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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찬” 마가복음 14:10-26 2019년 4월 30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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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만찬”  마가복음 14:10-26  2019년 4월 30일 (화)

10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에게 예수를 넘겨 줄 마음을 품고, 그들을 찾아갔다.  11 그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서 기뻐하여, 그에게 은돈을 주기로 약속하였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를 넘겨 줄 적당한 기회를 노리고 있었다.
12  무교절 첫째 날에, 곧 유월절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우리가 가서, 선생님께서 유월절 음식을 드시게 준비하려 하는데 어디에다 하기를 바라십니까?"
13 예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말씀하셨다. "성 안으로 들어가거라. 그러면 물동이를 메고 오는 사람을 만날 것이니, 그를 따라 가거라.
14 그리고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가서, 그 집 주인에게 말하기를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내 사랑방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십니다' 하여라.
15 그러면 그 사람이 자리를 깔아서 준비한 큰 다락방을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니, 거기에서 우리를 위하여 준비를 하여라."
16 제자들이 떠나서, 성 안으로 들어가서 보니,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준비하였다. 17 저녁때가 되어서, 예수께서는 열두 제자와 함께 가셨다.
18    그들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한 사람, 곧 나와 함께 먹고 있는 사람이 나를 넘겨 줄 것이다."
19    그들은 근심에 싸여 "나는 아니지요?" 하고 예수께 말하기 시작하였다.
20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그는 열둘 가운데 하나로서, 나와 함께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고 있는 사람이다.
21    인자는 자기에 관하여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인자를 넘겨 주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다. 그 사람은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
22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다음에, 떼어서 그들에게 주시고 말씀하셨다. "받아라. 이것은 내 몸이다."
23    또 잔을 들어서 감사를 드리신 다음에, 그들에게 주시니, 그들은 모두 그 잔을 마셨다.
24    그리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25 내가 진정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이제부터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것을 마실 그 날까지,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26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10 Then Judas Iscariot, who was one of the twelve, went to the chief priests in order to betray him to them. 11 And when they heard it, they were glad and promised to give him money. And he sought an opportunity to betray him.
12 And on the first day of Unleavened Bread, when they sacrificed the Passover lamb, his disciples said to him, “Where will you have us go and prepare for you to eat the Passover?” 13 And he sent two of his disciples and said to them, “Go into the city, and a man carrying a jar of water will meet you. Follow him, 14 and wherever he enters, say to the master of the house, ‘The Teacher says, Where is my guest room, where I may eat the Passover with my disciples?’ 15 And he will show you a large upper room furnished and ready; there prepare for us.” 16 And the disciples set out and went to the city and found it just as he had told them, and they prepared the Passover.
17 And when it was evening, he came with the twelve. 18 And as they were reclining at table and eating, Jesus said, “Truly, I say to you, one of you will betray me, one who is eating with me.” 19 They began to be sorrowful and to say to him one after another, “Is it I?” 20 He said to them, “It is one of the twelve, one who is dipping bread into the dish with me. 21 For the Son of Man goes as it is written of him, but woe to that man by whom the Son of Man is betrayed! It would have been better for that man if he had not been born.”
22 And as they were eating, he took bread, and after blessing it broke it and gave it to them, and said, “Take; this is my body.” 23 And he took a cup,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gave it to them, and they all drank of it. 24 And he said to them, “This is my blood of the[c] covenant, which is poured out for many. 25 Truly, I say to you, I will not drink again of the fruit of the vine until that day when I drink it new in the kingdom of God.”
26 And when they had sung a hymn, they went out to the Mount of Olives.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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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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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성경대로 돌아가신 예수님

핵심구절: V. 24 “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내용요약: 예수께서 제자들로 어떻게 예루살렘 성안에 들어가서 유월절 음식을 들기 위한 장소를 준비할 것을 알게 하시고 음식을 준비케하셨다.  저녁이 되어, 열두 제자와 함께 유월절 음식을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 중 하나가 자신을 넘겨줄 것을 말씀하시자 제자들은 근심에 싸여 모두 돌아가며 "나는 아니지요?" 하고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  자신과 함께 같은 대접에 빵을 적시고 있는 사람이다고 말씀하시며, 자신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대로 떠나가지만, 자기를 넘길 그 제자는“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자기에게 좋았을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그들이 먹고 있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들어서 축복하신 뒤, “이것은 내 몸이다"고 말씀하시며 들게 하시고, 또 잔을 들어 감사 드리신 뒤, 그들로 잔을 마시게하신 뒤에, 예수께서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다. 이제부터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새것을 마실 그 날까지, 나는 포도나무 열매로 빚은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그들은 찬송을 부르고서, 올리브 산으로 갔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어린양의 피로 이스라엘을  애굽으로부터의 구원하심과 율법을 주심으로 첫언약을 맺으신 하나님께서, 이번에는 세상 죄를 제거하시는 (takes away) 어린양 그리스도의 피로 새언약을 맺으신다. 그리스도께서 성경대로 죽으셔서 더 좋은 언약의 중재자가 되신 것이다. (히 8:6; 8:10-12)
첫째, 하나님의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 하신다.  성령님이 우리 마음 속에 거하게하시고 성령님의 법에 따라 살게하신다. (갈 3:13-14; 예 31:33) 두째, 저희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  예수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하신다. (고전 1:21; 요1서 5:20)  셋째, 하나님께서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하지 아니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죄를 용서 받고 "나의 불의가 긍휼히 여김을 받고 나의 죄가 다시 기억되지 않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내 죄가 용서함을 받고, 하나님을 알게되고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에 대한 소원과 순종할 수 있는 능력을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신 주님께 영원토록 감사드립니다.

결단 (적용) & 기도: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죽으심으로, 죄의 용서 받음과 하나님을 암과 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을 염원하게 하시고 실천하게 하시는 성령님을 보내주심을 감사드린다. 매일의 삶 속에서 이 은혜를 헛되이 여기지 않는 (고후 6:1) 살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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