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시다” 마가복음 6:1-6 2019년 2월 22일 (금)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예수께서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시다” 마가복음 6:1-6 2019년 2월 22일 (금)

페이지 정보

본문

“예수께서 고향에서 배척을 당하시다” 마가복음 6:1-6  2019년 2월 22일 (금)

1    예수께서 거기를 떠나서 고향에 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갔다.
2    안식일이 되어서, 예수께서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많은 사람이 듣고, 놀라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어디에서 이런 모든 것을 얻었을까? 이 사람에게 있는 지혜는 어떤 것일까? 그가 어떻게 그 손으로 이런 기적들을 일으킬까?
3    이 사람은 1)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닌가? 그는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이 아닌가?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와 같이 여기에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그들은 예수를 달갑지 않게 여겼다.
4    그래서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밖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는 법이 없다."
5    예수께서는 거기에서, 다만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 주신 것 밖에는, 아무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He went away from there and came to his hometown, and his disciples followed him. 2 And on the Sabbath he began to teach in the synagogue, and many who heard him were astonished, saying, “Where did this man get these things? What is the wisdom given to him? How are such mighty works done by his hands? 3 Is not this the carpenter, the son of Mary and brother of James and Joses and Judas and Simon? And are not his sisters here with us?” And they took offense at him. 4 And Jesus said to them, “A prophet is not without honor, except in his hometown and among his relatives and in his own household.” 5 And he could do no mighty work there, except that he laid his hands on a few sick people and healed them. 6 And he marveled because of their unbelief.
And he went about among the villages teaching.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고향 사람들에게 배척당한 예수님

핵심구절:  v. 3  “이 사람은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닌가? 그는 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 시몬의 형이 아닌가? 또 그의 누이들은 모두 우리와 같이 여기에 살고 있지 않은가?" 그러면서 그들은 예수를 달갑지 않게 여겼다.”

내용요약:  예수께서 고향에 가셔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많은 사람이 듣고 그의 지식과 지혜와 기적행함으로 인해 놀라면서도 그가 마리아의 아들 목수의 아들이며 그의 형제 자매들이 그들 중에 함께 살고 있다는 이유때문에 예수를 달갑지 않게 여겼다.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예언자는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밖에서는, 존경을 받지 않는 법이 없다."라고 말씀하셨고, 몇몇 병자에게 손을 얹어서 고쳐 주신 것 밖에는, 아무 기적도 일으키실 수 없었다. 6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예수의 고향 사람들도 예수의 가르침과 행하심에 놀라면서도 오히려 예수를 달갑게 여기지 않고 배척하였다.  예수께서 자신을 믿지 않던 바리새인들을 육체를 따라 (사람이 정한 기준을 따라) 판단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요 8:15), 이들도 예수를 단지 마리아의 아들이요 그의 형제 자매들의 형이요 오빠인 사람이상으로 그를 볼 수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들이 믿지 않음에 놀라셨고, 이로인해 많은 능력을 행하지 아니하셨다 (마 13:58) 
내가 가진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그러나, 내가 그리스도인으로 예수를 사람이 정한 기준을 따라 판단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신 나의 주요 구세주로 받아들였다면, 내가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치를 세상적인 눈으로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눈으로 보아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부터 아무도 세속적인 표준으로 판단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전에는 우리가 세속적인 표준으로 그리스도를 이해하였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고후 5:16)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다른 사람을 바라본다면 나의 삶과 사역을 통해서 주님께서 귀한 역사를 행할 것이다.

적용 & 기도: 주님, 모든 사람을 그리스도의 안목으로 본다는 말이 내 입술에서 나오자 마자 홈리스피플을 생각하며 부담감을 느끼게됩니다.  우선 제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그리고 자주 만남을 갖게되는 분들을 대할 때 주님의 안목으로 대하도록 기도하고 노력하겠습니다.

Total 4,960건 304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1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2-20
41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6-17
41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12-09
41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6-12
41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6-26
41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5-09
40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5-18
40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7-30
40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2-27
40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4-08
40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8-16
40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7-17
40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8-25
40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4-23
40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10-03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441
어제
1,632
최대
13,037
전체
1,945,67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