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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알 수 있다 We Can Know [ 요한1서 5:10 - 5:15 ] 2015년 10월 0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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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01일 (목)

우리는 알 수 있다 [ 요한1서 5:10 - 5:15 ] - 찬송가 543장

내가…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 요한1서 5:13

중요한 약속에 가기 위해 기차를 탔는데 내가 기차를 제대로 탔는지 의심스러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전에 한 번도 타본 적이 없었던 노선이었는 데다가 누구에게 도움을 청하지도 못했습니다. 결국 나는 불안과 의심을 이겨내지 못해 다음 역에서 내리고 말았는데, 내가 제대로 기차를 탔었다는 것을 확인했을 뿐이었습니다!

그 일은 나에게 의심이 어떻게 우리의 평화와 확신을 빼앗아 가는지를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한 때 나는 나의 구원의 확신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 하나님이 나의 의심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그 후 나의 회심에 대한 이야기와 천국에 대한 확신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었을 때, “당신이 구원받았고 천국에 간다는 것을 어떻게 그렇게 확신할 수 있습니까?” 하고 묻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나는 확신에 차면서도 겸손하게 하나님이 나를 도우실 때 가르쳐주셨던 성구를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함이라”(요일 5:13).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믿음으로 우리가 ‘이미’ 영생을 얻었다고 약속해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11절). 이 확신은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고, 우리가 낙심될 때 일으켜 세워주며, 의심될 때 우리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사랑하는 주님, 의심이 들 때에 주님의 말씀의 약속을 기억하게 도와주소서. 내 삶에 예수님을 영접하고 주님이 내 죄에 대한 대가를 지불하신 것을 내가 믿기에, 주님이 나에게 주님과 함께하는 영생을 약속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하면 의심은 소멸되어 버린다.

요한1서 5:10-15

[10]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11]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15] 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We Can Know
[ 1 John 5:10 - 5:15 ] - hymn543
I write these things to you ...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 - 1 John 5:13
As I sat on a train headed for an important appointment, I began to wonder if I was on the right train. I had never traveled that rou-te before and had failed to ask for help. Finally, overcome by uncertainty and doubt, I exited at the next station—only to be told I had indeed been on the right train!

That incident reminded me how doubt can rob us of peace and confidence. At one time I had struggled with the assurance of my salvation, but God helped me deal with my doubt. Later, after sharing the story of my conversion and my assurance that I was going to heaven, someone asked, “How can you be sure you are saved and going to heaven?” I confidently but humbly pointed to the verse that God had used to help me: “I write these things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so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1 John 5:13).

God promises that through faith in His Son, Jesus, we already have eternal life: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v.11). This assurance sharpens our faith, lifts us up when we are downhearted, and gives us courage in times of doubt. - Lawrence Darmani

 
Dear Lord, during my times of doubt help me remember the promise of Your Word. Since I have invited Jesus into my life and placed my faith in His payment for my sins, You have promised me eternal life with You.
Recalling God’s promises destroys doubt.

1 John 5:10-15

[10] He who believes in the Son of God has the witness in himself; he who does not believe God has made Him a liar, because he has not believed the testimony that God has given of His Son.
[11] And this is the testimony: that God has given us eternal life, and this life is in His Son.
[12] He who has the Son has life; he who does not have the Son of God does not have life.
[13] These things I have written to you wh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that you may know that you have eternal life, and that you may continue to believe in the name of the Son of God.
[14] Now this is the confidence that we have in Him, that if we ask anything according to His will, He hears us.
[15] And if we know that He hears us, whatever we ask, we know that we have the petitions that we have asked of Him.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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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선님의 댓글

no_profile 서민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버지가 아들을 믿고 보증하시는데 무얼 의심하며 주저하겠습니까?
주님을 믿고 나아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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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니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제니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 감사 합니다...
귀한 약속의 말씀으로  저에게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확신하게 하심을...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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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이 주신 가장 귀한 선물은 구원이지만 이 세상에 살면서 누릴 수 있는 가장 귀한 축복은 구원의 확신일 것입니다.  반면,  구원의 확신이 없어서 방황했던 경험도 기억합니다. 인생의 가장 중요한 문제에 대해 확신이 없이 어떻게 진정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평안하며 자신의 구원도 해결치 못한 상태므로, 남에게 어떻게 구원의 문제를 도울 수 있으며,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쓸 수 없는 상태에서 어떻게 영적전쟁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         
“이 자녀들은 피와 살을 가진 사람들이기에, 그도 역시 피와 살을 가지셨습니다. 그것은, 그가 죽음을 겪으시고서, 죽음의 세력을 쥐고 있는 자 곧 악마를 멸하시고, 15 또 일생 동안 죽음의 공포 때문에 종노릇하는 사람들을 해방시키시기 위함이었습니다. ” (히 2:14,15 새번역)  주님께서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신 것은,  이 세상을 떠난 후 경험하게되는 구원뿐만 아니라,  이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에도 죽음과 심판에 대한 공포 없이 살기를 원하셔서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죽으셨습니다.  주님의 말씀과 성령님 안에서 구원 받았을 뿐 아니라 구원의 확신을 갖고 살게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근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원하는 분들은 다음의 설교를 참고 하십시요
http://www.21stcbc.org/bbs/board.php?bo_table=sermon&wr_id=198&sfl=wr_subject&stx=%EA%B5%AC%EC%9B%90%EC%9D%98+%ED%99%95%EC%8B%A0&sop=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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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남님의 댓글

no_profile 박유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삶은 온통 의심으로부터 시작함을 고백합니다. 남의 시선이나 평가에  중심을 두다보니 제게하신 약속은 내 등뒤에 밀어놔버린지 오래인듯 싶습니다. 나의 육신이 살아있게하는 공기에 감사함을 모르듯 영생을 주시고 늘 저와 함께하시며  지키시는 분의 은혜를 잊고사는 저를 긍휼히여기시고 용서해주시기를 바라며 홰개하는 오늘을 보내겠습니다.그리고 기억하겠습니다. 제게하신 약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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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오늘도 생명있는 자의 삶을 살겠습니다.
날마다 나의 영을 새롭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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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로 자기의 구원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자신들도 어떤 경우에 그런 의문이 일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 그 첫째 원인은 살펴보면 구원의 근거를 자기에게서 찾기 때문입니다.
자기의 생각, 기준, 정의 등등에 기초해서 자신과 다른 사람의 구원 여부를 판단하려할 때
언제나 의문이 생기고 그것은 결국 의심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어차피 내가 나를 구원한 것이 아니요, 아니 구원이라는 개념조차 없었던 나이었습니다.
성경말씀으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그 사랑과 은혜와 희생을 알게되고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시작된 구원은 그 근거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입니다.   

- 그 둘째 원인은 구원해 주신 주님과의 지속적인 교제 여부에 있습니다.
요사이 저는 시계를 차고 다니지 않은지 이미 십여년이 된듯 합니다.
엊그제 문득 1992년에 아내가 큰 맘 먹고 생일선물로 사준 시계가 어디 있는가 생각했더니 깜깜이었습니다.
온집안 구석구석을 뒤집으며 찾았으나 헛일이었지요. 더구나 요즈음은 기억력이 쇠퇴한지라...
결국 어디에선가 잃어버린 줄로 생각하고 마음이 많이 상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으로 한번 헛일 삼아서 차의 compartment를 열어보니 그 시계가 아직도 반짝반짝 빛나고 있더군요.
기쁘고 감사하고 아내에게 웬지 미안하고....

주님과의 교제가 뜸하다보면 생각 속에서도 잊혀지고 그 결과로 과연 구원 받은 자인지 의문이 일지요.
날마다 순간마다 주님과 교제하며 그리고 여기 큐티난에서 가시적으로 주님과의 교제를 자타에게 확인하지 않으면 누구나 의심의 구름이 심령을 덮을 것입니다.

누가 뭐래도 나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내게 확인해 주셨고, 성령님으로 확신을 주시니까요.
구원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하는 식구여러분,
날마다 이곳에서 함께 만나서 주님의 은혜를 되새기는 찬양잔치를 벌립시다.
주님과 그리고 주안에서 우리 서로가 간격없는 교제를 나누는 한마당을 이룹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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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해님의 댓글

no_profile 박승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영원한 생명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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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신이 있는데 두려움이있다면 그건 마귀의 계략입니다.
교만한 확신이 되지않기위해서 주님과 긴밀히 소통하여 견고해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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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라님의 댓글

no_profile 이사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하나님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 글을 쓰는 것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움울 믿게하려함이라.
'이렇게 분명하게 구원의 확신을 갖도록 우리를 권면하셨습니다.부족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담대하게 나아갑니다.
주님 감사합니다.구원의 확신을 주신 주님을 찬양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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