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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찬가” 누가복음 1:46-56 2019년 12월 13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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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찬가”  누가복음 1:46-56  2019년 12월 13일 (금)

46    그리하여 마리아가 노래하였다. "내 마음이 주님을 찬양하며 47 내 영혼이 내 구주 하나님을 높임은 48 주께서 이 여종의 비천함을 돌보셨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든 세대가 나를 행복하다 할 것입니다.
49    힘센 분이 내게 큰 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주의 이름은 거룩하고,
50    그의 자비하심은, 그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대대로 있을 것입니다.
51    주께서는 그 팔로 권능을 행하시고, 마음이 교만한 사람들을 흩으셨으니,
52    제왕들을 왕좌에서 끌어 내리시고 비천한 사람들을 높이셨습니다.
53    주린 사람들을 좋은 것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부한 사람들을 빈손으로 떠나보내셨습니다.
54    주께서 자비를 기억하셔서,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는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토록 있을 것입니다."
56    마리아는 엘리사벳과 함께 석 달쯤 있다가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46 And Mary said, “My soul magnifies the Lord, 47 and my spirit rejoices in God my Savior,
48 for he has looked on the humble estate of his servant.
    For behold, from now on all generations will call me blessed;
49 for he who is mighty has done great things for me, and holy is his name.
50 And his mercy is for those who fear him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51 He has shown strength with his arm; he has scattered the proud in the thoughts of their hearts;
52 he has brought down the mighty from their thrones and exalted those of humble estate;
53 he has filled the hungry with good things, and the rich he has sent away empty.
54 He has helped his servant Israel, in remembrance of his mercy,
55 as he spoke to our fathers, to Abraham and to his offspring forever.”
56 And Mary remained with her about three months and returned to her home.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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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주께서 말씀하신 것을 이루실 것을 믿는 믿음

핵심구절:  V. 54-55  “주께서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자비를 기억하셔서, 당신의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습니다  55 우리 조상에게 말씀하신 대로 그 자비는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영원토록 있을 것입니다.”

내용요약: “당신의 말씀대로 나에게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라고 고백했던 마리아가 성령충만했던 엘리사벳을 통하여 자신이 “주의 어머니”란 고백 그리고, “주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질 줄 믿은 여자는 행복하다는 칭송을 들고 마리아는 이제 모든 두려움과 의혹을 떨쳐버리고 하나님에 대한 찬양으로 응답한다:  비천한 여종을 돌보셔서 전능하시 분께서 놀라운 일을 행하시고 모든 세대가 자신을 축복받은 자라 부르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별볼일 없는 자들을 높이시고 권세있는 자들을 보좌에서 끌어내리셨기 때문이다  배고픈 자에게 좋은 것으로 채우시고 부한자는 맨손으로 보내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에게 말씀하신 그 자비를 기억하시고 이스라엘을 도우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리아는 엘리사벳과 함께 세달동안 함께 머물었다 

내용해석:  먼 길을 달려와 자기를 찾아온 마리아에게 엘리사벳은 성령 충만하여 마리아가 복된 자임과 주의 어머님임을 밝혀준다  그리고  “주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질 줄 믿은 여자는 행복하다”는 칭송을 한다.  성령충만하면 하나님의 것을 보게하시고 깨닫게 하신다  성령충만한 엘리사벳의 칭송을 들은 마리아 역시 성령충만하여 하나님을 찬양한다.  하나님을 자신의 구주라고 부른다 자신 하나님의 구원을 필요로 하는 미천한 종에 불과한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녀에게는 전능하시며 연약한 자를 돌보시는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있었다 특별히 아브라함과 그의 후손에게 이스라엘에게 약속하신 자비를 베푸실 분임을 알았다  진실로 마리아가 복받은 여인인 것은 “주께서 하신 말씀이 이뤄질 줄 믿는 여인”이었기 때문이다

내게 주신 말씀: 성령충만함으로만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약속) 하나님의 말씀답게 전할 수 있다.  성령충만함으로 증거된 말씀들은 듣는 자로 하나님을 찬양하게한다  하나님께서 마리아를 사용한 것은 무작위로 그 녀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는 자 가운데서 선택하셨다  나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붇드는 자가 되겠다.  날마다 순간마다 그리스도의 복음을 붙들게 하시니 하나님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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