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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계명” 요한 1서 2:7-14 2019년 10월 31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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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계명” 요한 1서 2:7-14  2019년 10월 31일 (목)

7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새 계명을 여러분에게 써 보내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여러분이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옛 계명을 써 보냅니다. 그 옛 계명은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그 말씀입니다.
8    나는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써 보냅니다. 이 새 계명은 그분에게도 참되고, 여러분에게도 참됩니다. 그것은,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9    빛 가운데 있다고 말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아직도 어둠 가운데 있는 사람입니다.
10    자기의 형제자매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가운데 머물러 있는 것이니, 그 사람 앞에는 올무가 없습니다.
11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있고, 어둠 가운데서 걷고 있으니,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어둠이 그의 눈을 가렸기 때문입니다.
12    어린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그의 이름으로 여러분의 죄가 용서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13    아버지이신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태초로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이미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14    자녀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이미 1)아버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버지이신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태초로부터 계신 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젊은이 여러분, 내가 여러분에게 이 글을 쓰는 까닭은, 여러분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안에 있어서, 여러분이 그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입니다.

The New Commandment
7 Beloved, I am writing you no new commandment, but an old commandment that you had from the beginning. The old commandment is the word that you have heard. 8 At the same time, it is a new commandment that I am writing to you, which is true in him and in you, because[a] the darkness is passing away and the true light is already shining. 9 Whoever says he is in the light and hates his brother is still in darkness. 10 Whoever loves his brother abides in the light, and in him[b] there is no cause for stumbling. 11 But whoever hates his brother is in the darkness and walks in the darkness, and does not know where he is going, because the darkness has blinded his eyes.
12 I am writing to you, little children, because your sins are forgiven for his name's sake.
13 I am writing to you, fathers, because you know him who is from the beginning.
I am writing to you, young men, because you have overcome the evil one.
I write to you, children, because you know the Father.
14  I write to you, fathers, because you know him who is from the beginning.  I write to you, young men, because you are strong, and the word of God abides in you, and you have overcome the evil one.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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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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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계명

핵심구절: v. 8 “나는 다시 여러분에게 새 계명을 써 보냅니다. 이 새 계명은 그분에게도 참되고, 여러분에게도 참됩니다. 그것은,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용요약: 여러분이 처음부터 이미 들은 옛계명을 써보내지만,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치고 있기 때문에 그분에게도 참되고, 여러분에게도 참된 새계명을 써보냅니다. 자기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머물러 있고 그 앞에는 올무가 없으나,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 가운데 있고,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모른다.
요한은 세 그룹의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편지를 쓰는 이유를 밝힌다: 어린이들 (그들의 죄가 용서 받았고 하나님 아버지를 알므로); 아비들 (처음부터 계신이를 알므로); 젊은이들 (그들이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그 들 안에 있어 악한 자를 이겼기 때문에)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이들이 이미 처음부터 알았음에도 요한이 다시 써보낸다는 이 새계명은 문맥상으로볼 때 (2:9-11) 예수님이 말씀하신 새계명을 말씀하는 것이다: “내가 새계명을 주노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요일 3:23)  어둠이 지나가고, 참 빛되신 예수님이 비치고 있기 때문에, 이 새 계명이 물론 예수님에게도 참되고, 그들에게도 참되다고 고백한다 ( its truth is seen in him and in you. NIV). 예수님의 삶속에서만 새계명의 진리가 드러난 것이 아니라, 성도들의 삶 속에서도 새계명의 진리가 드러난 것이다.(Jesus lived the truth of this commandment, and you also are living it. NLT)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각자의 마음에 비쳐지고 깨닫게되고 느껴지게하고 알게되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의 심령을 강권하며 우리로 사랑케 만들고 그 안에서 참된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함으로 새계명의 진리를 경험케 하는 것이다.  진실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믿고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는 진실로 형제를 사랑한다. 
반면, 빛가운데 있다고 하면서도 자기의 형제자매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가운데 있고, 어둠 가운데서 걷고 있으며, 어둠이 눈을 가려서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못한다고 말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치 않는 자는 인생의 방향감각을 잃고 사는 자들이다. 사역의 방향을 묻는 내게, 성령님께서 먼저 어떻게 사랑할 것을 고민하라고 말씀하신다는 느낌을 갖게하셨다.  어디있는가 어떤 사역을 하는가에 앞서, 그  어느 곳에든지 어떤 상황에서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가 되겠다고 결단한다.  주님, 저로 사랑의 사람이 되게하소서. 무엇을 설교하기 전에, 무엇을 가르치려고 하기 전에 사랑의 본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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