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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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오늘의 큐티 누가복음을 읽으면서 예수님 말씀이 생각나 적어 봅니다. 침례요한은 침례받으러 오는 무리에게 외쳤읍니다.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 말하지말라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창세기에서 공부 하였듯이 이무리들은 아브라함의 자손 즉 12지파의 자손들입니다. 하지만 침례요한은 아브라함이 조상이라는것만 믿고 형식과 관습과 율법에 얶매여 외식하며 사는 부패한 이스라엘 무리에게 말합니다.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이시대 즉 물질만능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는 어떻합니까?

재물과 하나님을 같히 섬기진 않나요? 물질(형식, 관습, 세상 율법...)때문에 하나님을 뒷전에 두진 않았나요? 물질로 오는 고통 때문에 하나님을 원망하진 않았나요? 눈에 보이는 재물의 Power가 하나님의 Power보다 세다고 믿진 않으셨나요?

예수님을 믿으며 재물을 같히섬긴다면, 우리가 어찌 그당시 부패한 이스라엘 무리와 다를바가 있겠읍니까? 예수님께선 분명히 말씀하셨읍니다. "하나님과 재물을 겸비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장24절

또한 예수님께선 말씀하셨읍니다" 너희가 먼저그의(하나님의) 나라와 그의(하나님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주님. 먼저 제 욕심을 기도하기보단 주님의 뜻을 헤아리게 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심정으로 세상을 보며 살기 원하나이다. 무익한 종으로써 주님의 일을 묵묵히 하길 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