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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나그네, 거룩한 나그네 (베드로전서 1:13 - 1:21) 7/15/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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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나그네, 거룩한 나그네 (베드로전서 1:13 - 1:21) 
 

오늘의 말씀 요약

베드로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주실 은혜를 바라보며 거룩한 삶을 살라고 권면합니다. 그리고 나그네로 사는 동안 두려움으로 지내라고 권고합니다. 우리는 흠 없는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로 구원받았기에 그분께 믿음과 소망을 둬야 합니다.



13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다 주실 은혜를 온전히 바랄지어다

14 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전에 알지 못할 때에 따르던 너희 사욕을 본받지 말고

15 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이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17 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심판하시는 이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가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20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린 바 되신 이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21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13 Terefore, prepare your minds for action; be self-controlled; set your hope fully on the grace to be given you when Jesus Christ is revealed.

14 As obedient children, do not conform to the evil desires you had when you lived in ignorance.

15 But just as he who called you is holy, so be holy in all you do;

16 for it is written: "Be holy, because I am holy."

17 Since you call on a Father who judges each man's work impartially, live your lives as strangers here in reverent fear.

18 For you know that it was not with perishable things such as silver or gold that you were redeemed from the empty way of life handed down to you from your forefathers,

19 but with the precious blood of Christ, a lamb without blemish or defect.

20 He was chosen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but was revealed in these last times for your sake.

21 Through him you believe in God, who raised him from the dead and glorified him, and so your faith and hope are in God.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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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님의 댓글

no_profile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그리스도인으로써의 삶을 다시금 깨달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시 근신하며 순종하는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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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에 속한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의 본향은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우리는 이 곳에서 나그네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삶을 살아야할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살 때에 세상사람들은 우리를 이상한 사람으로 여기게될 것입니다. (벧전 4:4)

그러나, 요즘에는 이 세대를 볻받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세상이 전부인것처럼 살면 세상사람들과의 가치관이 별 다를 바없이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사람들에게는 물론 다른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따돌림 받는 세상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교회 내에서도, 세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자연스러워도 영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이 오히려 어색하고 용기를 내어야지만 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아니지 생각해봅니다.

예배시간과 성경공부시간엔 영적인 이야기를 하지만, 그 외 시간에는 세상적인 이야기만을 해야하는 그런 이중적인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는 삶"을 살고저 얼마나 우리들의 시간을 투자하는지..

우선 목사인 내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 일반 성도들이야 어떨까하고 회의를 갖게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성령님의 강권적인 역사하심이 필요하다고도 생각해봅니다.

때로는 우리의 환경을 극한 적으로 몰아가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하다고도 생각해봅니다.

왜 이렇게 정신차리기가 어려운지요.

왜 이렇게 무엇인가 화끈하게 시도해보는 것이 어려운지요.

왜,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전적으로 헤아리고 순종하기에는 여러가지 거치적거리는 것이 많은지요.

주님! 어떻게 해보세요. 저도 제 자신을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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