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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계신 곳을 향하여" 시편 84:1-12 2022년 6월 28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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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 자손의 시, 지휘자를 따라 1)깃딧에 맞추어 부르는 노래
1  만군의 주님, 주님이 계신 곳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요.
2  내 영혼이 주의 궁전 뜰을 그리워하고 사모합니다. 내 마음도 이 몸도, 살아 계신 하나님께 기쁨의 노래 부릅니다.
3  참새도 주의 제단 곁에서는 제 집을 찾고, 제비도 새끼를 칠 보금자리를 얻습니다. 만군의 주님, 나의 왕, 나의 하나님,
4  주의 집에 사는 사람은 복됩니다. 그들은 영원토록 주님을 찬양합니다. (셀라)
5  주님께서 주시는 힘을 얻고, 마음이 이미 시온의 순례길에 오른 사람들은 복이 있습니다.
6  그들이 2)'눈물 골짜기'를 지나갈 때에도, 그들은 그 곳을 샘들이 터져 나오는 곳으로 만들 것입니다. 이른 비가 내려 줄 것입니다.
7  그들은 힘을 얻고 더 얻으며 올라가서, 시온에서 하나님을 우러러뵐 것입니다.
8  주 만군의 하나님,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야곱의 하나님,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셀라)
9  3)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 주께서 기름을 부어 주신 사람을 돌보아 주십시오.
10  주의 집 뜰 안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 날보다 낫기에, 악인의 장막에서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11  주 하나님은 태양과 방패이시기에, 주께서는 은혜와 영예를 내려 주시며, 흠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내려 주십니다.
12  만군의 주님, 주님을 신뢰하는 사람에게 복이 있습니다.

For the director of music. According to gittith.[b] Of the Sons of Korah. A psalm.
1 How lovely is your dwelling place, Lord Almighty!
2 My soul yearns, even faints, for the courts of the Lord; my heart and my flesh cry out for the living God.
3 Even the sparrow has found a home, and the swallow a nest for herself, where she may have her young— a place near your altar, Lord Almighty, my King and my God.
4 Blessed are those who dwell in your house; they are ever praising you.[c]

5 Blessed are those whose strength is in you, whose hearts are set on pilgrimage.
6 As they pass through the Valley of Baka, they make it a place of springs; the autumn rains also cover it with pools.[d]
7 They go from strength to strength, till each appears before God in Zion.

8 Hear my prayer, Lord God Almighty; listen to me, God of Jacob.
9 Look on our shield,[e] O God; look with favor on your anointed one.

10 Better is one day in your courts than a thousand elsewhere; I would rather be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than dwell in the tents of the wicked.
11 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bestows favor and honor; no good thing does he withhold from those whose walk is blameless.

12 Lord Almighty, blessed is the one who trusts in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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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아브라함 목사님

하나님의 백성에게 있어서 진정한 축복은 하나님과 동거하는 것 그 자체입니다.

마치 어린아기에게 가장 귀한 축복이 엄마품에 안겨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탐욕으로 말미암아 선악과를 따먹은 인간은 그 축복의 기준이 자기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회개란 자기의 중심(욕심)적 삶에서 하나님 중심적 삶으로 옮겨가는 것을 뜻합니다.

탐욕으로 삼켜 버린 선악과를 고백하면서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지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가장 큰 행복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백성의 가치관입니다

"주의 궁정에서의 한날이 다른 곳에서 천날 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 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84:10) 라는 고백이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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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 10 “주의 집 뜰 안에서 지내는 하루가 다른 곳에서 지내는 천 날보다 낫기에, 악인의 장막에서 살기보다는, 하나님의 집 문지기로 있는 것이 더 좋습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치 진주의 가치를 아는 진주를 구하는 장사가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발견하매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구입했던 것처럼 귀히 여기게 하소서. (마태 13:45-46 Tim Kelly 참고)  소위 하나님 없이 세상에서 나간다는 자들을 부러워하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 하나님 곁에 있는 것을 가장 자랑스럽게여기는 삶을 살게하소서.
 
주님을 사모하는 삶이 가장복된 삶임을 알고, 믿고, 실천하고 전하게 하소서.  좋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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