 잡고 있으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지 않았으면, 그 복음으로 여러분도 구원을 얻을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2)

내게 주신 말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는 것이다 (엡 1:13) 그 분이 육신으로 오셔서 대속적인 죽음을 죽으신 사실을 믿는 것이요, 결국 그 아들도 아끼시시 않으시고 대속물로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것이다. (롬 5:8; 8:32)  이 그리스도의 가르침 (그리스도의 복음 -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을 믿느냐 아니면 부정하고 거부하느냐가 그리스도인인가 아닌가, 구원 받은 자인가 아닌가 하나님의 자녀인가 아닌가를 결정한다  이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사랑의 삶 거룩한 삶을 사는가도 결정한다.  “그러나 지금은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그의 육신의 몸으로 여러분과 화해하셔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이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으로 자기 앞에 내세우려고 하셨습니다. 23  그러므로 여러분은 믿음에 튼튼히 터를 잡아서, 굳건히 서 있어야 하고,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소망에서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골로새서 1:22-23)  복음 즉, 그리스도의 사랑을 신뢰하고 붙드는 삶이 사랑의 삶을 살게 하고 거룩해지는 삶을 살게한다.  날마다의 삶에서 내 자신에게 복음을 선포하고 묵상하고 나누는 삶을 살기를 기도하고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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