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을 짓고자 하는 다윗의 열망 [ 역대상 17:1 - 17:15 ] 20090916 > 큐티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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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짓고자 하는 다윗의 열망 [ 역대상 17:1 - 17:15 ] 200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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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짓고자 하는 다윗의 열망  [ 역대상 17:1 - 17:15 ]

 
[오늘의 말씀 요약]
다윗이 하나님을 위한 성전을 건축하려는 소망을 나단 선지자에게 밝힙니다. 하나님은 성전 건축을 허락하시지는 않지만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여기시고 놀라운 약속을 주십니다. 그것은 다윗의 후손을 통해 세워질 영원한 나라에 대한 약속입니다.

☞ 다윗의 거룩한 갈망
1 다윗이 그의 궁전에 거주할 때에 다윗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나는 백향목 궁에 거주하거늘 여호와의 언약궤는 휘장 아래에 있도다 2 나단이 다윗에게 아뢰되 하나님이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바를 모두 행하소서
1 After David was settled in his palace, he said to Nathan the prophet, "Here I am, living in a palace of cedar, while the ark of the covenant of the LORD is under a tent." 2 Nathan replied to David, "Whatever you have in mind, do it, for God is with you."

☞ 다윗 언약
3 그 밤에 하나님의 말씀이 나단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가서 내 종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내가 거할 집을 건축하지 말라 5 내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올라오게 한 날부터 오늘까지 집에 있지 아니하고 오직 이 장막과 저 장막에 있으며 이 성막과 저 성막에 있었나니 6 이스라엘 무리와 더불어 가는 모든 곳에서 내가 내 백성을 먹이라고 명령한 이스라엘 어느 사사에게 내가 말하기를 너희가 어찌하여 내 백향목 집을 건축하지 아니하였느냐고 말하였느냐 하고
3 That night the word of God came to Nathan, saying: 4 "Go and tell my servant David, 'This is what the LORD says: You are not the one to build me a house to dwell in. 5 I have not dwelt in a house from the day I brought Israel up out of Egypt to this day. I have moved from one tent site to another, from one dwelling place to another. 6 Wherever I have moved with all the Israelites, did I ever say to any of their leaders whom I commanded to shepherd my people, "Why have you not built me a house of cedar?" '
7 또한 내 종 다윗에게 이처럼 말하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처럼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를 목장 곧 양 떼를 따라다니던 데에서 데려다가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고 8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 모든 대적을 네 앞에서 멸하였은즉 세상에서 존귀한 자들의 이름 같은 이름을 네게 만들어 주리라
7 "Now then, tell my servant David,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 took you from the pasture and from following the flock, to be ruler over my people Israel. 8 I have been with you wherever you have gone, and I have cut off all your enemies from before you. Now I will make your name like the names of the greatest men of the earth.
9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곳을 정하여 그들을 심고 그들이 그 곳에 거주하면서 다시는 옮겨가지 아니하게 하며 악한 사람들에게 전과 같이 그들을 해치지 못하게 하여 10 전에 내가 사사에게 명령하여 내 백성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와 같지 아니하게 하고 또 네 모든 대적으로 네게 복종하게 하리라 또 네게 이르노니 여호와가 너를 위하여 한 왕조를 세울지라
9 And I will provide a place for my people Israel and will plant them so that they can have a home of their own and no longer be disturbed. Wicked people will not oppress them anymore, as they did at the beginning 10 and have done ever since the time I appointed leaders over my people Israel. I will also subdue all your enemies. " 'I declare to you that the LORD will build a house for you:
11 네 생명의 연한이 차서 네가 조상들에게로 돌아가면 내가 네 뒤에 네 씨 곧 네 아들 중 하나를 세우고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리니 12 그는 나를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13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되리니 나의 인자를 그에게서 빼앗지 아니하기를 내가 네 전에 있던 자에게서 빼앗음과 같이 하지 아니할 것이며 14 내가 영원히 그를 내 집과 내 나라에 세우리니 그의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11 When your days are over and you go to be with your fathers, I will raise up your offspring to succeed you, one of your own sons, and I will establish his kingdom. 12 He is the one who will build a house for me, and I will establish his throne forever. 13 I will be his father, and he will be my son. I will never take my love away from him, as I took it away from your predecessor. 14 I will set him over my house and my kingdom forever; his throne will be established forever.' "
15 나단이 이 모든 말씀과 이 모든 계시대로 다윗에게 전하니라
15 Nathan reported to David all the words of this entire revelation.

네 전에 있던 자(13절) 이스라엘 초대 왕 사울

 


본문 해설
☞ 다윗의 거룩한 갈망 (17:1~2)
하나님의 사랑을 갈망하는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여는 열쇠입니다(요 14:21). 다윗은 평안할 때 하나님을 생각했습니다. 자신은 백향목 궁에 거하는데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언약궤는 휘장 아래 있는 것을 보면서 그의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단 선지자를 불러서 그의 이러한 마음을 토로했습니다. 분명히 표현되어 있지는 않지만 다윗의 말에는 여호와의 언약궤를 위해 성전을 짓고자 하는 그의 순수하고 간절한 소망이 담겨 있었습니다. 다윗의 거룩한 갈망에 감동을 받은 나단 선지자는 하나님께 여쭈어 보지도 않은 채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라고 허락합니다. 나단은 다윗의 마음을 하나님이 기쁘게 여기실 것임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다윗처럼 선지자도 감동할 정도로 하나님을 깊이 사랑하고 있습니까?

☞ 다윗 언약 (17:3~15)
하나님의 뜻은 사람의 뜻보다 높고 큽니다. 다윗은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지으려고 했지만, 하나님은 다윗을 위해 왕조를 세우겠다고 하십니다. 마치 “뭐라고? 네가 나를 위해 집을 지어 주겠다고? 그렇다면 나는 네 나라를 굳세게 해주마!”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마음을 기쁘게 받으셔서 그를 향한 놀라운 약속을 선언하십니다. 다윗의 후손 가운데 한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로 삼으시고, 그 나라를 영원히 견고케 하시겠다는 약속입니다. 이 약속은 솔로몬을 통해 일차적으로 성취되지만, 궁극적으로는 예수님을 통해 온전히 성취됩니다. 다윗의 거룩한 갈망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응답은 예수님이 완성하실 하나님 나라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작은 사랑을 드리면 그 작은 사랑에 감격하시며 더 큰 은혜로 갚아 주십니다.

● 어떻게 해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을 위해 품고 있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까?
● 하나를 드리면 열을 주시는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을 누리고 있습니까? 장차 이뤄질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할 때 어떤 기대감을 갖게 됩니까?


오늘의 기도
제가 계획한 일이 주님의 뜻에 합당한지 늘 분별하게 하소서. 매일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달을 수 있는 눈과 귀를 얻게 하시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게 하소서.

 

 
묵 상 에 세 이
묵상에세이
☞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는 기쁨
나의 좋은 친구 스티브 페글로는 ‘내연 관계의 그리스도인’(common law Christian)이 있는 것 같다고 했다. 이 말은 예수님께 헌신하지도 않으면서 예수님과 함께하는 데서 얻는 유익을 바라는 사람을 지칭한다. 그러나 함께하는 삶의 진정한 기쁨은 결혼 서약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찾을 수 있듯,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에 자신을 완전히 내걸 때 비로소 그분을 따르는 기쁨을 충만하게 누릴 수 있다.
어떤 사람들은 창의적인 사고를 하는 일에 온 힘을 쏟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모든 계획을 무너뜨릴 수 있는 분이시다. “여호와께서 나라들의 계획을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하게 하시도다 여호와의 계획은 영원히 서고 그의 생각은 대대에 이르리로다”(시 33:10~11).
이제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그분을 기다리고, 그분의 음성을 듣기 위해 귀를 쫑긋 세우고, 그분이 말씀하실 때만 행동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라. 결국에는 하나님의 뜻만이 설 것인데, 자기 생각을 이리저리 내세운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핵심은 결국 단 한 가지다. 바로 듣고 순종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기쁨은 정말 크다. 그로 말미암은 유익은 수없이 많다!
「내 영이 마르지 않는 연습」/ 밥 소르기
한절 묵상 ☞ 역대상 17장 7절
다윗은 오직 하나님만 그를 주시하고 계시는 가운데 광야에서 홀로 양 떼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그의 아버지의 말씀에 즉각적 순종하여 그의 형들에게 줄 떡덩이와 치즈를 가지고 엘라 골짜기로 갔습니다. 우리가 작은 일에 하나님을 기쁨으로 섬기면 하나님은 우리를 더욱더 큰 일에 참여시키십니다. 엘라 골짜기에는 골리앗이 있었고 다윗은 물매로 골리앗을 넘어뜨렸습니다.
드와이트 무디/ 19c 복음전도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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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은 궁궐에 거하는데 아직도 tent 가운데 계신 하나님을 생각할 며 죄송한 마음이 든 다윗이 성전을 짓기를 갈절히 원하는 심정을 선지자 나단에게 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 너는 성전을 건축하지 말라.
- 내가 이제껏 tent에 거하면서 불만을 말한 적이 있느냐?
- 이스라엘을 한곳에 정착하게 하고
- 다윗으로 한 왕조를 세우게 하리라.
- 다윗이 죽은 후 다윗의 아들 중에 하나를 세워 성전을 건축하게 하리라.
- 그리고 그 나라가 영원하리라.

하나님은 당신이 정하신 때에,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성전을 건축하게 하시려는 계획이 이미 있었습니다.
바로 다윗의 씨 가운데 하나를 통해서 영원한 집과 나라를 건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그야말로 인간의 것으로 상상할 수 없는 위대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이 세상 그 누구도 아무리 하나님을 위하여 하고자 하는 일일지라도 함부로 주장하거나 밀어부쳐서는 않된다는 사실을 새롭게 배웠습니다. 무엇보다도 먼저 하나님의 의도를 발견하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 말입니다.
개인적이건 교회적이건 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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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내 자신이 옳다고 주장하고 고집하기 전에 먼저 주님의 의도를 항상 먼저 발견할 줄 아는 지혜와 인내와 겸손를 갖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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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신 말씀을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네가 나의 집을 세우려하느냐?  내가 너의 집을 세워주겠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와렌 위어즈비)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자신의 외아들 이삭까지도 아끼지 않고 제사로 드리려할 때에 하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이같이 행하여 네 아들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은즉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로 크게 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하리니.. 네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창세기 22:16-18

하나님께 먼저 우선권을 두는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집을 세워주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전적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했던 자들에 의해서 이루어져왔습니다.

내 집안 일만 생각하고 내 식구들만 생각하는 것이 세상 사람들의 풍조인데

나 역시 그런 영향을 받기 쉬운 것을 느낍니다.

사도바울처럼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내 자신과 내 가족의 안일과 평안을 추구하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 확장에

전념하는 자들의 대열에 참여하기를 원합니다.

이제 곧 이 아브라함 목사님께서 중국으로 선교를 떠나십니다.  이 목사님께서 때때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선교사역에 참여하는 것 역시 하나님 나라의 확장에 우선권을 두는 귀한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내 자신의 안녕과 평안한 삶에 연연하기 보다는  주님의 나라를 위해 내 삶을 드리는

삶을 사고 싶습니다.  그러나 그런 삶을 개인으로서 감당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로서 함께 담당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고 또한 생각합니다:

"네가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찌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하려 함이라." 딤전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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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park님의 댓글

no_profile Heidipark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 think it is good to listen to the Lord not just to get what He will give you but do it in a way that you're

showing God that you love Him...

Also, I guess David thought he did everything for God.

He probably was thinking only for himself, even if he did burnt offerings...

We should do everything for God too because He did everything for us...

We should use our everyday skills and what we have learn everyday to do everything for God...

I think everyone dosen't have to hide their feelings for God...

We should all love God as much as He loved us and he didn't just love us, but He cared about us so we

should care about Him as in praying after meals and when you're going to sleep.

That was what I thought as I read the pa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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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훈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유영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idi!
Nice to see your comment.
I am so proud of you for sharing your thoughts on the Word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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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jeanyang님의 댓글

no_profile meejean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삶 가운데 하나님께 우선순위를 두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묻지 않고 하는 일들이 무엇인지 생각해 봅니다.
홈스쿨링을 시작하면서 생각보다 쉽지 않아 많은 걱정, 갈등, 실망...등으로 마음이 무겁지만 아이들과 함께 하나님의 도움을 구합니다.
어찌ㅤㄷㅚㅆ던,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해 엄청난 좋은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 계획은 한시의 오차도 없이 정확한 시기, 정확한 방법으로 실행되어져 왔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이루시고 앞으로도 이루어가실 영원한 왕국, 그 좋은 목적지가 나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현실적 상황과 상관없이 기쁨으로 열심히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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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_Yang님의 댓글

no_profile Eric_Ya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윗왕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특별한 것은 '자발성' 이다는 것을 느낌니다.

순수한 사랑을 가지고 있기에 그의 생각은 늘 하나님을 연상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흐뭇해하지고 즐거워하시는 관계의 모습이 되겠습니다.

어떤 댓가나 기대를 걸고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뭐라도 더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앞서는 그런것이겠지요. . .

하나님과의 관계가 영적생활의 의무감과 죄책감에 이끌려가지 않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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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선님의 댓글

no_profile 김명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실에 갇혀 헤매이는 모습을 순간 순간 보게 됩니다.
나의 기대때문에 실망하고 힘들어하지만 주님의 계획속에서는 우리의 소망을 보게됩니다.
주님께 매달리도 구할때 우리는 진정 자유로울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야할길 우리가 바라봐야할길은 오직 주님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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