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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물쇠 Love Locks [ 에베소서 4:29 - 5:2 ] 2015년 09월 05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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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9월 05일 (토)

사랑의 자물쇠  Love Locks [ 에베소서 4:29 - 5:2 ] - 찬송가 304장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우리를 위하여…자기 몸을 내어주신 것과 같이, 여러분도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오-2절, 새번역

‘사랑의 자물쇠’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사랑에 빠진 수많은 사람들이 프랑스, 중국, 오스트리아, 체
코공화국, 세르비아, 스페인, 멕시코, 북아일랜드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이 사랑의 자물쇠를 다리나 문, 또는 울타리에 매달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커플들은 그들의 영원한 사랑을 나타내기 위해 자물쇠에 자신들의 이름을 새겨 공공장소에 달아놓습니다. 몇몇 명소의 관리당국 측은 자물쇠가 너무 많이 달림으로써 생길 수 있는 위험 때문에 그것들을 못마땅해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공공장소를 훼손하는 행위로 간주하지만, 다른 이들은 서로에게 헌신적인 사랑의 생생한 묘사로, 아름다운 예술로 바라봅니다.

주님도 공공장소에서 진정한 “영원한 사랑”을 우리에게 보여주셨습니다. 주님은 죄 사함을 주시기 위해 그의 생명을 내어주심으로 십자가에서 그분의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우리에게 주님의 사랑을 계속 보여주고 계십니다. 구원은 우리가 하나님과 함께 영생을 누리게 된다는 약속일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매일같이 경험하는 용서와 확신과 공급하심과 은혜를 말합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에 근거하여 바울은 사람들에게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라는 말씀으로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엡 5:2).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으로 우리는 오래 참을 수 있고, 친절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아들 예수님의 모습을 통해 서로 사랑하는 것에 대한 최고의 모범과 방법을 보여주셨습니다. 영원토록.

 
당신은 어떤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셨습니까? 당신은 오늘 더 큰 사랑을 하기 위해 어떤 행동을 하시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에게 어떻게 사랑하는지를 보여주신다.

에베소서 4:29-5:2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5: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Love Locks
[ Ephesians 4:29 - 5:2 ] - hymn304
Walk in the way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 Ephesians 5:2
“Love Locks” is a growing phenomenon. Thousands of people in love have attached these love padlocks to bridges, gates, and fences around the world, including France, China, Austria, Czech Republic, Serbia, Spain, Mexico, Northern Ireland. Couples engrave their names on a padlock and then attach it in a public place to symbolize their everlasting love. Authorities of some landmarks frown upon them because of the danger they can cause if too many are attached. Some think they are acts of vandalism, while others view them as beautiful art and a picture of committed love.

The Lord showed us true “everlasting love” in a public place. He displayed His love on the cross when He gave His life to provide forgiveness of sin. And He continues to show us His love on a daily basis. Salvation is not only a promise that we’ll have eternity with God, but it is also a daily experience of forgiveness, assurance, provision, and grace in our relationship with Him. Jesus’ love for us is the basis of Paul’s challenge to “walk in the way of love” toward others (Eph.5:2).

The love of our Father enables us to be patient and kind. In His Son He has given us the ultimate example and means of loving one another—forever. - Anne Cetas

 
In what ways have you learned to love others? What action could you take today to grow in love?
Jesus shows us how to love.

Ephesians 4:29–5:2

[29] Let no corrupt word proceed out of your mouth, but what is good for necessary edification, that it may impart grace to the hearers.
[30] And do not grieve the Holy Spirit of God, by whom you were sealed for the day of redemption.
[31] Let all bitterness, wrath, anger, clamor, and evil speaking be put away from you, with all malice.
[32] And be kind to one another, tenderhearted, forgiving one another, just as God in Christ forgave you.

[5:1] Therefore be imitators of God as dear children.
[2] And walk in love, as Christ also has loved us and given Himself for us, an offering and a sacrifice to God for a sweet-smelling aroma.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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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당신 대신에 성령님을 보내셨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직접 뵈올 수 없는 우리들을 염두에 두시고 하신 거룩한 역사입니다.
우리는 성경말씀과 성령님의 일하심으로 구원을 깨닫고 확신을 받았습니다.

그 약속은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것을 보는 것 이상으로 더 확실하게 마음 판에 새겨져 있습니다. 
그리고 매 순간마다 그리고 영원히 성령님과 동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에 가장 중요한 것은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우리 속에 함께 동행하시는 성령님께서 근심하면 우리 자신도 역시 편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가정에 함께 동거하는 식구들의 근심거리가 무엇인지 잘 압니다. 피부로 느낍니다.
이와같이 우리 속에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소원을 역시 잘 압니다.

그 뜻대로 순종할 각오로 오늘 이 하루 순례의 길목에 서있는 아침입니다.
무슨 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아시는 성령님께 이 하루를 맡겨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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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령님은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실 정도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다. (롬 8:26)
그 성령님은 궁극적인 관심은 우리로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는 것이다  (롬 8:27-30)  그 분은 우리로 그리스도를 닮게 하시려고 오순절날 처음 이 백성 가운데 오셔서 교회를 이루셨다.  한 몸의 관계성속으로 부르셔서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들을 서로 서로에게  속하게 하셨다. (고전 12:13; 엡 4:3; 롬 12:5)

하나됨을 지키므로  그리스도를 닮아 그 분의 성품과 사역을 감당하게 하고저 하는 성령님의 뜻과 인도하심을 거스릴 때 우리는  성령님을 근심하게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반영치 않는 모든 말과 모든 맘의 자세들은 성령님의 마음을 근심하게 만든다.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아 그 분께서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로  희생제물로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런 사랑을 실천할 때 성령님은 기뻐하신다.  이런 성령님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얼마나 놀랍고 영광스러운 일인가?

이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순종할 때에  하나됨을 지키며 성령님의 열매와 성령님의 은사가 드러나며 그리스도를 닮아가며 드러내는 삶과 사역을 감당할 수 있을 것이다.    성령님, 성령님에게 계속 물어보며 인도함을 받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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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브라함님의 댓글

no_profile 이아브라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년전 한국에 갔을 때 사돈내외분의 안내로 남산공원을 돌아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실로 50여년 만에 본 남산공원은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거기에서 약속의 자물쇠들을 난간에 달아 놓은 곳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많고 많아서 이제는 자리가 없을 정도인데 그것이 마치 공해를 상징하는 것 처럼 보이더군요.
너무나 많아서 그런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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