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이 곧 영광입니다 (민수기 4:34 - 4:49) 8/10/2008 > 큐티 나누기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bible2.jpg
    큐티 나누기

 

부르심이 곧 영광입니다 (민수기 4:34 - 4:49) 8/10/2008

페이지 정보

본문

부르심이 곧 영광입니다 (민수기 4:34 - 4:49) 
 [오늘의 말씀 요약]

회막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30~50세까지의 고핫 자손은 2,750명, 게르손 자손은 2,630명, 므라리 자손은 3,200명입니다. 이로써 회막 봉사와 성물을 운반하는 일에 참여할 수 있는 30~50세까지의 레위인은 총 8,580명입니다.



☞ 계수에 드는 요건

34 모세와 아론과 회중의 족장들이 고핫 자손들을 그 가족과 종족대로 계수하니 35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에 입참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 36 곧 그 가족대로 계수함을 입은 자가 이천칠백오십이니 37 이는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대로 회막에서 종사하는 고핫인의 모든 가족 중 계수한 자니라

34 Moses, Aaron and the leaders of the community counted the Kohathites by their clans and families. 35 All the men from thirty to fifty years of age who came to serve in the work in the Tent of Meeting, 36 counted by clans, were 2,750. 37 This was the total of all those in the Kohathite clans who served in the Tent of Meeting. Moses and Aaron counted them according to the LORD's command through Moses.

38 게르손 자손의 그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는 39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에 입참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라 40 그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가 이천육백삼십 명이니 41 이는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의 명대로 회막에서 종사하는 게르손 자손의 모든 가족 중 계수한 자니라

38 The Gershonites were counted by their clans and families. 39 All the men from thirty to fifty years of age who came to serve in the work at the Tent of Meeting, 40 counted by their clans and families, were 2,630. 41 This was the total of those in the Gershonite clans who served at the Tent of Meeting. Moses and Aaron counted them according to the LORD's command.

42 므라리 자손의 가족 중 그 가족과 종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는 43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에 입참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라 44 그 가족을 따라 계수함을 입은 자가 삼천이백 명이니 45 이는 모세와 아론이 여호와께서 모세로 명하신 대로 므라리 자손들의 가족 중 계수한 자니라

42 The Merarites were counted by their clans and families. 43 All the men from thirty to fifty years of age who came to serve in the work at the Tent of Meeting, 44 counted by their clans, were 3,200. 45 This was the total of those in the Merarite clans. Moses and Aaron counted them according to the LORD's command through Moses.



☞ 회막에서 봉사할 레위인의 총계

46 모세와 아론과 이스라엘 족장들이 레위인을 그 가족과 종족대로 다 계수하니 47 삼십 세 이상으로 오십 세까지 회막 봉사와 메는 일에 입참하여 일할 만한 모든 자 48 곧 그 계수함을 입은 자가 팔천오백팔십 명이라

46 So Moses, Aaron and the leaders of Israel counted all the Levites by their clans and families. 47 All the men from thirty to fifty years of age who came to do the work of serving and carrying the Tent of Meeting 48 numbered 8,580.

49 그들이 그 할 일과 멜 일을 따라 모세에게 계수함을 입었으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들이 계수함을 입었더라

49 At the LORD's command through Moses, each was assigned his work and told what to carry. Thus they were counted, as the LORD commanded Moses.

댓글목록

profile_image

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핫자손들이 지성물들을 나르는 이 귀중한 책임을 잘 감당하고 죽음을 면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 (제사장들)이 (먼저) 들어가서 그들이 할일과 그들이 옮길 짐을 하나 하나 정해주도록 명령하십니다.  고핫자손들 뿐 아니라, 게르손 자손과 므라리 자손들도 역시 아론의 아들인 이다말의 지시를 받아 저들의 임무를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4:27, 28,.33)  하나님께서 레위인들을 직접 지휘하셔서 저들이 알아서 행하도록 허락하시지 않고, 아론 및 그의 아들들 (제사장)을 통해서 저들의 임무를 감당하게 하였다는 것은 오늘날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있어서도 많은 교훈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이제는 주님 앞에 제사장들(계 1:6)로서 이제 우리 모두가 그리스도 안에서 직접 하나님과  사귐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은 우리 모든 성도들에게 말할 수 없는 축복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각 성도들이 각 각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는 주님의 교회에 지도자들을 세워주셔서 성도들을 준비시키며 교회를 세우게 허락하셨습니다. (엡 4:11,12)

물론 교회지도자들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주님께서는 교회회중을 사용하십니다. 처음 12사도를 선택하실 때는 주님이 직접 선택하셨지만, 주님께서 승천하시고 난 뒤에 가릇유다를 대신할 사도는 교회회중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선택하였습니다. (1:26)  그리고 집사를 선택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주님이 직접 임명하였거나 사도들이 저들을 임명한 것이 아니라, 교회회중이 저들을 선택하였습니다. (행6:3-5) 

그러나 교회회중이 교회 지도자들을 임명하였다 하더라도,  마땅히 성도들은 교회지도자에 대한 제도를  인위적인 제도로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세우신 것으로 받아들여야할 줄압니다. (엡 4:11절)  보통 신앙생활을 오래하였으면서도 그리고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할 것을 알고, 그렇지 못한 것을 항상  후회하며 살면서도 체바퀴 돌듯 신앙생활하는 분들의 특징은, 교회지도자들의 말이나 조언과는 상관 없이 나름대로 하나님의 뜻을 찾고 따르려는 계획을 갖고 있는 분들입니다. (제 편견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관찰한 바에 의하면)

성도들은 자신들을 보호하고 인도하기 위해서 교회지도자들을 하나님께서 세우셨다는 믿음을 갖고 신앙생활을 해야할 줄압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을 경청하고 순종하므로, 신앙생활의 돌파구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교회지도자들이 신앙의 모든 대답을 갖고 있다는 말은 아닙니다. 교회지도자들도 정신차리지 않으면 쳇바퀴도는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겠고요.  그런 의미에서 제 자신부터 더욱 책임감을 느낍니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선한 길로 달려나갈 수 있도록 서로 서로 존경하고 순종하는 자세를 가져야할 줄압니다.

Total 4,960건 318 페이지
큐티 나누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7 08-11
20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8 08-11
열람중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5 08-10
20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9 08-09
20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9 08-07
200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7 08-07
199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7 08-05
198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93 08-04
197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7 08-04
196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5 08-04
195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5 08-02
194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3 08-01
193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7 08-01
192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0 08-01
191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9 08-01

검색


사이트 정보

회사명 : 회사명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 게시물이 없습니다.

접속자집계

오늘
1,860
어제
2,323
최대
13,037
전체
2,163,951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