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를 섬기는 자들을 섬김” 요한 3서 1:5-8 2019년 11월 27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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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랑하는 이여, 그대가 형제자매에게, 더욱이 낯선 이들에게 봉사하는 일은, 무엇이나 충성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6 그들은 교회의 회중 앞에서 그대의 사랑을 증언하였습니다. 그대가 그들을,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합당하게 잘 보살펴서 보내는 것은, 잘 하는 일입니다.
7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전하려고 나섰는데, 이방 사람에게서는 아무것도 받지 않았습니다.
8 그러므로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돌보아 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진리에 협력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5 Beloved, it is a faithful thing you do in all your efforts for these brothers, strangers as they are, 6 who testified to your love before the church. You will do well to send them on their journey in a manner worthy of God. 7 For they have gone out for the sake of the name, accepting nothing from the Gentiles. 8 Therefore we ought to support people like these, that we may be fellow workers for the t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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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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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음을 증거하는 자들을 돕는 삶을 살라
핵심구절: v. 4 “그러므로 우리가 그런 사람들을 돌보아 주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래야만, 우리가 진리에 협력하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내용요약: 가이오가 진리인 복음 가운데 행하고 살아간다는 것을 극히 기뻐한 요한은, 지금 구체적으로 가이오가 진리 가운데 행하는 면모를 나누고 있다. 가이오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증거하는 여행자들의 여정을 돕고 보살피는 삶을 산 것이다. 그러나, 가이오뿐 아니라 우리 모두가 그런 전도자들을 도우므로 진리을 위하여 (복음을 위하여) 협력하는 자가 되어야한다고 명령한다..
내용해석/내게 주신 말씀: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한 삶, 복음 증거를 위하여 전도자로서의 삶을 사는 분들을 돕는 것이 또한 진리 가운데 사는 것이다. 나 개인뿐 아니라 교회 전체가 복음 전파를 위하여 협력하는 삶을 살아야한다. 성령님께서 내게 계속 부담을 주신 말씀이다. 아내와 함께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도움으로 실천에 옮길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