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세상, 더 큰 하나님 Big World, Bigger God [ 골로새서 1:12 - 1:17 ] 2017년 12월 16일 (토)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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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세상, 더 큰 하나님 Big World, Bigger God [ 골로새서 1:12 - 1:17 ] - 찬송가 78 장
만물이 [예수님]에게서 창조되되. 골로새서 1:16


우리가 미시간 북부 지역을 운전하며 갈 때에 말린이 “세상이 얼마나 큰지 믿을 수가 없어요!”라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바로 그 순간 우리는 적도와 북극의 중간 지점인 북위 45도를 알려주는 표지판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이며 이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나 우주의 크기에 비하면 우리의 작은 행성인 이 지구도 아주 작은 티끌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의 세상이 크고 우주가 그보다 엄청나게 더 광대하다면 온 우주를 능력으로 창조하신 분은 얼마나 크신 분일까요? 성경은 말합니다. “만물이 [예수님]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아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 1:16).
이것은 좋은 소식입니다. 왜냐하면 우주를 창조하신 예수님이 바로 우리의 죄로부터 우리를 매일, 그리고 영원히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돌아가시기 전날 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생의 크고 작은 문제들 앞에서 우리는 우주를 만드셨고, 죽었다가 부활하셨고, 깨어진 이 세상을 이기신 그분을 찾아야 합니다. 우리가 힘들어할 때 주님은 능력으로 우리에게 주님의 평화를 주십니다.

• 주님, 제가 이해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나님의 은혜는 측량할 수 없고, 그분의 자비는 무궁무진하며, 그분의 평화는 말로 다 할 수 없다.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16.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Big World, Bigger God 큰 세상, 더 큰 하나님 [Colossians 1:12 - 1:17 ] - hymn 78
For by [Jesus] all things were created.
 Colossians 1:16 NASB


As we drove through northern Michigan, Marlene exclaimed, “It’s unbelievable how big the world is!” She made her comment as we passed a sign marking the 45th parallel—the point halfway between the equator and the North Pole. We talked about how small we are and how vast our world is. Yet, compared to the size of the universe, our tiny planet is only a speck of dust.

If our world is great, and the universe is vastly greater, how big is the One who powerfully created it? The Bible tells us, “For by [Jesus] all things were created, both in the heavens and o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rones or dominions or rulers or authorities—all things have been created through Him and for Him”(Col. 1:16 NASB).

This is good news because this same Jesus who created the universe is the One who has come to rescue us from our sin for every day and forever. The night before He died, Jesus said, “These things I have spoken to you, so that in Me you may have peace. In the world you have tribulation, but take courage; I have overcome the world”(John 16:33 NASB).
When facing the large and small challenges of life, we call on the One who made the universe, died and rose again, and won victory over this world’s brokenness. In our times of struggle, He powerfully offers us His peace. Bill Crowder

• Lord, I’m grateful that You are greater than my mind could ever comprehend. Help me to trust You today.

God’s grace is immeasurable, His mercy inexhaustible, His peace inexpressible.


12. giving thanks to the Father, who has qualified you to share in the inheritance of the saints in the kingdom of light.
13. For he has rescued us from the dominion of darkness and brought us into the kingdom of the Son he loves,
14. in whom we have redemption, the forgiveness of sins.
15. He is the image of the invisible God, the firstborn over all creation.
16. For by him all things were created: things in heaven and on earth, visible and invisible, whether thrones or powers or rulers or authorities; all things were created by him and for him.
17. He is before all things, and in him all things hold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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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주님께 합당한 삶을 살기 위해서 (so as to walk in a manner worthy of the Lord
골 1:10) 감사해야 할 내용을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이미) 합당하게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미) 흑암의 나라에서 우리를 건지시셔 (이미)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이미) 속량 곧 죄를 사해주셨다.

세상의 하찮은 것들로 인해 내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위의 사실로 인해 감격하고 감사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주님, 주님 안에서 받은 복을 셀줄 아는 자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정말 무엇이 진정으로 감사해야할 것인지 깨닫는 지혜로
그 무엇보다도 죄 사함을 받고 이미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자로서 현재에 감사하며 미래에 대한 소망을 충만한 삶을 살게 하소서. 현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형제들 그리고 세상의 여러가지 사정으로 고민하며 힘들어 하며 낙망하는 형제들.. 주님 그들에게 가셔서 주님을 보게하시고 만나게 하시고 듣게 하소서. 저 하늘의 영광을 바라보는 안목을 갖게 하소서.  주님이 베푸신 놀라운 복들로 인해 제 심정에 감사와 기쁨으로 충만하여 넘쳐 흘러 드러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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