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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말씀의 기준 (아모스 8:11 - 9:6) 7/12/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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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운 말씀의 기준 (아모스 8:11 - 9:6) 

[오늘의 말씀 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그분의 말씀을 듣지 못하도록 영적 기근을 보내실 것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우상에게 도움을 구하는 자들은 모두 멸망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시작하시는 날에는 한 사람도 살아남거나 피할 수 없습니다.



☞ 말씀의 기갈

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찌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1 "The days are coming," declares the Sovereign LORD, "when I will send a famine through the land-- not a famine of food or a thirst for water, but a famine of hearing the words of the LORD.

12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2 Men will stagger from sea to sea and wander from north to east, searching for the word of the LORD, but they will not find it.

13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13 "In that day "the lovely young women and strong young men will faint because of thirst.

14 무릇 사마리아의 죄 된 우상을 가리켜 맹세하여 이르기를 단아 네 신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거나 브엘세바의 위하는 것의 생존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하는 사람은 엎드러지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14 They who swear by the shame of Samaria, or say, 'As surely as your god lives, O Dan,' or, 'As surely as the god of Beersheba lives'-- they will fall, never to rise again."



☞ 심판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1 내가 보니 주께서 단 곁에 서서 이르시되 기둥 머리를 쳐서 문지방이 움직이게 하며 그것으로 부숴져서 무리의 머리에 떨어지게 하라 내가 그 남은 자를 칼로 살륙하리니 그중에서 하나도 도망하지 못하며 그중에서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1 I saw the Lord standing by the altar, and he said: "Strike the tops of the pillars so that the thresholds shake. Bring them down on the heads of all the people; those who are left I will kill with the sword. Not one will get away, none will escape.

2 저희가 파고 음부로 들어갈찌라도 내 손이 거기서 취하여 낼 것이요 하늘로 올라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취하여 내리울 것이며

2 Though they dig down to the depths of the grave, from there my hand will take them. Though they climb up to the heavens, from there I will bring them down.

3 갈멜 산 꼭대기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찾아낼 것이요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찌라도 내가 거기서 뱀을 명하여 물게 할 것이요

3 Though they hide themselves on the top of Carmel, there I will hunt them down and seize them. Though they hide from me at the bottom of the sea, there I will command the serpent to bite them.

4 그 원수 앞에 사로잡혀 갈찌라도 내가 거기서 칼을 명하여 살륙하게 할 것이라 내가 저희에게 주목하여 화를 내리고 복을 내리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4 Though they are driven into exile by their enemies, there I will command the sword to slay them. I will fix my eyes upon them for evil and not for good."

5 주 만군의 여호와는 땅을 만져 녹게 하사 무릇 거기 거한 자로 애통하게 하시며 그 온 땅으로 하수의 넘침같이 솟아오르며 애굽 강같이 낮아지게 하시는 자요

5 The Lord, the LORD Almighty, he who touches the earth and it melts, and all who live in it mourn-- the whole land rises like the Nile, then sinks like the river of Egypt--

6 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6 he who builds his lofty palace in the heavens and sets its foundation on the earth, who calls for the waters of the sea and pours them out over the face of the land-- the LORD is his 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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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이스라엘이 진정으로 경계해야할 기근은 양식과 물의 기근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씀의 기근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 이 땅에도 찾아오고 있습니다.
언젠가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는 자들도 그 것을 얻지 못할 날이 올 것입니다.
수많은 인간들의 의견과 사상과 주장과 논리와 철학 때문에 여호와의 말씀이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정되지 않고, 또 여호와의 말씀을 찾으려고 하여도 찾을 수 없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아직까지는 원하는 자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아주 가까이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러나 그 것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재미 있는 것을 좇아다니다 보면
언젠가 그러한 기갈이 오게되고
그의 말씀을 찾는 것이 불가능한 상태가 될지도 모릅니다.

나는 목사로서 다른 것보다 말씀과 기도에 전념했던 사도들을 배워야할 도전을 받습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의 말씀에 사로잡혀 하루를 승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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