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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다” 마가복음 14:32-42 2019년 5월 2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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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다”  마가복음 14:32-42  2019년 5월 2일 (목)

32 그들은 겟세마네라고 하는 곳에 이르렀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기를 "내가 기도하는 동안에, 너희는 여기에 앉아 있어라" 하시고,
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데리고 가셨다. 예수께서는 두려워하며, 괴로워하셨다.
34 그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에 머물러서 깨어 있어라."
35    그러고서 조금 나아가서 땅에 엎드려서, 될 수만 있으면 이 시간이 자기에게서 비껴가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
36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37    그런 다음에 돌아와서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다. 그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38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원하지만, 육신이 약하구나!"
39    예수께서 다시 떠나가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40    다시 와서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다. 그들은 졸려서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예수께 무슨 말로 대답해야 할지를 몰랐다.
41    예수께서 세 번째 와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은 시간을 자고 쉬어라. 그 정도면 넉넉하다. 때가 왔다. 보아라, 인자는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42    일어나서 가자. 보아라, 나를 넘겨 줄 자가 가까이 왔다."

32 And they went to a place called Gethsemane. And he said to his disciples, “Sit here while I pray.” 33 And he took with him Peter and James and John, and began to be greatly distressed and troubled. 34 And he said to them, “My soul is very sorrowful, even to death. Remain here and watch.”[d] 35 And going a little farther, he fell on the ground and prayed that, if it were possible, the hour might pass from him. 36 And he said, “Abba, Father, all things are possible for you. Remove this cup from me. Yet not what I will, but what you will.” 37 And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and he said to Peter, “Simon, are you asleep? Could you not watch one hour? 38 Watch and pray that you may not enter into temptation. The spirit indeed is willing, but the flesh is weak.” 39 And again he went away and prayed, saying the same words. 40 And again he came and found them sleeping, for their eyes were very heavy, and they did not know what to answer him. 41 And he came the third time and said to them, “Are you still sleeping and taking your rest? It is enough; the hour has come. The Son of Man is betrayed into the hands of sinners. 42 Rise, let us be going; see, my betrayer is at hand.”


제목:


핵심구절:


내용요약: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결단 (적용):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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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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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음의 고통 가운데도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선택하신 예수님

핵심구절:  V. 36 "아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내용요약:  겟세마네에 이른 예수께서 두렵고 괴로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에게 "내 마음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그곳에 머물러서 깨어 있어라."고 부탁하셨다.  그리고, 될 수만 있으면 이 시간이 비껴가도록 기도 하시되, 자신의 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대로 해달라고 간구하셨다.
돌아와서 보시니, 제자들은 자고 있었으므로, 베드로에게 한 시간도 깨어 있을 수 없느냐? 너희는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고 말씀하셨다.
예수께서 다시 떠나가서, 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시고, 다시 와서 보시니, 자고 있었다.
예수께서 세 번째 와서,"아직도 자고있는 제자들에게 때가 왔다. 보아라, 인자는 죄인들의 손에 넘어간다. 일어나서 가자. 나를 넘겨 줄 자가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심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아바,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모든 일을 하실 수 있으시니, 내게서 이 잔을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라고 간구하셨던 주님.  아버지 하나님은 분명 전지 전능하신 분이시고 잔을 거두어 주실 수 있는 분이셨지만, 예수의 간절한 간구를 듣지 않으셨습니다.  자기 아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주신 하나님 아버지.  아들로 저주를 받게하신 하나님 아버지. 그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뿐 아니라, 죄를 벌하시는 하나님의 공의 그리고 그리고 그리스도께 대신 죄의 벌을 받으시므로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드러내 보인다.  하나님의 사랑은 물론 놀랍지만, 우리의 죄로 인해 예수께서 저주를 받으셔야했다는 것은,  죄를 간과치 않으시는 하나님의 의와 한편 죄의 파괴력을 드러낸다.  죄를 소홀히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값싼 것으로 여기기 때문이 아닌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는 죄를 모르신 분에게, 우리 대신에 죄를 씌우셨으니,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여기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고후 5:21-6:1 KJV “we then”) 한편으로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는 삶을 살므로, 다른 한편으로는 죄의 문제를 소홀히 여기지 않으므로 하나님의 은혜를 헛되이 여기지 않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결단 (적용) & 기도: 주님, 주님의 은혜를 항상 묵상하며 감격하며 감사와 기쁨가운데 살게 하소서. 주님의 대속적인 죽음을 결코 경시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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