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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은 가짜에 속지 말라 (디모데후서 3:1 - 3:9) 6/27/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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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같은 가짜에 속지 말라 (디모데후서 3:1 - 3:9)



[오늘의 말씀 요약]

말세에 사람들은 하나님보다 자신과 돈과 쾌락을 더 사랑하고 무절제하며 무감각합니다. 이들에게 경건의 모양은 있지만 경건의 능력은 없습니다. 이들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고 진리를 대적하며 부패한 마음 때문에 믿음에 실패한 사람입니다.



☞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라

1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리니

1 But mark this: There will be terrible times in the last days.

2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치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2 People will be lovers of themselves, lovers of money, boastful, proud, abusive, disobedient to their parents, ungrateful, unholy,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3 without love, unforgiving, slanderous, without self-control, brutal, not lovers of the good,

4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4 treacherous, rash, conceited, lovers of pleasure rather than lovers of God--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5 having a form of godliness but denying its power. Have nothing to do with them.



☞ 거짓 교사를 조심하라

6 저희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6 They are the kind who worm their way into homes and gain control over weak-willed women, who are loaded down with sins and are swayed by all kinds of evil desires,

7 항상 배우나 마침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7 always learning but never able to acknowledge the truth.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같이 저희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리운 자들이라

8 Just as Jannes and Jambres opposed Moses, so also these men oppose the truth--men of depraved minds, who, as far as the faith is concerned, are rejected.

9 그러나 저희가 더 나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의 된 것과 같이 저희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니라

9 But they will not get very far because, as in the case of those men, their folly will be clear to everyone.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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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때의 특징을 묘사한 말씀들이 사도바울이 묘사한 사랑 (고전 13장)과 그리고 성령님의 열매 (갈 5장) 정반대되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감사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거룩하며)
뽐내며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을 모독하며, 부모에게 순종하지 않으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무정하며(사랑)
원한을 풀지 않으며 (화평)
비방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절제가 없으며 (오래 참고)
난폭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선을 좋아하지 않으며 (양선,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배신하며 (충성)
조급하며 (인내, 오래참고)
자만하며(잘난 체하지 않습니다)

셩령님의 인도함을 받는 삶,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이
이 말세의 고통하는 때를 이기는 하나님의 방법인 것을 깨닫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무엇보다도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베드로 전서 4:8

히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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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환님의 댓글

no_profile 주기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리석음의 근본 원인은 머리가 나뻐서가 아니라 내안에 내가 낸 지혜를 가리기때문입니다.
여기서 지혜는 똑똑함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는 능력이 아닐까 합니다.

성령임이 안에 계시고 내거 그 껍데기 되는 삶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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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님의 댓글

no_profile 박종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보다 내자신과 물질을 더 사랑한 내자신을 회개합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에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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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연님의 댓글

no_profile 주지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 '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하고 있으면서도.. 제 마음속에는 어찌할 바를 모를 정도로 악한 마음이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긍휼히 여기는 척, 사랑하는 척, 믿음이 있는 척, 온유한 척......

내 안에 있는 이 악한 마음을 다스릴 능력이 내겐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내 안에 계신 성령님께서 일하시도록 내어드릴 뿐입니다.

주님, 저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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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너리즘 (만성적인)에 빠진 신앙생활이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능력은 부인하는 비참한 신앙생활의 모습이라고 생각해봅니다.

주님!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우리의 삶 가운데 필요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이 역사하실 때 그 것을 성령님의 역사라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우리 교회식구 모두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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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즐기는 것을 위해 시간을 보내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 그리고 기도를 위해 드리는 시간을 비교해볼 때

하나님보다 쾌락을 더욱 사랑하는 나자신이라는 부끄러운 고백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역자인 내 자신이 그렇다는 것이 정말 내 한 개인의 문제가 아닌 심각성을 느끼게됩니다.

또 또 또 회개하는 마음으로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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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현님의 댓글

no_profile 정기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님, 주님이 원하시는 참된 경건이 내 삶에 나타나기 원합니다.
껍데기만 경건한 나의 모습을 회개하며 주님의 십자가 앞에 내려놓습니다.
완악하고 교만하고 물질을 우상삼았던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에 따라 온전히 순종하겠습니다.
허락하신 교회의 권위에 권위자에 나의 생각과 의지를 버리고 순종하겠습니다.
내 멋대로의 믿음이 아닌 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을 소유케 하소서.
날마다 나를 죽이고 겸손과 순종으로 주님의 교회와 그 형제를 섬기겠습니다.
주님 나를 온전히 내어드립니다.
나를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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