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과 그 때” 마가복음 13:32-37 2019년 4월 26일 (금)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그 날과 그 때” 마가복음 13:32-37 2019년 4월 26일 (금)

페이지 정보

본문

“그 날과 그 때”  마가복음 13:32-37  2019년 4월 26일 (금)

32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33    조심하고, 깨어 있어라. 그 때가 언제인지를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34    그것은 마치 여행하는 사람의 경우와 같은데, 그가 집을 떠날 때에, 자기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서,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으라고 명령한다.
35    그러므로 깨어 있어라. 집주인이 언제 올는지, 저녁녘일지, 한밤중일지, 닭이 울 무렵일지, 이른 아침녘일지, 너희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36    주인이 갑자기 오더라도, 너희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다. 깨어 있어라."

32 “But concerning that day or that hour, no one knows, not even the angels in heaven, nor the Son, but only the Father. 33 Be on guard, keep awake.[a] For you do not know when the time will come. 34 It is like a man going on a journey, when he leaves home and puts his servants[b] in charge, each with his work, and commands the doorkeeper to stay awake. 35 Therefore stay awake—for you do not know when the master of the house will come, in the evening, or at midnight, or when the rooster crows,[c] or in the morning— 36 lest he come suddenly and find you asleep. 37 And what I say to you I say to all: Stay awake.”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깨어 있으라

핵심구절:  v. 36 “주인이 갑자기 오더라도, 너희가 잠자고 있는 것을 보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내용요약:  주님이 다시 오실 때는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그러므로 깨어있으라고 말씀하신다.
마치 여행하는 주인이 종들에게 책임을 맡기고 문지기에게는 깨어 있기를 명한다. 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데, 돌아올 때 문지기 뿐 아니라 종들도 자고 있는 것이 아니라 깨어있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고 명령하신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이 세대가 끝나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란 말씀하신 주께서 주님이 다시 오실 정확한 때는 아버지께서만 아신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깨어 있어야한다.
마태복음에 의하면 문지기가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도둑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마 24:43), 그리고 종들이 깨어 있어야 하는 이유는 일군들에게 제 때에 양식을 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마 24:45)  주인이 집을 빈 사이에 종들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는 것 처럼, 주님께서 기대하는 것 (혹은 주님이 명령하신 것)을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사탄이 주님께서 맡기신 놀라운 보물들을 훔쳐가지 못하도록… 주님의 말씀을 나누는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결단 (적용) & 기도:  깨어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성령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주께서 내게 맡기신 귀한 것들을 잘 간직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양식을 필요한 자들에게 나누는 자가 되게 하소서.

롬 13:11-14 “여러분은 지금이 어느 때인지 압니다. 잠에서 깨어나야 할 때가 벌써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처음 믿을 때보다, 우리의 구원이 더 가까워졌습니다. 12  밤이 깊고, 낮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둠의 행실을 벗어 버리고,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13 낮에 행동하듯이, 단정하게 행합시다. 호사한 연회와 술취함, 음행과 방탕, 싸움과 시기에 빠지지 맙시다. 14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십시오. 정욕을 채우려고 육신의 일을 꾀하지 마십시오.”
고전 15: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에베소서 5:14-18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너에게 비추이시리라 하셨느니라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데살로니가전서 5:4-8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베드로전서 4:7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웠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리고,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하십시오. 8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뜨겁게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Total 4,960건 300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11-18
47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3-01
47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4-29
47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3-07
47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9-19
47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5-02
46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10-03
46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1-03
46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11-16
46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10-06
46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6-17
46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6-11
46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8-14
46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3-18
46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6-13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38
어제
1,632
최대
13,037
전체
1,945,67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