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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하는 싸움 Shared Struggles [ 갈라디아서 6:1 - 6:10 ] 2015년 11월 16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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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16일 (월)

함께 하는 싸움 Shared Struggles [ 갈라디아서 6:1 - 6:10 ] - 찬송가 445장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 갈라디아서 6:2

“안작 데이(Anzac Day)”가 2015년 4월 25일로 100주년을 맞았습니다. 이 날은 호주와 뉴질랜드 양국에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던 두 나라의 군인들[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ANZAC)]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당시 이 두 나라는 따로따로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두 나라의 군인들이 뭉쳐 함께 싸웠습니다.

삶의 힘든 역경을 나누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기본적으로 요구되는 삶의 방식입니다. 바울은 우리에게 이렇게 도전합니다.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갈 6:2). 인생의 역경을 함께 헤쳐 나가는 가운데 우리는 어려울 때 서로에게 힘과 의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돌봄과 사랑을 서로에게 표현한다면, 삶의 어려움은 고난 속에 우리를 고립시키지 않고, 우리와 예수님을, 그리고 우리 서로를 하나로 묶어줄 것입니다.

각자의 역경을 함께 나눔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의 사랑을 모방해가는 것입니다. 이사야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사 53:4). 우리가 어떤 엄청난 고난에 처하더라도 우리는 절대 혼자가 아닙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삶의 여정을 홀로 외로이 걸어갈 필요가 없음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가까이 계십니다.
우리는 혼자일 때보다 함께 할 때 훨씬 더 멀리 갈 수 있다.

갈라디아서 6:1-10

[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6] 가르침을 받는 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와 모든 좋은 것을 함께 하라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Shared Struggles
[ Galatians 6:1 - 6:10 ] - hymn445
Share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obey the law of Christ. - Galatians 6:2 nlt
April 25, 2015, marked the 100th commemoration of Anzac Day. It is celebrated each year by both Australia and New Zealand to honor the members of the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ANZAC) who fought together during World War I. It marks a time when neither country had to face the dangers of war alone; soldiers from both countries engaged in the struggle together.

Sharing life’s struggles is fundamental to the way followers of Christ are called to live. As Paul challenged us, “Share each other’s burdens, and in this way obey the law of Christ”(Gal.6:2 nlt). By working together through life’s challenges we can help to strengthen and support one another when times are hard. By expressing toward one another the care and affections of Christ, the difficulties of life should draw us to Christ and to each other—not isolate us in our suffering.

By sharing in the struggles of another, we are modeling the love of Christ. We read in Isaiah, “Surely He has borne our griefs and carried our sorrows”(Isa.53:4 NKJV). No matter how great the struggle we face, we never face it alone. - Bill Crowder

 
Thank You, Father, that I don’t have to walk my life’s journey alone. You are near.
We can go a lot further together than we can alone.

Galatians 6:1-10

[1] Brethren, if a man is overtaken in any trespass, you who are spiritual restore such a one in a spirit of gentleness, considering yourself lest you also be tempted.
[2] Bear one another's burdens, and so fulfill the law of Christ.
[3] For if anyone thinks himself to be something, when he is nothing, he deceives himself.
[4] But let each one examine his own work, and then he will have rejoicing in himself alone, and not in another.
[5] For each one shall bear his own load.
[6] Let him who is taught the word share in all good things with him who teaches.
[7] Do not be deceived, God is not mocked; for whatever a man sows, that he will also reap.
[8] For he who sows to his flesh will of the flesh reap corruption, but he who sows to the Spirit will of the Spirit reap everlasting life.
[9] And let us not grow weary while doing good, for in due season we shall reap if we do not lose heart.
[10] Therefore, as we have opportunity, let us do good to all, especially to those who are of the household of faith.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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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님의 댓글

no_profile 김동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멘
삶에 어려움이 있을때 홀로 고립되지않고,
가족과 가족을 ,나와 주님과의 관계를 더 밀접하게
함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을 통해 지혜를 구하고,말씀과 기도로 힘과
용기를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L.A 온지 15년 이 넘었건만 아직또 홀로라는 생각이
들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생각 안합니다
영적으로 주님이 홀로 십자가를 메고 처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생각할때 얼마나 외롭고ㅡ 고통이었을까 ---
육적으로 세상에는 외롭다는 생각조차 못하고
생존에 허덕아는 불쌍한 사람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저에겐, 형제,가족,자녀, 21세기 교회 식구들
영적 리더들,---  주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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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결같이 충성스러운 김동근목자님은 우리 모두에게 귀한 모범입니다.
생각할수록 든든한 동역자이며 함께 영적전쟁에 참여한 동지의식을 느낍니다.
고달푼 인생사는 아담의 죄로 인한 운명적 짐이고...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주안에서 함께 승리의 삶을 이어가기를 기도합니다.

김동근목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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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는 있어도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5]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

-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교회는 예수님꼐서 머리가 되신 몸이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하나님 안에서 가족이라고 했습니다.
교회는 성령님께서 거하시는 집이라고 했습니다.

어떤 모양으로 묘사되든지 공통적인 것은 운명공동체라는 사실입니다.
여러가지 다른 지체(부분)가 모여서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자가 가진 독톡한 기능을 가지고 한목적으로 가지고 함꼐 연결되어 있어야만 각자는 비로소 존재의미가 있습니다. 분리되어 있으면 아무런 기능도 의미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지체 즉 한 부분을 이루고 있는 우리들 각자는 머리되신 주님의 말씀을 따라서 각각 자기몫을 충실히 해내는 것이 그 사명입니다. 이에서 더 초과할 수도, 필요도 없습니다.

우리를 21세기 침례교회라는 한몸, 한가족, 하나님의 집(성전)으로 부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 운명 곧동체로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명을 충성스럽게 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죄의 도전이 점점 더 기승을 부리는 시대입니다.
우리는 이에 맞서 함께 싸우는 주님의 군사들입니다.
생사를 함께 나누는 운명공동체입니다.   
 
-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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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찌니 포기하지 않으면 때가 되면 거두리라...
어려운 상황일수록 같이 합심해서 기도와 위로로 서로 격려해주는 21세기 식구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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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교우 여러분, 어떤 사람이 어떤 죄에 빠진 일이 드러나면, 성령의 지도를 받아 사는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고, 자기 스스로를 살펴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성령님의 인도를 받아 사는 자들 (신령한 너희는)의 참 면모는 죄에 빠진 지체를 어떻게 대하는가로 드러남을 보여줍니다.  온유한 마음으로 그 사람을 바로 잡아주라고 말씀합니다. 죄에 빠진 지체를 바로 잡으려고 할 때 중요한 것이 나의 마음자세인 것을 배웁니다. 나의 마음의 자세가 온유하지 않다면  ( humbly 혹은 with gentleness) 그러니까 겸손치 않다면 나는 상대방을 바로 잡아줄 준비가 안되있다는 사실입니다. 

온유함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사는 자들의 성품의 열매입니다. (갈 5:16,23)  그러므로, 내가 온유치 못하다는 것은 내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지 못한다는 증거요, 내 스스로가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을 인도하겠다는 것은 본인 스스로를 속이는 일일 것입니다.  온유함이 없다면, 나의 올바른 말이 상대방을 돕기 보다는 (바로 그 전절에 나와있는대로) 잘난체 하며 싸움을 거는 것에 불과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잘난 체하지 말고 서로 싸움을 걸지 말고 서로 질투하지 말아야 합니다.” 갈 5:26

그러므로, 다른 사람에게 올바른 말을 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내 자신을 돌아보며 나는 성령님의 인도함에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지, 나 역시 같은 문제점 혹은 다른 종류의 문제점에 빠져있지 않은지 살펴보아야겠습니다. 

주님,  정말 제 자신이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며  스스로를 속이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주님, 제 심령속에 무슨 이유로던 다른 사람들, 특별히 다 지체들을 판단하고 정죄까지 하는 생각이 떠오른다면,  먼저 제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형제의 눈속의 티를 보기 전에 먼저 내 눈에 있는 들보를 먼저 깨달을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주님, 주님께서 저를 사랑하시듯 다른 지체를 사랑하라는 그 가장 중요한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못하는 것이 내 눈의 들보임을 항상 고백하게 하소서.  내 눈의 들보를  빼기 전에면서  다른 지체에게 손가락질 하는 어리석고 무지한 죄를 범치 않게 도와주소서.  지체 가운데 죄에 빠진 자도 있고 무기력과 게으름에 빠진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 주님, 제가 먼저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민감하여 충성되게 주님을 따르는 자가 되게 하시고, 겸손과 사랑과 온유로 그리고 주님의 지혜로 이런 지체들을 돕게 하소서.  그리고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올바른 말을 할 수 있는 나의 지식과 판단력 이전에 먼저 나의 진정한 사랑과 돌봄인 것 기억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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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2015

2    서로 남의 짐을 져 주십시오.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십시오.
3    사실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생각한다면 그는 자기 자신을 속이고 있는 것입니다.
4    (반대로, 그러나) 각각 자기가 한 일을 살펴 봅시다. 잘한 일이 있다면 그것은 자기 혼자 자랑스럽게 생각할 일이지 남에게까지 자랑할 것은 못됩니다.

원문에는 4절 앞에 ‘그러나’란 접속사가 붙어있습니다.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스스로를 속이지 말고 오히려 각각 자기가 한 일 (His own work or action)을 살펴보란 말씀입니다. 각 각이란 말씀을 통해 모든 사람들이 예외 없이 스스로 자신을 속이기가 쉬운데, 그러지말고 자기 스스로 한 일을 살펴보란 (examine) 말씀으로 받아들입니다.    내가 상상하는 나자신 내가 생각하는 내 자신이 아니라,  나의 관찰력, 나의 통찰력, 나의 도덕적 기준이 아니라,  내가 실질적으로 행한 나의 일이 무엇인가를 생각해보란 말씀입니다.

진짜로 다른 지체의 짐을 져주기를 원한다면 그래서 그리스도의 법을 이루기를 원한다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자신이 무엇이나 된것처럼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것이고 내가 한 일을 살펴보는 것입니다.  남의 일을 살피는 것이 아니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한 일을 살피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감당해야할 일을 먼저 감당하는 것입니다. 남의 짐을 지기를 원하는 자는 먼저 자기 짐을 스스로 지어야할 것입니다.

남의 짐을 져주고싶지만, 나는 아무 것도 아닌 사람이 무엇이나 된 것처럼 스스로를 속이고 있는 자가 아닌가?
남의 짐을 지어주고싶지만,  내가 한 일을 살펴볼 때, 나는 우선 내가 지어야할 짐조차도 제대로 지지 못해 오히려 다른 지체들에게 짐이 되고 있는 것은 아닌가?
남의 짐을 지어주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실지로 내가 먼저 남의 짐이 되지 않기 위해서 내가 스스로 지어야할 짐은 무엇인가?

내가 한 일을 생각할 때 부끄럽기만합니다.  남의 짐을 항상 생각은 하지만 실지로 내 자신이 다른 지체들에게  짐이 되었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주님,  우선 제가 무엇인가 되었다는 착각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내가 한 일을 살펴보는 자가 되겠습니다.  우선 내가 지어야할 짐을 철저히 지는 자가 되겠습니다.  우선 내가 감당해야할 일을 감당부터 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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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 또한 성도님들과 함께했던 시간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홀로 있게아니하시고 사랑을 나누고 필요를 나누면서 주 안에서 짐을 나누어 지게하신 지나간 사간들이 귀하게 느껴집니다.이곳에 보내신 주님의 뜻을 생각해봅니다.힘든 세상짐을 지고 목말라 허덕이는 영혼을 찾아 말씀을 나누며서 그 가정에 기쁨이 넘치는 것을 보며 제 영혼이 더욱 충만해 짐을 느,꼈습니다 .
부족한 저와 매일 함께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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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해님의 댓글

no_profile 박승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져 저 자신의 모습을 살펴보고
다른 사람을 보면
남을 판단하지 못할텐데
그렇치 않고 있슴을 이시간 고백합니다.
저 자신을 되돌아보면 비성숙하고 게으르며
모든일에 끈기가없고 책임감또한 없으며
화를 잘내고등등.. 너무나도 많은 잘못된점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께서는 저를 사랑하셔서 참고 기다려 주시는데.
저는 다른사람을 판단하고 미워하며 정죄를하니 이러한 저를 주님 용서하여 주세요.
매일 말씀을 통해 주님의 심정을 알고
다른분들을 판단하지 않고 사랑으로 품을수있는 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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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님의 댓글

no_profile 박명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이 머리되신 21세기 공동체에서 각자의 몫을 충실히 하며 성도간의 어려운 짐을 나누며 믿음생횔을 해야하는데 자꾸만 내 의가 드러나 상대방을 평가하려는 마음이들때가 많습니다.
주님, 성도간이나 인간관계에서 내 의가 드러나지 않고 주님의 관점에서 보며 생각하며 사랑케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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