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심과 채우심을 감사하라 [ 시편 136:16 - 136:26 ] 2012년 2월 25일 (토)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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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하심과 채우심을 감사하라 [ 시편 136:16 - 136:26 ] 2012년 2월 2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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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이스라엘 백성을 인도해 광야를 통과하게 하시고, 크고 강한 왕들을 물리치셨으며, 그들의 땅을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비천함 속에 있는 이스라엘을 기억하시고 대적에게서 건지시며,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16 그의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7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1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넘치는 사랑과 인자하심
23 우리를 비천한 가운데에서도 기억해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의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5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 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본문 해설☞하나님의 인도하심(136:16~22)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기업으로 주시고 하늘의 별같이 많은 자손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또한 그의 자손들이 이방에서 종살이를 하지만 다시 가나안으로 돌아와 그 땅을 유산으로 얻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아브라함을 통해 많은 후손이 태어났고, 요셉 때에 애굽으로 이주했으며, 후일 노예로 전락했습니다. 애굽에서 그들이 고된 노역으로 부르짖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기억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해 내시고, 험난한 광야 여정 동안 용사처럼 주변 나라와 싸워 보호해 주셨으며, 마침내 가나안으로 인도해 그 땅을 기업으로 삼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성도는 고통 너머에 예비된 복을 바라보며 넉넉히 인내할 수 있습니다.

☞넘치는 사랑과 인자하심 (136:23~26)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우리에게 소망이 되는 이유는 그 소망이 일시적이지 않고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에 나오는 ‘기억하다’, ‘건지다’, ‘주다’라는 동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그리고 자기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고 보호하시는지를 잘 보여 줍니다. 창조주 하나님은 온 땅을 살피시며, 각 사람의 상황을 세밀하게 아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뜻과 계획을 따라 각 사람의 필요를 채워 주십니다. 약속을 믿고 간구하는 자에게는 그 약속을 기억하셔서 응답하시고, 어려움에 처한 자에게는 구원의 손길을 내밀어 주십니다. 영과 육의 필요를 공급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를 넘치도록 부어 주십니다. 이러한 하늘 아버지의 인자하심은 영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언약을 신뢰하고 그분을 기대하는 자는 복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광야와 같은 삶을 살 때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인도해 주셨습니까? 하나님이 내게 약속하신 말씀이 이뤄질 것을 확신합니까?
● 하나님이 내게 ‘기억해 주시고, 건지시고, 공급해 주신’ 은혜는 무엇입니까? 날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소망하며 그분을 의지합니까?

 

오늘의 기도저의 때를 주장하는 마음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주님의 완전하신 때를 신뢰하며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게 하시고, 저를 향한 주님의 인자를 경험하는 복된 날이 되게 하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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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출애굽을 한 후에 약속의 땅을 향하여 전에 가본 적이 없는 광야를 지나던 이스라엘은 오늘날 광야와 같은 인생길을 가는 우리 그리스도인의 모형입니다.

- 광야에서 그들은 혼자인듯 하였으나 실은 하나님께서 동행하고 계셨습니다.
- 광야에는 길이 없는 듯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이 있었습니다.
- 광야에는 아무것도 없는듯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친히 공급하셨습니다.
- 광야에서는 약속의 땅이 보이지 않았으나 하나님께서는 이미 그들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도 이와같이 일하시고 계십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찬양이 흘러나옵니다.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크고 크도다 크시도다 . ~~~~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진실하심이 영원 영원 영원하시도다. ~~~~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계획하심이 놀랍고 놀랍다 놀라우시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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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주님께서 이끌어주신다는 주님의 약속에 대한 희망과 신뢰 (믿음) 그리고 그 주님을 사랑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우리 성도들의 신앙여정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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