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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od Earth 좋은 땅 지구 [ 창세기 1:1 - 1:10 ] 2017년 11월 11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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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ood Earth  좋은 땅 지구  [ 창세기 1:1 - 1:10 ] - 찬송가 67 장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9-10


1968년 달의 궤도를 도는 동안, 아폴로 8호의 우주인 빌 앤더스는 그들이 가까이서 본 달의 표면을 묘사하면서, 그것을 “불길한 예감의 수평선 … 삭막하고 입맛 떨어져 보이는 곳”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런 다음 대원들은 창세기 1:1-10에서 보이는 세계를 교대로 읽었습니다. 프랭크 보만 우주선장이 10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를 읽은 후에, “좋은 땅 지구에 살고 있는 여러분 모두를 축복합니다.”라고 말을 마쳤습니다.
성경의 첫 장은 다음의 두 가지 사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창조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창세기 1장 전체를 통해 “하나님이 이르시되…”라는 구절이 운율에 맞춰 울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모든 웅장한 세계는 하나님의 창조적인 사역의 산물입니다. 그 뒤에 따라 나오는 성경의 모든 것들은 ‘모든 역사의 배후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라는 창세기 1장의 메시지를 강조해주고 있습니다.

‘좋게 창조되었다.’ 이 장 전체를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라는 다른 문장이 종소리처럼 부드럽게 울리고 있습니다. 창조의 바로 그 첫 순간 이후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창세기 1장은 손상되기 이전의,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모습대로의 세상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자연에서 느끼는 아름다움이 무엇이든,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던 본래 상태의 희미한 메아리입니다.
아폴로 8호 우주인들은 지구를 우주에 홀로 걸려 있는 밝은 색상의 공으로 보았습니다. 동시에 그것은 굉장히 아름답고 연약해 보였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보는 것과 같아 보였습니다.

•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선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라. 그분의 옷은 빛이요, 그분의 덮개는 우주라네. 주님의 진노의 전차들은 깊은 천둥구름을 만들고, 폭풍의 날개들 위에 있는 어둠 속에 주님의 통로가 있네. 로버트 그랜트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 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 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6. ○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9.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The Good Earth  좋은 땅 지구  [ Genesis 1:1 - 1:10 ] - hymn 67
God said,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to one place, and let dry ground appear.” And it was so. . . .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Genesis 1:9–10


While orbiting the moon in 1968, Apollo 8 astronaut Bill Anders described the crew’s close-up view of the moonscape. He called it “a foreboding horizon . . . a stark and unappetizing-looking place.” Then the crew took turns reading to a watching world from Genesis 1:1–10. After Commander Frank Borman finished verse 10,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he signed off with, “God bless all of you, all of you on the good Earth.”

The opening chapter of the Bible insists on two facts:  Creation is God’s work. The phrase “and God said . . .” beats in cadence all the way through the chapter. The entire magnificent world we live in is the product of His creative work. All that follows in the Bible reinforces the message of Genesis 1: Behind all of history, there is God.

Creation is good. Another sentence tolls softly, like a bell, throughout this chapter.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Much has changed since that first moment of creation. Genesis 1 describes the world as God wanted it, before any spoiling. Whatever beauty we sense in nature today is a faint echo of the pristine state God created.
The Apollo 8 astronauts saw Earth as a brightly colored ball hanging alone in space. It looked at once awesomely beautiful and fragile. It looked like the view from Genesis 1. Philip Yancey

• O tell of His might, O sing of His grace, whose robe is the light, whose canopy space; His chariots of wrath the deep thunderclouds form, and dark is His path on the wings of the storm. Robert Grant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Genesis 1:1

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2.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3.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 the first day.
6.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7. So God made the expanse and separated the water under the expanse from the water above it. And it was so.
8. God called the expanse "sky."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 the second day.
9. And God said,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to one place, and let dry ground appear." And it was so.
10. God called the dry ground "land," and the gathered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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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리 자신을 포함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계는 스스로 생긴 자연도 아니고 우연히 만들어진 세계도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목적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만드신 피조세계입니다.

그리고 피조세계를 인간을 염두에 두시고 인간을 중심으로 그리고 인간을 위해서 만드셨습니다.  이 피조세계의 중심에 인간을 두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자신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하나님과 특별한 관계성을 가지시고 이 피조세계를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인간을 하나님과 대화하며 교제할 수 있는 존재로 지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 명령하셨습니다. 교제의 대상으로 지으셨고 다른 피조물을 다스리는 존재로 지으셨지만, 또한 그 분의 다스림을 받는 존재로 지으신 것입니다. 목적이 있는 존재로, 그리고 특별한 사랑을 나누는 존재로, 그리고 그 분의 다스림을 받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인간은 비록 하나님의 주권도 사랑도 목적도 다 거부하였지만, 이제 그리스도를 통해서 다시 새창조를 경험하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더욱 분명하게 창조주이시며 구원주이신 하나님의 목적과 사랑과 주권을 보게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서 그 분의 피로 사신바되어 우리는 그의 것이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로 구원을 받아 의롭다 여김을 받고 그와 영원토록 교제하도록 지음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분의 영광을 영원히 찬양하기 위해 사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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