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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없고 아낌없는 헌신으로 (민수기 7:10 - 7:83) 8/16/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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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없고 아낌없는 헌신으로 (민수기 7:10 - 7:83) 
 
[오늘의 말씀 요약]

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하루에 한 사람씩 예물을 드립니다. 그들이 드린 예물은 은반, 은바리, 금숟가락 한 개씩과 향, 소제물, 번제물, 속죄 제물, 화목 제물입니다. 열두 지파는 12일 동안 매일 같은 예물을 드립니다.



☞ 마음을 드린 예물

10 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족장들이 단의 봉헌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그 예물을 단 앞에 드리니라 1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기를 족장들은 하루 한 사람씩 단의 봉헌 예물을 드릴찌니라 하셨더라

12 제일일에 예물을 드린 자는 유다 지파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이라 13 그 예물은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14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1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16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17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나답의 아들 나손의 예물이었더라



☞ 동일한 마음으로 드림

18 제이일에는 잇사갈의 족장 수알의 아들 느다넬이 드렸으니 19 그 드린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0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그것에는 향을 채웠고 2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22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23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알의 아들 느다넬의 예물이었더라

24 제삼일에는 스불론 자손의 족장 헬론의 아들 엘리압이 드렸으니 25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26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2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28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29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헬론의 아들 엘리압의 예물이었더라

30 제사일에는 르우벤 자손의 족장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이 드렸으니 31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2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34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35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스데울의 아들 엘리술의 예물이었더라

36 제오일에는 시므온 자손의 족장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이 드렸으니 37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38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3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40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41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수리삿대의 아들 슬루미엘의 예물이었더라

42 제육일에는 갓 자손의 족장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이 드렸으니 43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44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4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46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47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드우엘의 아들 엘리아삽의 예물이었더라

48 제칠일에는 에브라임 자손의 족장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가 드렸으니 49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0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52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53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훗의 아들 엘리사마의 예물이었더라

54 제팔일에는 므낫세 자손의 족장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이 드렸으니 55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56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57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58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59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브다술의 아들 가말리엘의 예물이었더라

60 제구일에는 베냐민 자손의 족장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이 드렸으니 61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2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3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64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65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기드오니의 아들 아비단의 예물이었더라

66 제십일에는 단 자손의 족장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이 드렸으니 67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68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69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70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71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암미삿대의 아들 아히에셀의 예물이었더라

72 제십일일에는 아셀 자손의 족장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이 드렸으니 73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74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75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76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77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오그란의 아들 바기엘의 예물이었더라

78 제십이일에는 납달리 자손의 족장 에난의 아들 아히라가 드렸으니 79 그 예물도 성소의 세겔대로 일백삼십 세겔 중 은반 하나와 칠십 세겔 중 은바리 하나라 이 두 그릇에는 소제물로 기름 섞은 고운 가루를 채웠고 80 또 십 세겔 중 금숟가락 하나라 이것에는 향을 채웠고 81 또 번제물로 수송아지 하나와 수양 하나와 일 년 된 어린 수양 하나이며 82 속죄 제물로 수염소 하나이며 83 화목 제물로 소 둘과 수양 다섯과 수염소 다섯과 일 년 된 어린 수양 다섯이라 이는 에난의 아들 아히라의 예물이었더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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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또, 하나님께 드리는 이야기입니다. 본문 말씀을 다 읽으려면 상당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12지파가 똑같은 헌물을 드리는 이야기가 반복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지파가 드리는 예물만 기록하고 그 당음 지파들은 이하 동문하면 될 것을 이렇게 자세하게 반복하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또, 한 날에 모든 지파들이 헌물을 드리도록 하지 않고, 각 지파가 한날씩 12일 동안 헌물을 드리게하신 것도 같은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한지파 한지파 그리고 저들이 드리는 헌물들을 일일이 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이라 생각해봅니다.
마치 한 지파만 존재하는 것처럼, 각 지파를 그렇게 귀하게 여기시고 그들의 헌물을 귀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 믿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보실 때, 수많은 군중의 일부로 보시지 않고, 마치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단 한사람을 대하는 것처럼,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대상인 것처럼 저를 대하실줄압니다.

그 분은 무한한 사랑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수많은 군중의 숫자로 그 사랑을 나누더라도 무한한 사랑을 베푸실 수 있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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