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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경쟁보다 인내다 (시편 37:1 - 37:11) August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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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우리는 악인의 번영에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그들이 곧 멸망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의인은 악인의 형통함을 보더라도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잠시 후면 악인은 없어질 것이고, 의인은 땅을 차지해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 악인에게 화내지 말라

1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를 투기하지 말지어다 2 저희는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볼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1 Do not fret because of evil men or be envious of those who do wrong; 2 for like the grass they will soon wither, like green plants they will soon die away.

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 성실로 식물을 삼을지어다

3 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dwell in the land and enjoy safe pasture.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로다

4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5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5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 6 He will make your righteousness shine like the dawn, the justice of your cause like the noonday sun.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7 Be still before the LORD and wait patiently for him; do not fret when men succeed in their ways, when they carry out their wicked schemes.



☞ 참고 기다리라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라 불평하여 말라 행악에 치우칠 뿐이라 9 대저 행악하는 자는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기대하는 자는 땅을 차지하리로다

8 Refrain from anger and turn from wrath; do not fret--it leads only to evil. 9 For evil men will be cut off, but those who hope in the LORD will inherit the land.

10 잠시 후에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10 A little while, and the wicked will be no more; though you look for them, they will not be found.

11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11 But the meek will inherit the land and enjoy great peace.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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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민님의 댓글

no_profile 박천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악한자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자들)들이 평탄하게 잘사는 것을 볼 때, 사람들은 이들에 대해 불평하기도하지만 또한 이들을 부러워할 수 있다. 부러워하기 때문에 이 악한자의 행위를 따라하게되고 자기 스스로도 악한자가 되는 것이 아닌가?

그리스도인들이 복에 대한 개념이 세상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면 우리들도 결국 악한 자를원망하면서도 그들을 부러워하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실지로 악한 자의 형통을 건강을 명예를 부러워하는 나의 모습은 없는지? 그리고 자녀들 교육에 대한 우리들의 열정이 따져보면 이런 악한 자의 형통, 건강, 명예를 추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은 아닌지…

이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여호와를 의뢰하고, 여호와를 기뻐하고, 여호와께 맡기는 것자체가 축복이요 형통임을 이 시편에서 배우게된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신 이유가 복의 근원으로 그를 부르셨는데, 그를 평안하고 안락하고 풍성한 환경 가운데 있었던 본향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고 명하시고 환경적으로는 오히려 열악한 곳으로 보내셨다.

예수님도 산상수훈에 참된의미의 복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우리모두가 복의근원이 되도록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라면, 악한자들의 형통을 부러워하기 전에 주님을 신뢰함으로오는 참만족 기쁨 축복이 무엇인지를 배우고 경험하고 증거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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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kim님의 댓글

no_profile johnkim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죄 에 대한 개념이 달랐습니다
정말 하나님 과 상관없이 사는것도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악한자 입니다
창세기 를 공부하면서 아이들ㅇ에게
하나님 의 심정, 주권,사랑 ,목적 을
강조하는데, 아직 길이 먼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신앙 이 하나님의 축복 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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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주님의 댓글

no_profile 최희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

"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

정말 삶은 경쟁보다 인내임을 믿고

잠잠하며 참고 기다리는 인내를 기르며

온유한자의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는 삶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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