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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전쟁은 말씀의 전쟁 [ 역대하 32:1 - 32:19] 2009.12.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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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험을 당할 때만큼 믿음을 갖게 되는 때도 없다. 맑게 갠 나의 믿음은 믿음이 아니다.
- 찰스 스펄전
 
[오늘의 말씀 요약]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를 공격합니다. 히스기야가 적군의 예루살렘 공격에 대비하고 백성을 격려합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이 하나님과 히스기야를 비방하면서 예루살렘 백성에게 히스기야를 따르지 말고 항복하라고 회유합니다.

☞ 전쟁에 대한 준비
1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취하고자 한지라
1 After all that Hezekiah had so faithfully done, Sennacherib king of Assyria came and invaded Judah. He laid siege to the fortified cities, thinking to conquer them for himself.
2 히스기야가 산헤립이 예루살렘을 치러 온 것을 보고 3 그 방백들과 용사들로 더불어 의논하고 성 밖에 모든 물 근원을 막고자 하매 저희가 돕더라
2 When Hezekiah saw that Sennacherib had come and that he intended to make war on Jerusalem, 3 he consulted with his officials and military staff about blocking off the water from the springs outside the city, and they helped him.
4 이에 백성이 많이 모여 모든 물 근원과 땅으로 흘러가는 시내를 막고 이르되 어찌 앗수르 왕들로 와서 많은 물을 얻게 하리요 하고
4 A large force of men assembled, and they blocked all the springs and the stream that flowed through the land. "Why should the kings of Assyria come and find plenty of water?" they said.
5 히스기야가 세력을 내어 퇴락한 성을 중수하되 망대까지 높이 쌓고 또 외성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케 하고 병기와 방패를 많이 만들고 6 군대 장관들을 세워 백성을 거느리게 하고 성문 광장 자기에게로 무리를 모으고 말로 위로하여 가로되
5 Then he worked hard repairing all the broken sections of the wall and building towers on it. He built another wall outside that one and reinforced the supporting terraces of the City of David. He also made large numbers of weapons and shields. 6 He appointed military officers over the people and assembled them before him in the square at the city gate and encouraged them with these words:
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8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7 "Be strong and courageous. Do not be afraid or discouraged because of the king of Assyria and the vast army with him, for there is a greater power with us than with him. 8 With him is only the arm of flesh, but with us is the LORD our God to help us and to fight our battles." And the people gained confidence from what Hezekiah the king of Judah said.

☞ 산헤립의 비방과 위협
9 그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그 온 군대를 거느리고 라기스를 치며 그 신복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유다 왕 히스기야와 예루살렘에 있는 유다 무리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9 Later, when Sennacherib king of Assyria and all his forces were laying siege to Lachish, he sent his officers to Jerusalem with this message for Hezekiah king of Judah and for all the people of Judah who were there:
10 앗수르 왕 산헤립은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가 예루살렘에 에워싸여 있으면서 무엇을 의뢰하느냐
10 "This is what Sennacherib king of Assyria says: On what are you basing your confidence, that you remain in Jerusalem under siege?
11 히스기야가 너희를 꾀어 이르기를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우리를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내시리라 하거니와 이 어찌 너희로 주림과 목마름으로 죽게 함이 아니냐
11 When Hezekiah says, 'The LORD our God will save us from the hand of the king of Assyria,' he is misleading you, to let you die of hunger and thirst.
12 이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산당들과 단들을 제하여 버리고 유다와 예루살렘에 명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다만 한 단 앞에서 경배하고 그 위에 분향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12 Did not Hezekiah himself remove this god's high places and altars, saying to Judah and Jerusalem, 'You must worship before one altar and burn sacrifices on it'?
13 나와 내 열조가 이방 모든 백성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열방의 신들이 능히 그 땅을 나의 손에서 건져낼 수 있었느냐 14 나의 열조가 진멸한 열국의 그 모든 신 중에 누가 능히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건져내었기에 너희 하나님이 능히 너희를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13 "Do you not know what I and my fathers have done to all the peoples of the other lands? Were the gods of those nations ever able to deliver their land from my hand? 14 Who of all the gods of these nations that my fathers destroyed has been able to save his people from me? How then can your god deliver you from my hand?
15 그런즉 이와 같이 히스기야에게 속지 말라 꾀임을 받지 말라 저를 믿지도 말라 아무 백성이나 아무 나라의 신도 능히 그 백성을 나의 손과 나의 열조의 손에서 건져 내지 못하였나니 하물며 너희 하나님이 너희를 내 손에서 건져 내겠느냐 하였더라
15 Now do not let Hezekiah deceive you and mislead you like this. Do not believe him, for no god of any nation or kingdom has been able to deliver his people from my hand or the hand of my fathers. How much less will your god deliver you from my hand!"
16 산헤립의 신복들도 더욱 여호와 하나님과 그 종 히스기야를 비방하였으며 17 산헤립이 또 편지를 써서 보내어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욕하고 비방하여 이르기를 열방의 신들이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한 것같이 히스기야의 신들도 그 백성을 내 손에서 구원하여 내지 못하리라 하고
16 Sennacherib's officers spoke further against the LORD God and against his servant Hezekiah. 17 The king also wrote letters insulting the LORD, the God of Israel, and saying this against him: "Just as the gods of the peoples of the other lands did not rescue their people from my hand, so the god of Hezekiah will not rescue his people from my hand."
18 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취하려 하였는데 19 저희가 예루살렘의 하나님을 훼방하기를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세상 백성의 신들을 훼방하듯 하였더라
18 Then they called out in Hebrew to the people of Jerusalem who were on the wall, to terrify them and make them afraid in order to capture the city. 19 They spoke about the God of Jerusalem as they did about the gods of the other peoples of the world--the work of men's hands.


밀로(5절) 예루살렘 부근에 있는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
 
 
 
 

본문 해설  ☞ 전쟁에 대한 준비 (32:1~8)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가 유다를 침공합니다. 히스기야 왕은 적의 침공에 최선을 다해 대비합니다. 적군이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물줄기를 막고, 성벽의 무너진 부분을 보수 강화하는 한편 외성도 쌓고, 다윗 성의 밀로를 견고케 합니다. 또한 무기와 방패를 많이 준비하고, 징집된 백성을 통솔할 지휘관을 임명합니다. 마지막으로 히스기야는 이렇게 백성을 격려합니다.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백성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될 진리를 강조하면서 용기를 북돋운 것입니다. 군대에 믿음을 무장시킨 것입니다. 위기가 올 때 실망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산헤립의 비방과 위협 (32:9~19)
앗수르 왕 산헤립이 신복을 예루살렘에 보내어 하나님과 히스기야 왕을 비방합니다. 이때 산헤립은 두 가지를 이야기합니다. 첫째, 히스기야 왕이 예루살렘 성전만 제외하고 여호와의 산당들과 제단들을 모두 제거했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히스기야를 돕지 않으실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이는 많은 신을 섬기는 이방인들의 사고에 근거한 주장일 뿐입니다. 둘째로,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앗수르의 손에서 건져 낼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다른 어떤 신도 그 백성을 앗수르의 손에서 구해 내지 못했다는 것을 근거로 내세웁니다. 그러나 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몰랐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만들어진 다른 우상들과 똑같은 존재로 여겼습니다. 진리를 모르는 자들은 이렇게 자신이 알고 있는 한계 안에서 큰소리칠 뿐입니다.

● 위기가 찾아올 때 어떻게 대처합니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것과 내가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까?
● 나는 하나님에 대한 참된 지식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주위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열심히 소개합니까?
 
 
 

오늘의 기도  지난날 제 삶에 행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들을 기억합니다. 힘든 상황이 온다 할지라도 항상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게 하시고, 삶의 작은 일에도 주님께 간구하게 하소서.
 
 
 
 
 
  묵 상 에 세 이
☞ 주님의 돌보심
「주는 나의 피난처」에서 나는 세계대전 중 독일군과 연합군 간의 위험천만한 전투를 회고했다. 할렘 상공에서 한밤중에 전투가 시작됐을 때, 나는 내 방에 누워 포탄이 떨어지는 소리를 들었다. 그때 부엌에서 언니가 일하는 소리가 들렸다. ‘나도 내려가야겠다. 언니랑 차나 한 잔 해야지. 너무 시끄러워서 어차피 잠은 못 자겠어.’ 나중에 방으로 돌아와 보니 내가 누워 있던 바로 그 자리에 수류탄 조각이 떨어져 있었다. 언니를 불렀다. “언니, 만약에 언니를 보러 부엌으로 가지 않았다면 난 죽었을 거야.” 하지만 언니는 말했다. “하나님이 주관하시기 때문에 ‘만약’은 없어.”
그 말이 내게 정말 큰 위로가 됐다. 주님은 그분의 눈길로 우리를 끊임없이 살피신다. 그래서 우리는 한없이 평안하다. 주님과 함께할 때 밤낮으로 기쁘다. 전차(電車)는 하루 24시간 전기에 연결되어 있다. 하지만 버스는 수시로 주유를 해줘야 한다. 입으로는 우리를 사용하시라고 하면서 건성으로 주님께 우리를 드리면 우리는 버스 같은 존재가 된다. 수시로 연료가 떨어져 수시로 채워 넣어 줘야 한다. 우리는 전차처럼 잠시 잠깐의 끊어짐도 없이 전력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럴 때 힘이 떨어지지 않고 계속 나아갈 수 있다. 주님께 연결된다는 것은 그분의 돌보심 안에 계속해서 머무는 것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코리 텐 붐
 
한절 묵상 ☞ 역대하 32장 7~8절
히스기야 왕은 산헤립의 침략에 맞서 첫 번째로 모든 외적 조치를 취하고, 두 번째로 백성에게 용기를 북돋워 정신적으로 무장케 하며, 세 번째로 하나님의 예언자와 함께 기도합니다. 모든 외적 조치에 대한 결과를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뢰만이 위기를 극복하는 길이요, 믿음의 표현이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면 위기는 언제든지 복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배희숙/ 장로회신학대학교 구약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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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2;7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8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할렐루야! 아멘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해보지만  입안에 통증이 느껴질 때는 저도 모르게 마음이 불안에 사로잡히게됩니다.

8절에 표현된 것처럼 육신을 지배하는 통증을

우리 영을 지키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저를 도우시고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믿고

다시 힘을 내어 마음의 평안을 유지해봅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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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 8 저와 함께하는 자는 육신의 팔이요 우리와 함께하는 자는 우리의 하나님 여호와시라 반드시 우리를 도우시고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시리라 하매 백성이 유다 왕 히스기야의 말로 인하여 안심하니라
V. 18 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두렵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취하려 하였는데

"믿음의 전쟁은 말씀의 전쟁입니다."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의지하게하는 말씀으로 적을 이기도록 격려하고
적군인 산헤립은 두렵고 공포에 떨게하는 말로 하나님의 백성을 무너뜨리려고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영적인 전쟁인 것을 믿습니다.  그 전쟁은,  날마다 순간마다 누구의 말을 듣고 살것인가를 선택하는 전쟁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면 하나님의 말씀이
세상과 마귀의 세력에 귀를 기울이면 그 쪽말리 그럴듯한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빨려들면 하나님의 말씀이 재미있고
세상의 것들에 귀를 기울이면 세상의 것들이 그렇게 재미있습니다.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요한1서 4:4-6)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적대세력 (적그리스도)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우리 안에 예수님께서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세상사람들은 저들의 말을 듣지만,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 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 요한1서 5:4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ㅤㄸㅒㅤ문에 우리는  세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를 두렵게하는 마귀의 세력의 음성을 듣기 보다는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기를 원합니다.  특별히, 극심한 전쟁가운데 있는 최희주 성도님께서 주님의 말씀을 붙드시기를 기도합니다.

“너희는 마음을 강하게 하며 담대히 하고 앗수르 왕과 그 좇는 온 무리로 인하여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우리와 함께하는 자가 저와 함께하는 자보다 크니"  (V.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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