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변호자 예수님” 요한 1서 2:1-6 2019년 10월 30일 (수)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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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변호자 예수님” 요한 1서 2:1-6 2019년 10월 3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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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변호자 예수님” 요한 1서  2:1-6  2019년 10월 30일 (수)

1  나의 자녀 여러분, 여러분이 죄를 짓지 않게 하려고,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씁니다. 누가 죄를 지을지라도, 아버지 앞에서 변호해 주시는 분이 우리에게 계시는데,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2  그는 우리의 죄 때문에 속죄제물이 되셨으니, 우리의 죄 때문만이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하여 그렇게 되셨습니다.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참으로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4  그를 안다고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거짓말쟁이요, 그 사람 안에는 진리가 없습니다.
5  그러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면, 그 사람 안에서는 하나님께 바치는 사랑이 참으로 완성됩니다.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음을 압니다.
6  그 안에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과 같이,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My little children, I am writing these things to you so that you may not sin. But if anyone does sin, we have an advocate with the Father, Jesus Christ the righteous. 2 He is the propitiation for our sins, and not for ours only but also for the sins of the whole world. 3 And by this we know that we have come to know him, if we keep his commandments. 4 Whoever says “I know him” but does not keep his commandments is a liar, and the truth is not in him, 5 but whoever keeps his word, in him truly the love of God is perfected. By this we may know that we are in him: 6 whoever says he abides in him ought to walk in the same way in which he walked.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댓글목록 1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그리스도를 믿는 삶은 그리스도와처럼 살아가는 삶이다.

핵심구절: v. 6 “그 안에 있다고 하는 사람은, 자기도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과 같이, 마땅히 그렇게 살아가야 합니다.”

내용요약: 요한은 독자들로 죄를 짓지 않도록 이 편지를 썼다.  그러나, 우리가 죄를 지을지라도, 온 세상의 속죄제물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 앞에서 우리를 변호해 주신다.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그를 참으로 아는 자이다.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요, 그 사람 안에 진리가 없다.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참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그 안에 완성되며, 이것으로 우리가 그 안에 있음을 알게된다. 그 안에 있다면,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과 같이 살아가야 한다.

내용해석: 요한은 독자들로 죄를 짓지 않도록 이 편지를 썼다.  죄를 짓지 않는 삶이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삶이다.  하나님의 계명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이다 (요일 3:23)  이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님을 안다는 증거이다 (3)  진리가 그 속에 있다. (4)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된자이다. (5)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이다. (5)  주님이 행하시는 대로 행하는 자이다 (6) 진정한 믿음은 사랑의 삶을 동반한다는 말씀이다.  결국 죄를 짓지 않도록 이 편지를 썼다는 것은, 편지 서문에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간에 사귐이 있도록 이편지를 썼다는 말과 같은 뜻이다.

그러나, 주님의 계명을 지키며 주님 안에 있는 자는 죄로부터 완전히 자유하여 죄를 전혀 범치 않는 삶을 사는 자가 아니다.  오히려, 죄가 없다고 말하면, 우리는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않다는 증거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죄를 범하되, 자신의 죄를 자각하여 자백하며 주님의 계속적인 용서 가운데 사는 자이다.  (요일 1:8-10)  그리고 주님께서 우리의 변호사가 되어주신다. 

내게 주신 말씀: 그리스도인의 믿음은 단지 입술로가 아니라  삶으로 고백하는 것임을 깨닫는다.  특별히,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삶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그리스도께서 명하신 대로 서로 사랑하라는 삶이란 사실이 다시 한번 도전적으로 들린다. 형제를 사랑하는 문제는 정말 정말 중요한 문제이다. 나의 자기 중심적인 속성과 날마다 순간마다 싸우며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형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하고 소원한다. 아내와 함께 이런 삶을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나누고 의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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