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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예수의 증인입니까? -사도행전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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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찬송 / [158]
하늘에 찬송이 들리던 그날 죄악이 가득 찬 그날 밤에 동정녀 몸에서 탄생한 주님 우리를 구하려 오신 예수
(후렴) 생전에 사랑 죽어?구원 묻혀서 내 죄를 담당하사 부활로 우리를 구하신 예수 다시오시리 영광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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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1:1-11
성령을 기다리라(1-5절)

1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의 행하시며 가르치 시기를 시작하심부터 2 그의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3 해 받으신 후에 또한 저희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사심을 나타내사 사십일 동안 저희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 하시니라 (막 16:14) 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 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 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욜 2:28)

성령 받은 성도의 사명(6-11절)

6 저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 묻자와 가로되 주께서 이스라엘 나 라를 회복하심이 이때니이까 하니 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 의 알 바 아니요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 라 9 이 말씀을 마치시고 저희 보는 데서 올리워 가시니 구름이 저를 가리워 보이지 않게 하더라 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저희 곁에 서서 11 가로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 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리우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계 1:7)

먼저 쓴 글 / 누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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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명구 / 작은 마음은 특별한 것에 관심을 두지만, 큰 마음은 일상적인 것에 관심을 둔다 - 앨버트허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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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우리의 지상과제는 이 세상의 그 어떤 것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받아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을 기다리라(1-5절)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그 분의 부활을 명백히 증거하시고 또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일이란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는 일과(6절) 복음을 땅 끝까지 증거하여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최종적으로 완성하는 일을 가리킵니다(8절). 예수님은 그 일을 위해 부활 후 40일 동안 먼저 제자들의 마음에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확신과 영적 회복을 이루어주셨고 십자가와 관련된 예언의 말씀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 후 승천하시기 직 전 제자들에게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릴 것을 명령하셨 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능력이 없이는 '하나님 나라의 일'을 완수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명령은 오늘 이 시대의 모든 그리스도 인들을 향한 것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 증거로 하나님 나라 를 확장하는 일은 모든 성도들의 지상 과제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날도 믿음의 담대함과 인내를 가지고 성령을 사모하며 기다리는 모 든 성도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십니다.

성령 받은 성도의 사명(6-11절)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구속을 완성하시고 부활로 그것을 확증하셨 음에도 불구하고 제자들이 구원에 대해 가진 생각은 여전히 유대주 의적인 것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바라는 이스라 엘의 회복은 영적인 회복이 아니라 혈통적 유대 나라의 해방과 현 시적 영광의 회복이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제자들이 예루살렘 과 온 유대 뿐 아니라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구세 주 되심과 부활을 증거하라는 말씀을 통하여 그들의 '이스라엘 나 라 회복'의 개념이 잘못된 것임을 알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생각 하신 '이스라엘 나라 회복'은 유대인만이 아닌 땅 끝에 거하는 이방 인들을 포함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제자들이 관심을 기 울여야 할 것은 때와 기한이 아니라 성령의 권능을 받아 그리스도 의 증인이 되는 것입니다. 복음의 증인으로서 어떤 어려움과 고통 이 있습니까? 승천하신 예수님께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나를 후 원하며 중보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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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성령님과 동행한 삶

우리는 우리 죄를 용서하시기 위한 그리스도의 죽음을 믿고 의지하는 것처럼 성령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우리는 단지 믿음으로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를 보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우리의 믿음을 내보이면 됩니다. 또한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께 감사를 돌리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께 감사한다면 죄를 용서받았다는 것과 우리에게 성령님을 보내 주셨다는 두 가지 사실을 다 받아들일 수 있을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겠습니다. 당신은 서점에 가서 두 권의 책을 사고서도 하나는 그 가게에 두고 하나만 집으로 가져오겠습니까? 만일 실수로 그렇게 했다면 다시 가게에 가서 나머지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미 당신은 두 권의 값을 치렀기 때문에 한 권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구원에도 두 가지 측면이 있습니다. 하나는 죄의 용서이며 다른 하나는 성령의 사역입니다. 둘 다 모든 값이 치러져 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성령님은 우리가 그분을 받아들이길 원하는 것 이상으로 우리를 인도해 주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성령님은 자신의 임재와 사역을 믿고 살아가며 영적 성장을 이루어 가는 모든 크리스천들에게 힘을 주십니다. 실패와 고난을 다루는 데 있어서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리의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어 주실 수 있는 하나님께서 그 대가를 요구하실 때 과연 대가를 지불할 능력이 있는가 하는 점입니다. 그러나 안심하십시오. 이미 그 값은 다 치러졌으며, 우리의 죄악된 성품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자신의 모든 삶을 하나님께 맡기고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실패한 인생, 성공하는 그리스도인 / 어윈 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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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주님! 이땅에서 주님께서 명령하신 주님 의 증인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세상과 나 자신에 억눌려 하루 하루 살았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나로 하여금 성령에 힘입은 자로 살게 하시고, 그 성령의 도우심으로 하루하루의 삶 가운데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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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문하림 선교사(중동J국)가 모네트와 모나에게 복음을 전할 기회를 주시고 가족, 특히 아버지의 건강과 가정의 복음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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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깊은 묵상

● 주께서 내게 분부하신 명령들을 꽉 붙잡고 나아가 있습니까?
● 나는 매 순간마다 다시오실 주님을 확신하며 증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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